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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교육특강

학부모 교육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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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92g | 153*224*20mm
ISBN13 9788965700265
ISBN10 896570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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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과 아동 심리에 관한 책은 넘쳐나지만 이토록 구체적 사례와 친절한 대안을 제시한 책은 많지 않다. 긴 세월을 교육심리학과 씨름해온 정종진 교수의 전문적 식견이 그대로 묻어나는 귀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문용린(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전 교육부장관)
“삼밭에서 크는 쑥은 곧게 자란다(麻中之蓬不扶而自直).”는 격언은 동양의 오랜 자녀교육 지침이다. 아이를 가르칠 때 환경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자녀교육의 환경은 3간(三間) 즉 시간(時間), 공간(空間), 인간(人間)으로 요약된다. 그 중 인간이 가장 중요하며, 인간 중엔 어머니와 아버지가 제일 먼저다. 책에 등장하는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사례와 함께 부모의 역할론을 공부해보자. 사랑하는 자녀가 행복과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김형태(한남대 총장, 전 한국상담학회 회장)
“부모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은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다!” 정종진 교수가 이렇게 파격적인 발언까지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아이의 발달은 전적으로 부모 손에 달려 있다. 때문에 부모가 될 사람은 누구나 부모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 책은 자녀문제의 근원을 몰라 헤매는 부모들에게 상황에 따른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이 책을 읽고 실천하면 달라져가는 아이가 보일 것이다.
박명순(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원장)
부모 될 준비를 하고 부모가 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자녀교육은 뚜렷한 교육관을 갖고 일관성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한 부모 교육이 절실하다! 이 책은 상황에 따른 정확한 문제의 원인을 제시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몰라 헤매는 부모를 바로 잡아준다. 아이와 함께 펼쳐놓고 밑줄을 그어가며 읽을 만한 책이다.
김신호(대전광역시 교육감)
아이 일로 밤낮 고민하는 부모에게 이 책은 희소식이다.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부모가 배워야 아이가 달라진다. 이 책은 교육심리학자인 저자의 수십 년간의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답을 주고 있다. 학자로서, 부모로서 책장에 꽂아두고 수시로 꺼내 읽고 싶은 책이다.
송인섭(숙명여대 교육학부 교수, 한국자기주도학습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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