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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야 따른다

따라야 따른다

: 탁월한 리더를 만드는 팔로워십의 성공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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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94g | 152*224*20mm
ISBN13 9788959753505
ISBN10 89597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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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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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모습이 이렇게 세대를 거듭하며 변해 온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들이 살아온 세상이 변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가 그들에게 바랬던 리더로서의 모습과 역할, 즉 '리더십'이 변했기 때문이다. ---p.36

리더들은 자리에 오를 때도 마찬가지지만, 그 자리를 다른 도전자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자신이 '왜 리더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왜 다른 사람보다 리더 자리에 더 어울리는지?'를 보여줘야 했다. 끊임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학습된 노동자들에게 그러한 능력을 보여주려면 뭔가 체계화하고 유형별로 정리해서 그를 실행해야 했는데, 그러한 고민에서부터 발달한 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말 그대로 '리더', 그리고 '리더십' 범람의 시대를 살고 있다. ---pp.47-48

부하들을 자신의 업무, 영역, 분야에서의 리더로 키워 멋지게 활약하게 만드는 팀장, 자신의 기업이 고객을 리드하기보다, 고객이 자신의 기업을 리드하도록 열린 경영을 하는 경영자, 영광의 순간에 앞장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보다 무대 뒤에서 힘껏 박수쳐주고 후배들을 진심어린 가슴으로 안아주는 선배, 바로 이들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부상하고 있다. ---p.97

누가 위거나, 아래여서가 아니라 서로 함께 공존하고, 성과를 창출하고 그러기 위해 서로에게 보여주는 영향력, 그것이 리더가 보여준 영향력일 경우 리더십이 되는 것이고, 팔로워가 보였을 경우 팔로워십이 되는 것일 뿐 그 영향력의 가치는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 ---p.137

팔로워십이 살아나는 조직에서는 이처럼 그 조직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모두가 주인이라 생각하는 구성원이 늘어나서이기도 하지만, 서로를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데에 능한 조직 구성원들이 만들어 내는 유쾌하고 따스한 분위기와 문화 때문이다. ---pp.171-172

리더십과 팔로워십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직원이 성공한다. 단상 위에 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멋진 이야기를 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단상 위 누군가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여 주고 힘껏 박수를 쳐 줄 수 있는 직원이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인재이다. 상황에 맞춰, 처지에 맞춰, 자신의 임무에 맞춰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능수능란하게 때로는 동시에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조직에 필요한 진정한 인재로 각광받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p.201

누군가가 당신을 진심으로 따르고 그가 가진 역량과 열정을 당신, 또는 당신이 몸담거나 이끌고 있는 조직을 위해 몽땅 쏟아붓길 원한다면, 당신이 먼저 당신이 속한 조직과 당신의 리더를 진심으로 따르고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늘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 ---pp.262-263

최고의 팔로워십은 힘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꿈을 나눠주는 순간에 생겨난다. 힘을 나눠주면 팔로워들은 그 순간부터 그 힘을 어디에 어떻게 쏟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하지만, 꿈을 나눠주면 팔로워들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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