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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예술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 교회와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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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06g | 150*210*20mm
ISBN13 9788992758932
ISBN10 899275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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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요한
시카고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한국에서 윌로크릭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기독교문화예술 선교기관인 사단법인 WAFL(www.iwafl.com)의 대표, 함께하는교회(www.toc.or.kr)의 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우 모임인 「아름다운 도전」의 홍보대사로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목사님, 오늘도 청바지 입으셨네요》, 《인생 비타민, 응원》, 《Mom : 한국인으로 살아온 미국인 엄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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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창조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창조성이 뛰어나신 분이다. 하나님이 지금 지구에 있는 약 70억의 사람을 만드실 때 한 사람을 70억 번 복제해서 만드셨을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사람 모두 하나님의 작품이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창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잊고 사는 순간들이 많다. 그러나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아도 세상은 그야말로 신비덩어리다. --- p.142

간음한 여인과 성난 바리새인들 앞에서 흙 위에 무엇인가를 말없이 쓰신 예수님을 잠시 생각해 보라. 예수님이 땅 위에 무엇을 쓰셨는지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다. 중요한 것은 땅 위에 쓰신 내용이 무엇인가가 아니다. 예수님은 뜻밖의 행동을 통해 여백을 만드셨다. 돌을 들고 여인을 치려고 했던 사람들의 흥분을 가라앉히며 그들을 초조하게 만드셨다. 그분은 침묵을 깨고 이렇게 말씀하신 게 전부였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그러고 나서 다시 땅 위에 무언가를 쓰셨다. 이렇게 예수님은 긴장의 순간에 쉼표를 넣음으로 창조적인 순간을 만드셨다. --- p.145

사탄은 우리를 늘 방해한다. 하나님의 복음이 창조적인 방법으로 전달되는 것을 보고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사탄은 복음이 늘 똑같은 식으로 전달되어서 사람들이 복음을 진부하게 느끼기를 원한다. 그래서 사탄은 기독교 예술인들을 공격하고 무능력하게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럴수록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술에 대한 재능과 부담을 주셨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붙여 주셨다는 것이다.
---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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