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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논픽션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

구라 논픽션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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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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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98g | 153*224*20mm
ISBN13 9788992008464
ISBN10 899200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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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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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어느 시점에 지구와 그 주변에서 엄청난 우주적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지구와 태양계에 돌이킬 수 없는 파국적 영향을 미쳤고, 신화나 전설, 민담 등의 형태로 인류의 집단적 기억 속에서 면면히 전해져 왔다. 그리고 그 사건의 잔재는 여전히 우리 인류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련된 세력과 조직이 존재하고, 사회 주도권의 각축, 경쟁과 모략이 횡행한다. 이 숨겨진 역사의 비밀은 지구상에 나타나는 UFO는 물론 태양계의 비밀과 인류 문명의 근원, 나아가 프리메이슨과 각종 비밀결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미스터리의 궁극적인 바탕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 pp.23-24

18세기 말 당시에는 망원경과 관측 기술의 한계로 지구를 포함한 6개의 행성밖에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 방정식을 통하면 관측이 되지 않는 행성들의 위치도 대략 추정해볼 수 있었다. 그렇게 새로운 행성 발견에 매진한 결과 1781년 천왕성을,이후 해왕성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티티우스 보데의 법칙에 따르면 n=3일 때 2.8AU의 위치에 하나의 행성이 있어야 했다. 지구가 1이니 화성은 2, 그 다음 행성은 3이 되니까 순서상으로는 목성인데, 실제로 목성은 n=3이 아니라 4에 해당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즉 n=3에 있어야 할 행성이 그 자리에 없는 거다. 여기는 목성과 화성 사이의 지점이다. --- p.48

솔론에게서 플라톤이 들었다는 아틀란티스 이야기처럼 역사 이전의 역사가 또 존재했다면 이집트는 그것과 이후 세계와의 연결 고리일 것이다. 이걸 발견하는 것은 인류 역사를 완전히 다시 쓰는 작업이고, 우리가 진정 어디서 왔는지를 이해하는 열쇠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단지 역사학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우리 모두의 관점을 뒤바꾸는 놀라운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 pp.106-107

그레이엄 핸콕, 로버트 보벌, 리처드 호글랜드 등은 화성에 이집트 기자의 것과 비슷한 피라미드가 있고, 인면암 또한 스핑크스의 얼굴과 닮았기에 이집트 문명은 화성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접근들 외에 역사적·문헌적인 증거도 있다. 일단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이집트 수도 카이로Cairo의 옛 지명 엘카이라(El Kahira)가 화성이라는 뜻의 단어라는 사실. 왜 이집트의 수도 이름이 화성이 되어야 했는지는, 비록 잊혀졌다고 한들 거기에 따른 역사적 맥락이 있을 거다. 세종시를 아무 이유도 없이 목성시로 부르지 않듯이. 또 한 가지는 로마 역사가 티투스 리비우스(Titus Livius)의 다음과 같은 언명이다. “로마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와 로마제국의 아버지가 다름 아닌 화성이라고 공언한다.”--- pp.162-163

모성 파괴라는 대 파국을 맞은 행성 Z와 화성은 역설적이게도 달과 이아페투스 등을 통해 이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수천 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 준비가 되자 그들은 지구에 재진출했다.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등 고대 문명에 영향을 준 화성과 이후 행성 Z의 활동은 모두 그 연장선상에 있었다. 서로 제국의 계승자를 자처하며 그들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쳤다. 그 위대했던 태양계 제국의 문장은 동서고금을 통해 완벽한 도형으로 일컬어진 삼각형이었고, 이 상징은 긴 세월을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삼각뿔과 겹친 삼각형 등의 모습으로 세계 모든 지역에 남아 있고 또 건설되고 있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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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정도의 설득력이라면, 외계인은 존재해줘야만 하는 거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과학자들이 우연이라고 주장하는 일들을 필연으로 엮어내는 전개에 손에서 책을 놓기 힘들다.
오유석((인터넷 커뮤니티‘대한민국 자식연합’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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