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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기업과 함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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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10년, 김영익의 투자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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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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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2g | 153*224*20mm
ISBN13 9788959753499
ISBN10 895975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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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영익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고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을 거쳤다. 2010년 한국창의투자자문 리서치대표로 자리를 옮겨 ‘랩 어카운트’ 투자 열풍을 일으켰다. 한국은행 통화정책 자문위원을 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경제대학교 겸임교수,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자산운용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KBS '경제전망대', MBN, 한경TV, 불교방송 등의 경제 관련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으며 SBS CNBC에서 '김영익의 마켓무버스'를 진행했다. '오마이뉴스'와 '이코노미21'에 ‘김영익의 경제 이야기’와 ‘김영익의 투자칼럼’ 등을 연재했다. 네이버 포탈에 ‘경제분석가 김영익’으로 기고 중이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5년 연속 '매경 이코노미', '한경 비즈니스', '조선일보&FN가이드', '헤럴드 경제' 등 언론사로부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FN가이드', '헤럴드 경제' 등 언론사로부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고, 제1회 서울경제 대한민국 증권대상(올해의 애널리스트 상)과 제7회 매경증권인상(투자전략 부분)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컴퓨터를 활용한 경제분석 길잡이》(공저)를 비롯해 《프로로 산다는 것》, 《부자의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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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만들어서 주가예측에 활용했던 ‘주가예고지표’에 따르면, 그 해 9월 주가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나왔다. 그래서 지표에 따라 9월에 주가가 500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고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매도하라고 권유했다. 그런 중에 느닷없이 9.11 테러가 발생했고 주가지수는 당일 하락폭으로는 최대인 12.02%가 빠지며 열흘 후에는 463(2001.9.21)포인트까지 추락했다. 물론 테러를 예상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결과가 맞아 떨어지자 투자자들은 나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9.11테러 이후 써내려간 주가예측의 신화 中

10년 단위로 구분해서 보면 우리 경제가 고성장을 했던 1980년대는 주가 상승률이 경제성장률보다 9.7% 포인트 높았다. 그러나 고성장에서 저성장으로 가는 과정이라 볼 수 있는 1990년대는 오히려 주가 상승률이 6.3%나 낮았다. 2000년 이후는 우리 경제가 안정 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다시 경제성장보다 더 빠르게 오르고 있다. 우리 경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4%대에서 안정 성장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주가도 안정적인 저성장 국면에서 경제성장률을 웃돌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3년 동안 경상 GDP 성장률을 7%로 보고, 여기다가 2000년 이후 리스크프레미엄을 고려하면 주가는 연간 12.4%정동 상승할 수 있다. 다소 보수적인 가정일 수 있겠지만, 이 경우라도 2013년에는 주가가 3000에 근접할 전망이다. --- 코스피 3000, 어떻게 가능한가? 中

나에게 통찰력이란 다각도로 기업을 해석하는 힘이다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은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가슴 속에 확고하게 새겨두었던 원칙이 있었다고 한다. 주식이 아닌 ‘기업’을 사겠다는 것이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회사를 산다는 것이고 주인이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한 다음날부터 당장 그 회사의 CEO로 일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기업을 총체적으로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숫자로 풀어낼 수 없는 이면까지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인문학적인 안목을 가지고 종목을 대하라고 말한다. --- 종목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中

신흥국으로 경제의 축이 옮겨가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중국에서 자동차의 소비가 급증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중국 등 이머징 마켓에서는 모토라이제이션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나라 현대차 등은 수혜를 입을 수밖에 없다. 이미 뉴스로 크게 보도가 됐지만 현대차는 미국에서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하며 선전하고 있다.
이걸 보면 역사는 반복된다는 생각이 든다. 1980년대 미국경제가 침체기를 겪자 일본 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 경제가 어려워지자 소비자들은 연비가 좋은 소형차를 선호했다. 작은 차를 만드는 일본 자동차가 인기를 끈 이유다
--- 모토라이제이션 바람이 분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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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대표는 세계경제 흐름과 국내경제 상황을 읽고 투자의 향방을 족집게처럼 짚어내기로 유명하다. 지난 20여 년 확고한 철학과 자기 확신을 갖고 투자자의 길을 밝혀왔던 김영익 대표는 이번 책에서 자신의 투자철학과 주식전망에 대한 모든 지식을 보여준다. 초보투자자들도 경제와 주식과의 상관관계를 너무나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아픈 기억을 가진 독자라도 이 책과 함께라면 주식투자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시장을 읽는 눈높이가 다른 책이다.
박경철(《주식투자라 무엇인가》저자, KBS 2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진행)
진심으로 반가운 책이 나왔다. 부침이 심한 증권계에서 꿋꿋이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놓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는 늘 세간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 역시 주식투자에 대한 명쾌한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책 제목만큼이나 한결같고 믿음직한 행보를 보여준 김영익 대표의 이번 책이 또 한 번 많은 금융, 증권인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 기대한다.
김정태(하나은행 행장)
김영익 대표는 투자자들에게만 명망 높은 것이 아니다. 자산운용업계의 많은 펀드매니저와 주식 관련 기사를 다루는 기자들 사이에서도 그의 주가예측 능력과 성실한 자세는 정평이 나 있다. 5년 간 빠짐없이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메일’로 수많은 증권관계자들에게 밤사이 세계경제 동향을 브리핑해줬던 일화는 그가 하는 말에 왜 귀 기울여야 하는가를 알게 해준다. 이 책 역시 그런 정성과 성의로 투자의 바른 해법을 담았다. 그의 소중한 말에 차분히 귀 기울여보기를 권한다.
김석규(GS자산운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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