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10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14쪽 | 402g | 150*223*15mm |
| ISBN13 | 9788955156096 |
| ISBN10 | 895515609X |
최신 주제별 대표기도문
정연조 저
|
엘맨출판사
|
2017년 10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 구매 시 참고사항
-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중고상품
6,000원 ~이동 -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 상품 팔기 더보기/감추기
![[사락] 독서모임 론칭! 모여봐요 독서모임](https://image.yes24.com/sysimage/renew/loadSpace.png)
.jpg)
.jpg)
관련분류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월의 노래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가 밝아오네.
역사의 격랑 속에 어두웠던 우리시대
동쪽하늘 아래 동해 바다 태양은 떠오른다.
묵은 빛 걷어내고 새 빛으로 가득 차네.
에덴의 동산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시사
날마다 일용할 양식 주신 은혜 감사하네.
이 땅에 사는 우리 백성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삼천리 금수강산에 십자가 나라 되게 하소서.
도심마다 전원 속에 새벽마다 기도하는 우리 민족
약할 때 힘이 되어주시고 병들 때 치유하시사
날마다 은혜의 단비, 말씀의 꿀송이 가득 차게 하시네
주여, 새해도 진리의 빛으로 이 땅에 감싸주셔서
불신의 어두운 그늘 걷히고 주님의 사랑
새 예루살렘 호산나 찬양하며 이 땅 가운데에 임하소서.
1월의 기도 (01-01)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이 사회에 어두움의 권세들이 물러가게 하시고 밝고 빛나는 하나님 주신 은혜의 빛이 이땅 가운데 비추이게 하시옵소서.
부정적 언어와 비판이 난문하고 희망은 실종된 채 답답한 이 사회가 새로운 생명의 빛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옵소서.
국민이 하나가 되고 단합된 모습을 계도할 매스컴이 보수와 진보 양극화 계층간 지역간 세대간 갈등이 또 기업과 노동자와의 갈등이 모두 사회의 아픔이 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그 옛날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홍해를 가르시고 바닷물이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 것처럼 이 나라 이 민족의 어둠의 권세들이 홍해가 갈라진 것처럼 새롭게 하시옵소서.
올해는 선거의 해입니다 새로운 지도자를 통하여 국정이 안정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하나님이 그들 앞에 가시면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시니 구름기둥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않은 것처럼 이 나라 이 민족 그리고 한국 교회 위에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분열이 있는곳에 일치를 반목과 갈등이 있는 곳에 협력으로 용서할 수 없는 곳에 그리스도 예수님 사랑으로 깊이 패인 불신의 골을 화해와 협치로 주님이 주신 십자가 사랑으로 회복되게 하시고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성령님을 근심케 마시고 나는 죽고 예수님만 살게 하시옵소서.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나를 죽여 복종하게 하시옵소서.
감사의 하나님 아버지!
광야 사십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와 매추라기를 주셨듯 이 정우년 새해에 우리 동부공동체와 그리고 이 나라 이 민족 모두에게 하나님 주신 평화와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새로운 경제질서와 일자리 창출로서 불황에서 호황으로 바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 목사님 내외 분의 영육 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온가족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인생의 거친 광야에서 고난과 실패 좌절 광풍이 불어올지라도 이스라엘 광야에서 마라의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듯이 하나님 능력이 온 성도 가정 가운데 믿음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우리 교우들을 기억하여 주시사 그옛날 에스겔 골짜기의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 말씀을 들을지어다 네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힘줄을 주고 살을 입히고 가죽을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았느니라 마른 뼈들이 이스라엘 군대가 된 것처럼 모두 다 완치되게 하시고 치유되어 하나님 쓰시는 일꾼이 되게 하시옵소서.
감사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 설날을 맞이 하여 길 떠난 교우들 안전하게 귀가하게 하시고 주님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브라함 선교회 특송을 하나님께 드리려 합니다. 오적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옵소서. 존귀하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가 밝아오네.
역사의 격랑 속에 어두웠던 우리시대
동쪽하늘 아래 동해 바다 태양은 떠오른다.
묵은 빛 걷어내고 새 빛으로 가득 차네.
에덴의 동산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시사
날마다 일용할 양식 주신 은혜 감사하네.
이 땅에 사는 우리 백성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삼천리 금수강산에 십자가 나라 되게 하소서.
도심마다 전원 속에 새벽마다 기도하는 우리 민족
약할 때 힘이 되어주시고 병들 때 치유하시사
날마다 은혜의 단비, 말씀의 꿀송이 가득 차게 하시네
주여, 새해도 진리의 빛으로 이 땅에 감싸주셔서
불신의 어두운 그늘 걷히고 주님의 사랑
새 예루살렘 호산나 찬양하며 이 땅 가운데에 임하소서.
1월의 기도 (01-01)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이 사회에 어두움의 권세들이 물러가게 하시고 밝고 빛나는 하나님 주신 은혜의 빛이 이땅 가운데 비추이게 하시옵소서.
부정적 언어와 비판이 난문하고 희망은 실종된 채 답답한 이 사회가 새로운 생명의 빛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옵소서.
국민이 하나가 되고 단합된 모습을 계도할 매스컴이 보수와 진보 양극화 계층간 지역간 세대간 갈등이 또 기업과 노동자와의 갈등이 모두 사회의 아픔이 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그 옛날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홍해를 가르시고 바닷물이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 것처럼 이 나라 이 민족의 어둠의 권세들이 홍해가 갈라진 것처럼 새롭게 하시옵소서.
올해는 선거의 해입니다 새로운 지도자를 통하여 국정이 안정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하나님이 그들 앞에 가시면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시니 구름기둥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않은 것처럼 이 나라 이 민족 그리고 한국 교회 위에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분열이 있는곳에 일치를 반목과 갈등이 있는 곳에 협력으로 용서할 수 없는 곳에 그리스도 예수님 사랑으로 깊이 패인 불신의 골을 화해와 협치로 주님이 주신 십자가 사랑으로 회복되게 하시고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성령님을 근심케 마시고 나는 죽고 예수님만 살게 하시옵소서.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나를 죽여 복종하게 하시옵소서.
감사의 하나님 아버지!
광야 사십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와 매추라기를 주셨듯 이 정우년 새해에 우리 동부공동체와 그리고 이 나라 이 민족 모두에게 하나님 주신 평화와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새로운 경제질서와 일자리 창출로서 불황에서 호황으로 바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 목사님 내외 분의 영육 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온가족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인생의 거친 광야에서 고난과 실패 좌절 광풍이 불어올지라도 이스라엘 광야에서 마라의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듯이 하나님 능력이 온 성도 가정 가운데 믿음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우리 교우들을 기억하여 주시사 그옛날 에스겔 골짜기의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 말씀을 들을지어다 네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힘줄을 주고 살을 입히고 가죽을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았느니라 마른 뼈들이 이스라엘 군대가 된 것처럼 모두 다 완치되게 하시고 치유되어 하나님 쓰시는 일꾼이 되게 하시옵소서.
감사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 설날을 맞이 하여 길 떠난 교우들 안전하게 귀가하게 하시고 주님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브라함 선교회 특송을 하나님께 드리려 합니다. 오적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옵소서. 존귀하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장로님!
주 안에서 사랑하는 원로장로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자신보다 교회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한 영혼이라도 바로 세우시려고 애쓰시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장로님, 장로님의 마음을 제가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아픈 가슴 숨기시면서 희생하기로 결단하고, 이렇게 원로장로로 추대 받으시니 아쉬움이 많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하며 교회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셨기에 좀 더 일선에서 섬겨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장로님! 그래도 언제나 곁에서 권면의 말씀과 격려의 말씀 잊지 마시고 해주시실 바랍니다.
내 주장과 뜻을 내세우기보다 주님을 먼저 생각하시는 마음 변치 마시고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귀한 자리에 있어주십시오.
늘 강건하시고 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사람, 새벽의 사람, 바보 장로, 깨우는 울보 장로로 함께 있어 주소서.
--- 조주영 (목사)
주 안에서 사랑하는 원로장로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자신보다 교회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한 영혼이라도 바로 세우시려고 애쓰시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장로님, 장로님의 마음을 제가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아픈 가슴 숨기시면서 희생하기로 결단하고, 이렇게 원로장로로 추대 받으시니 아쉬움이 많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하며 교회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셨기에 좀 더 일선에서 섬겨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장로님! 그래도 언제나 곁에서 권면의 말씀과 격려의 말씀 잊지 마시고 해주시실 바랍니다.
내 주장과 뜻을 내세우기보다 주님을 먼저 생각하시는 마음 변치 마시고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귀한 자리에 있어주십시오.
늘 강건하시고 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사람, 새벽의 사람, 바보 장로, 깨우는 울보 장로로 함께 있어 주소서.
--- 조주영 (목사)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 절판
- 개정판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