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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보다 영재력을 키워라

IQ보다 영재력을 키워라

: SBS '붕어빵 남매' 이웅,하은 아빠 정은표의 감성육아법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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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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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88*254*30mm
ISBN13 9788926393086
ISBN10 892639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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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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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가들이 영재의 특징 중 하나가 급격한 감정 변화라고 한 것이었다. 우리 부부가 모자라다고 여기고 있던 부분이 실제는 모자란 것이 아니라 영재의 특징이라니. (중략) [영재의 비법] 시즌 2를 본 사람들이라면 지웅이가 영재 판정을 받는 순간 눈물을 흘린 아내를 보았을 것이다. 그 눈물에는 지웅이의 영재적 특징과 섬세함을 알아보지 못하고 무조건 다그친 것에 대한 후회와 그로 인해 상처 받았을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이 담겨 있었다.
물론 지금은 달라졌다. 우리 부부는 더 이상 지웅이를 꼴통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모자라다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 여전히 지웅이의 급격한 감정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울 때가 있지만, 먼저 아이가 왜 그러는지 알아보려 노력한다. 소리치기보다는 대화하려 애쓴다.
여러분도 혹시 우리처럼 아이들의 영재적 특징을 잘못 판단하고 있지는 않을까? 그로 인해 아이의 가능성을 부모인 우리가 낮게 책정하고 있진 않을까? 아이의 짜증이나 눈물의 이유도 정확히 모른 채 모두 아이 탓으로 돌리고 있진 않을까? 깊이 생각해볼 문제인 듯하다. - 1장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것을 하자니 하기 싫은 숙제를 억지로 하는 것처럼 지루하고 힘들고, 결국엔 스트레스가 되어버렸다. 스트레스가 심해지자 우울해지고, 이러다간 귀한 아기를 가진 기쁨조차 사라지겠다 싶어서 결국에는 그만두기로 했다. 대신 우리에게 맞는 방법으로 태교를 하기로 결심하고 내세운 모토가 바로 “엄마가 좋아하고 편하면 아이한테도 좋아!”였다. (중략) 하지만 임신했다고 유난 떨 필요는 없지 않을까? 임신 여부와 상관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결국에는 태교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영재로 태어난 지웅이가 그 증거일지도 모른다. - 2장

우리 부부는 교육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귀가 얇은 사람이 되지 말자는 원칙이 있다. (중략) 남들은 다 한다는데 우리도 해야 하지 않나 싶은 마음이 나도 모르게 생기고 만다. 하자니 아이들에게 부담을 줄 것 같고 안 하자니 초조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
우리 부부는 그것만은 하지 말자고 의견 일치를 보았다. 그래서 되도록 학부모들과 자리를 같이하지 않는 편이다. 이웃집 엄마들과 자리를 같이하는 경우에도 아이들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화제를 바꾸거나 자리를 피한다. 아예 듣지 않으면 마음이 초조해지지도, 아이들에게 원치 않는 공부를 강압적으로 시킬 일도 없을 테니까. - 2장

우리 부부 생각에는 아이들 모두와 함께 놀아주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아이들 각자와 따로 보내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시간을 통해 부모는 아이들 각자의 개성과 장단점 등 아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아이들은 자신이 부모에게 소중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기 때문이다. 또 부모와 자식 간의 유대감도 훨씬 많이 쌓을 수 있다. -2장

부모님들이 가끔 착각하는 것이 있다. 아이들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만 있으면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잘 자라나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은 때로 아이들에게 독이 되기도 한다.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이가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보내는 학원이 아이의 숨통을 조이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나쳐서 아이의 잘못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 결과 버릇없고 자기만 아는 아이로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아이에 대한 사랑은 절대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마음은 아이를 위해 죽을 수 있을지언정 다른 면에서는 어느 정도 절제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반면 부모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는 거침이 없어야 한다. 괜히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수록 아이는 자신이 뿌리내린 가정이 안전하고 탄탄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 3장

사실 우리 부부는 학원을 보내는 데 인색한 편이다. 아이들의 흥미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고, 학원에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싫어서 되도록 학원을 안 보내려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싶다고 말해도 한 번에 들어주지 않는다. 몇 번이고 아이가 조르는 것을 보고 흥미가 지속될 것 같은 경우에만 학원을 보낸다. - 3장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노력이라는 무기도 있다. 그걸 모르고 미리 포기하는 것은 부모들인지도 모른다. 지웅이가 줄넘기를 못하지만 잘하려고 노력할 때 칭찬해줬다면 지웅이는 더욱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우리 부부는 반성하게 됐다. 앞으로는 잘하지 못하는 것에도 칭찬할 점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칭찬을 힘들어하는 부모들이 있다. 아이가 잘하는 것이 적어서 칭찬할 게 별로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보았다. 하지만 아이들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부모가 장점보다는 단점을 먼저 보는 인색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돌아보면 내 기분에 따라 칭찬하기도, 안 하기도 한다. 이 역시 잘못된 일이다.
아이들은 칭찬받을 권리가 있다. 그리고 칭찬할 일은 너무도 많다. - 3장

내가 깨달은 것은 아이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데 큰돈이나 거창한 계획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원하는 바에 귀를 기울이며 아이들 놀이에 동참해주기만 하면 아이들은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어른들이 쓸모없다고 버리는 종이 박스만으로도 말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종이 박스를 로봇으로 변신시키고, 대궐 같은 집을 지을 수 있다. 어른들이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 4장

모든 아이들이 똑같이 도화지를 꽉꽉 채워 그림을 그리는 게 더 이상한 일이다.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듯이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이 모두 달라야 정상 아닌가. 그림풍만 다를 수도 있지만 도화지를 사용하는 방법도 다를 수 있다. 그러니 어른들이 좀 더 열린 사고로 아이들의 다양성을 생각해줬으면 싶다. 다른 점을 이상하다고만 여기지 말고, 아이가 가진 개성이거나 독특함, 비범함이라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4장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 관한 일은 무조건 같이하는 편이다. 밖에서 일하는 남편이라고 아내보다 아이들 육아 및 교육에 덜 참여하는 법은 없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태교할 때부터 그랬다. (중략) 지금도 마찬가지다.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때도 있지만 최대한 아이들 교육을 함께하고자 노력한다. 아이들 학원을 같이 알아보러 다니고, 선생님과 상담할 때도 참여하고, 아이들을 목욕시키거나 책을 읽어주는 일, 숙제를 봐주는 일 등 내가 참여하지 않는 부분은 거의 없다.
부모로서 당연한 일을 하는 것뿐인데 돌아오는 행복이 크다. 책임과 의무 등을 떠나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지켜볼 수 있는 행운을 누린다. 부모로서, 아빠로서 이보다 기쁜 일은 없다. - 5장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아빠의 교육 참여도가 아이들의 머리를 좋게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뇌의 구조상 엄마와 아빠가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엄마들은 뇌량이 크고 두께가 두꺼우며 좌뇌와 우뇌의 소통이 잘되는 공감의 뇌, 감정의 뇌를 가지고 있고, 이에 반해 아빠들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뇌를 가지고 있단다. 이처럼 상반된 뇌를 가진 부모이기 때문에 한쪽 부모만이 교육에 참여하게 되면 그 영향으로 아이의 뇌도 한쪽으로 치우쳐 발달하게 되지만, 아빠와 엄마가 함께 교육에 참여하면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하게 되고 머리도 그만큼 좋아진다고 한다. 내 생각에도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발달하게 되면 그만큼 뇌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다.
그런데 우리나라 아빠들은 아이의 육아 및 교육을 전부 엄마에게 맡겨놓고 책임을 회피하는 경향이 짙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아이가 잘못되면 아내 탓만 하는데, 실제로 아이가 잘못되는 절반은 아빠들 탓이다. - 5장

아이들이 부모를 존경하게 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내가 너희들 엄마 아빠이니까 무조건 존경해라”라고 말한다고 해서 마음에서 우러난 존경을 받을 수는 없다. 아이들 스스로 존경하도록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 방법 중 하나로 나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정도 직장이나 상사에게 양해를 구해 1시간이라도 아이에게 아빠가 일하는 곳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 - 5장

아이들은 언제 놀아줄 때 좋아할까? 답은 간단하다. 아이들이 아빠랑 놀기를 원할 때 놀아주는 아빠다. (중략) 아이들이 원할 때 놀아주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긴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 아빠들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놀아주길 원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한두 시간이면 충분하다. (중략)
“우리 아빠는 저희랑 잘 놀아줘요.”
같은 시간이라도 아이들이 원할 때 놀아주는 아빠만이 들을 수 있는 말이다. - 5장

교육 일치란 아이들 앞에서 부부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다. 그러려면 아내가 아이를 혼낼 때 아이를 달래거나 편들어주지 않고 아빠 역시 엄마와 같은 입장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중략) 아이들 앞에서 아이를 혼내는 엄마를 그만두게 하거나 말려서도 안 된다. 엄마의 권위를 떨어뜨리게 되어 아이들이 엄마 말을 안 듣게 되고 무시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일단 혼을 낼 때는 부부가 같은 마음으로 혼내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아이의 마음을 다독거려주는 게 좋다. 아이가 우는 모습이 가슴 아파서 도중에 아이를 달래주게 되면 교육에도 좋지 않지만 아이?의 감정 표현의 기회를 빼앗는다고 한다. - 6장

공부에 관해서는 지금 당장의 성적보다는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는 데 비중을 두고 있다. 그래서 놀이를 통해 공부의 바탕을 만들어주고, 책을 통해 수학이나 과학에 호기심을 가지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선행학습은 시키지 않는다. 이 역시 지웅이가 어린 나이에 공부에 질려서 정말 공부할 나이에 공부를 기피하게 될까 봐 내린 결정이다. (중략) 선행학습을 시키지는 않지만, 지웅이가 좋아하는 과학이나 수학 같은 경우는 스스로 높은 수준의 책을 읽거나 문제를 풀어본다. 이때는 막지 않는다. 억지로 시키는 공부가 아니라 지웅이가 좋아서 하는 놀이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전문가들 역시 영재라고 선행학습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서 안심하고 있다. 부모가 욕심을 부려서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면 오히려 영재성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중략) 시간만 나면 아내와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의견을 나누고 있다.
물론 교육 목표는 하나다.
“지웅이와 하은이가 행복한 아이가 되도록 하자.” - 6장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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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김하얀 부부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일관성 있는 원칙을 가지고 아이들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나는 이들 부부에게서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봤다.”

정철희 (교수, 자기주도학습 전문가)
“정은표 씨는 직업이 연예인인데도 아이들의 독서 환경을 위해 TV를 보지 않는다. 이러한 부모의 노력이 아이들의 두뇌를 발전시키고 있다.”

김영훈 원장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피부는 제2의 뇌나 마찬가지다. 정은표, 김하얀 부부는 아이들과 끊임없이 스킨십을 함
으로써 아이들과 애착과 신뢰감을 형성함은 물론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해준다.”

노규식 (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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