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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

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

: 좋은 관계를 만드는 21가지 비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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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594g | 135*210*28mm
ISBN13 9788984059160
ISBN10 898405916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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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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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바꾸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1년, 3년, 10년? 아닙니다. 심리학 연구 결과에 의하면 습관을 바꾸는 데 21일이면 충분합니다 -5쪽. 프롤로그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도 첫인상은 사진처럼 한 번 박히면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다음으로 좋은 행동을 하기보다는 나쁜 행동을 하지 않으려 애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 번 나쁜 인상을 주었다면 몇 배의 좋은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 -15쪽. 사랑은 첫인상과 함께 시작된다

상대가 당신을 싫어한다면 어떤 옳은 말로도 그를 설득할 수 없다. 자녀, 배우자, 상사나 부하 또는 고객이나 투자자 등 상대를 설득할 때 그들의 호감을 끌어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논리에 앞서 감성을 터치하라.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감정전이). -24쪽.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겉치레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현실에서 우리는 겉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을 판단한다. 교육수준, 가정환경, 신분, 심지어 성격까지도 옷차림을 통해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여부는 나중의 문제다. -32쪽.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트러블 메이커들은 차이점을 먼저 찾는다. 반면에 조화 지향자들은 유사성을 먼저 본다. 그들은 상대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누굴 만나든 공통점을 찾아내 쉽게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그래서 그들은 어딜 가든 환영받는다. -41쪽.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평소에는 안부 전화 한 번 하지 않다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친한 척 연락하는 사람. 잘 지낼 때는 아무 소식이 없다가 울적할 때만 전화를 걸어 푸념을 늘어놓는 사람. 도움이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 추천서가 필요할 때만 메일을 보내는 사람. 세상에 이런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48쪽. 자주 보면 정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기껏 칭찬하고 끝에 가서 나무라는 것은 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드는 것과 같다. 좋은 말로 시작했다가 불쾌한 말로 끝내는 것은 줬던 물건을 다시 뺏는 것과 같다. -56쪽.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다른 사람에게 쉽게 호감을 사는 사람은 확실히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남다르다. 당신은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비언어적 메시지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가? 또 비언어적 수단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가? -65쪽. 표정과 몸짓으로 사람을 움직인다

자신에게 불만이 많으면 세상이 못마땅하게 여겨진다. 반면에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친절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너그러워진다. 세상은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태도는 자신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거울처럼 그대로 보여준다. -71쪽.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갈등은 차이를 ‘나쁜 것’으로 보는 데서 시작된다.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은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82쪽.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대화를 하면서 가장 자주 듣는 목소리가 자신의 것이라면 그것을 통해 잃는 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세상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을 더 사랑한다’는 격언은 백 번 들어도 지당한 말이다. -91쪽. 입은 하나인데 귀는 두 개인 까닭

자신을 드러내놓고 과시하는 것보다 상대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것이 자신을 어필하는 더 좋은 방법이다. 잘난 체하려고 애쓸수록 사람들은 그의 실수를 은근히 바라게 된다. 사람들은 잘난 체하거나 완벽한 사람보다 겸손하거나 다소 허점을 보이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98쪽.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부탁하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부탁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동안 바보가 된다’는 중국 속담이 있다. 모르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정말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모른다는 사실을 감추고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이다. 묻는 것은 한순간의 창피에 그치지만 묻지 않는 것은 평생의 창피다. -106쪽.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험담을 하고 나면 허무해지고 비열한 사람이 된 기분을 떨쳐버리기 힘들다. 자긍심이 지켜지는 것은 잠깐이고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자긍심이 손상된다. 상대를 깎아내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은 결코 유쾌한 경험이 아니다. -114쪽.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다른 사람이 당신과의 관계를 자랑하고 싶어 할 만한 점이 전혀 없다면 심각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없는 자신만의 뭔가를 갖고 있다면 사람들은 당신과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당신에 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고 싶어 할 것이다. -124쪽,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내가 뭐 틀린 말 했어?”라고 되물으며 남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습관이 있다면 프랑스 속담의 이 말을 명심하라. ‘진실만큼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없다.’ 세상에 팩트 폭력으로 남의 아픈 곳을 찔러대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133쪽.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뜻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외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작은 친절을 베풀 때 그들은 당신을 사려 깊은 사람으로 여길 것 이다. 작은 친절로 예상외의 효과를 얻으려면 당신이 베푸는 것을 상대로 하여금 눈치채게 해서는 안 된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예측 가능하지 않은 뭔가를 찾아 작은 친절을 베풀어보자.
-141쪽. 뜻밖의 작은 배려가 감동을 이끌어낸다

뛰어난 리더는 노련한 조련사처럼 부하직원들과의 임계거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정 거리를 유지한다. 그들은 부하직원들을 대할 때 너무 멀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원칙’을 지킨다. 그들은 부하직원들과 아무리 친해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150쪽.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미안하다’는 말은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그 말은 세 가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제 탓입니다.’ ‘당신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158쪽. 미안하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당연시 여기는 태도를 감사의 마음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다시 못할 일, 다시 못 만날 사람처럼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진다. - 166쪽.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돈과 같은 물질적 이익뿐 아니라 즐거움과 감동 같은 정신적 이익을 준다면 당신은 그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주고 싶어 한다. -177쪽.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

사람의 그릇 크기는 이해관계에 있을 때의 처신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거래가 끝났다고 생각할 때, 그래서 더 이상 볼 일이 없다고 생각될 때 처신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그릇 크기를 알 수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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