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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혁명

경제학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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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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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96g | 150*220*30mm
ISBN13 9788997132010
ISBN10 8997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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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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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파 경제학은 완벽하게 뉴턴 역학의 모범을 따르고 있다. 자체적으로는 변하는 성질이 없으면서도 서로 충돌하는 작은 입자들이 물질을 구성한다는 뉴턴의 믿음처럼, 신고전파 경제학 이론도 서로 분리된 개인들이 스스로는 변화하지 않으면서도 재화와 용역과 화폐를 교환하며 상호작용한다고 가정한다. 개인들의 행위는 경제법칙을 통해 예측 가능하며, 이것은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법칙처럼 보편적이다. 경제의 운동을 계산하려면 그것을 움직이는 힘을 결정해야 하는데,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은 경제 역학의 기초를 ‘효용’의 아이디어에서 찾았다. 철학자 제러미 벤담이 쾌락에서 고통을 뺀 총합이라고 기술한 ‘쾌락의 계산’에 의한 것이다. ‘효용을 표현하는 측정 단위는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잠시 제쳐둔다면, 명백히 문제가 되는 것은 사과와 같은 대상물에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효용 가치를 부여한다는 사실이다.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은 ‘평균 효용’이 중요하다는 주장으로 이 문제를 회피했다. 이로써 경제법칙을 이끌어내기 위해 효용이론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 1장 무정부적인 경제 중에서

경제학은 공학과 물리학의 연관성을 통해 학문적 권위를 세우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것은 19세기의 물리학이다. 물질의 특성(예를 들면 온도 등)은 원자 혹은 분자들의 평균적인 운동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물질의 다양한 특성들이 구성요소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창발적인 속성이라는 것을 안다. 심지어 어디에나 존재하고 단순하게 보이는 물조차도 환원주의적 분석 틀을 벗어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의 상태(물인지 얼음인지 혹은 수증기인지)는 분자들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따라 달라지는데, 분자들은 항상 주변의 이웃들과 어울려 춤추고 있다. 이것이 바로 구름이나 엘니뇨와 같은 거대 규모의 현상 모형을 만들거나 예측하기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 중 하나다. 그리고 우리가 경제에 대한 견해를 새롭게 가다듬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2장 연결된 경제 중에서

양성 되먹임 현상은 네트워크 효과와 관련이 있다. 투자자들은 서로 독립적이지 않으며 항상 의사소통을 한다. 1990년대 후반 영국의 주택가격이 오르면서 일부 사람들이 돈을 벌자 이익을 본 사람들은 그것을 비밀로 간직하지 못했다. 소문은 곧장 빠르게 퍼져 나갔고, 언론은 앞 다투어 주택가격이 상승한다는 보도를 내보냄으로써 이 효과를 증폭시켰다. 2007년도의 분위기는 1995년보다 한층 더 달아올랐다. 2007년에는 1995년 당시보다 부동산 관련 TV프로그램이 훨씬 더 많아졌고, 결국 1995년에 모멘텀 투자자가 아니었던 사람들도 2007년에는 태도를 바꾸었다. 물론 은행이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지 않았다면 주택가격은 그렇게 치솟지 못했을 것이지만 은행은 이에 상관없이 대차대조표에 따라 돈을 대출해주었다. 대출은 주택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만일 주택가격이 오른다면 주택담보를 받은 은행의 대차대조표는 흑자가 커지고 따라서 더 많은 돈을 대출해줄 수가 있다. 이것은 주택가격을 더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같은 방식으로 거액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대차대조표, 즉 가계순자산이 확대되었다는 걸 알고 더 큰 집을 사거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양성 되먹임 현상은 반대 방향으로도 작동한다. 주택가격의 하락은 모멘텀 판매자들, 미디어 리포트, 그리고 대출시장에서 발을 빼려는 은행의 엄격한 신용 관리 정책에 따라 빠르게 진행된다. - 3장 불안정한 경제 중에서

경제와 금융 분야에서 동문들의 인맥, 제도화된 성차별, 여성의 과소대표가 문제이긴 하지만, 이것들은 그 자체로는 경제체계의 재균형을 방해하는 주된 장애물이 아니다. 진짜 장애물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주류 경제이론이다. 이것은 복잡성을 단순한 법칙으로, 인간의 동기를 차가운 계산으로 환원시키는 세계관이자 사고방식이다. 줄리 넬슨에 따르면 경제학은 ‘초연함, 수학적 추론, 형식성, 추상’이라는 남성적 방법론을 ‘연결성, 언어적 추론, 비형식성, 구체적인 세부사항’이라는 여성적 방법론보다 높이 평가한다. 경제학은 물리학처럼 불편부당하고 초연하며, 단단한 과학이 되려고 노력해왔지만 결국은 특정한 양성의 행동을 승인하고 축복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비선형성, 유동성, 복잡한 상호의존성, 권력의 비대칭성과 같은 문제를 외면하고 말았다. - 6장 성차의 경제 중에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각각 100달러씩 받는다고 가정해보자. 그들은 이 돈을 유동성이 강하고 비생산적인 주식시장에 투자해야 한다. 각자 스스로 판단을 내려야 하며, 평균적으로 이윤은 0이고 표준편차는 5퍼센트라고 하자. 1년 뒤 사람들의 기뮺 자산은 대부분 90달러에서 110달러 사이로 나타날 것이다. 100달러의 값을 정점으로 종형곡선에 따라 분포되며 표준편차는 5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 분포는 극적으로 뒤틀리기 시작한다. 만일 이 부가 대를 이어 상속되며 150년간 투자가 계속된다고 한다면?
물론 이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는 정확한 모형은 아니다. 단지 가상의 투자 계획을 추적한 것이며, 다른 종류의 경제적 거래는 무시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냥 내버려둘 경우 투자는 점점 적은 손에 집중된다는, 아주 단순한 사실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물리학의 용어를 빌리면 이것은 대칭성 붕괴의 사례다. 모의실험을 시작할 때만 해도 모든 것은 완벽하게 대칭적이었다.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초기 자본금을 갖고 있었고, 투자에서 성공할 확률 역시 동일했다. 투자에 두드러진 재능을 가진 사람도 없다.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흐르자 몇몇 사람들이 앞으로 치고 나오기 시작했다. 만일 초기의 1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재산을 늘린 사람은 다음 해에 100달러를 더 벌 기회를 얻게 된다. 물론 그만큼 잃을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게 중요하다. 자본금이 10달러 수준으로 몰락한 사람은 다음 해에 단돈 1달러 정도라도 벌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7장 불공정한 경제 중에서

마지막으로 신고전파 경제학에서 놓치고 있는 것,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미래’다 신고전파 경제학은 경제가 균형 상태에 있거나 그에 근접하고 있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시간의 효과를 무시하고 단기 효용의 최대화에만 집중한다. 미래의 사건은 개념상 할인율을 적용받기 때문에 현재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덜 중요해지고, 수십 년 뒤의 일이면 사소한 일이 된다. 하지만 재생 불능한 재고에 대해서는 시간의 중요성을 무시해선 안 된다. 미래에는 지금보다는 양이 적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요공급의 법칙이 의미를 가지려면 우리는 미래 세대의 수요를 고려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것을 고려하는 가격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 8장 부풀어 오른 경제 중에서

마지막으로 신고전파 경제학에서 놓치고 있는 것,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미래’다 신고전파 경제학은 경제가 균형 상태에 있거나 그에 근접하고 있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시간의 효과를 무시하고 단기 효용의 최대화에만 집중한다. 미래의 사건은 개념상 할인율을 적용받기 때문에 현재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덜 중요해지고, 수십 년 뒤의 일이면 사소한 일이 된다. 하지만 재생 불능한 재고에 대해서는 시간의 중요성을 무시해선 안 된다. 미래에는 지금보다는 양이 적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요공급의 법칙이 의미를 가지려면 우리는 미래 세대의 수요를 고려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것을 고려하는 가격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 8장 부풀어 오른 경제 중에서

우리는 경제에 관한 완벽한 모형을 만들 수도 없고, 또 다른 금융 재난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다. 우리는 거품 속에 살고 있으며, 이 부채를 해결할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해야만 한다. 나는 예측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생각에 다음의 대형 위기는 돈 때문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은행가나 수학자들에 의해서 촉발되는 그런 성질의 위기가 아니다. 그것은 보다 현실적인 어떤 것에서 관한 문제다. 우리는 우리를 제외한 이 행성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 신용 한도를 갖고 있고, 지금 거기엔 경고의 빨간불이 켜졌다. 곧 호출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경제성장으로 혹은 더 많은 노동으로도 이것을 피해갈 수 없다. 그렇다고 열쇠를 넘겨주고 물러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 집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새로운 가계의 원칙, 즉 새로운 경제학을 필요로 한다.
--- 10장 좋은 경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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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때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할 것을 미리 알고 돈을 뺄 수 있었던 사람이 0.1퍼센트였다. 최근 한국에서 벌어진 저축은행 사태에서도 그 정도의 사람들이 지급정지로 들어가기 전에 돈을 빼내었다. 0.1퍼센트를 위한 경제학은 경제학이 아니다. 예측 능력 없는 주류 경제학은 과학적으로 유용하지 않을뿐더러 ‘누구를 대변할 것인가’ 하는 정책적인 관점에서 보아도 정의롭지 않다. 그런 경제학에 대해서 다른 접근을 시도하는 목소리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이제는 일정한 흐름을 형성하는 트렌드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수학자 버전의 경제학 반성이 등장했다. 저자 데이비드 오렐은 시스템 생물학 분야에서 일하는 수학자의 관점에서 신고전파로 대표되는 주류 경제학이 신화처럼 떠받들고 있는 10가지 가설의 오류를 낱낱이 파헤치고, 이제는 ‘균형’이 아닌 ‘변화’를 정상으로 이해하는 경제학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석훈(2.1 연구소 소장)
지금까지 경제를 둘러싼 논란은 시장에 맡겨야 하느냐, 아니면 국가가 개입해야 하느냐의 대립 구도 속에서 진행되어왔다. 이 책은 보다 근본적인 대립 구도를 제시한다. 바로 기계론 대 복잡계론의 대립이다. 기존 경제학은 낡은 기계론적 세계관에 기반한 것으로 이미 파산했고, 복잡계적 세계관에 기반한 새로운 경제학으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기존 경제학 내에서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사상의 뿌리, 세계관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존 신고전파 경제학이 파산했음은 이미 곳곳에서 드러났지만 그 파산의 원인과 뿌리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이 책만큼 철저히 파헤쳐낸 책은 없다. 이 책에서 우리는 신고전파 경제학을 전복할 새로운 경제학이 힘차게 발아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김창욱(삼성경제연구소 복잡계센터장)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오렐은 경제는 불공정하고 불안정하며, 지속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경제학의 근본적인 가정들이 잘못되어 있어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고 질타한다. 또한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근본적인 하자가 있기 때문에 세계 경제위기를 예측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새롭게 태어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 책은 경제학의 약점과 한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학자의 관점에서 경제학을 꼬집고 있기 때문에 경제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는 매우 안성맞춤이다.
이정전(《경제학을 리콜하라》 저자,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저자는 “경제학은 시대적 도그마를 쫒는 학문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설파한다. 즉 경제학은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며 이성적인 지식이어야 한다. 아울러 창의력을 발휘해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과거의 경험적 산물을 이용해 새로운 결과를 예측할 수도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기존의 주류 경제학과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경제학이 하나의 현상을 두고 어떻게 다른 시각으로 이해하는지를 충분히 흥미진진하게 풀어가고 있다.
곽수종(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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