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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식 논설편

아름다운 소식 논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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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153*224*30mm
ISBN13 9788996506782
ISBN10 899650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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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뢰자
이뢰자 목사님은 초등학교 입학도 해보지 못하신 분이다. 어깨너머로 한글을 깨우치셨으며 17세 때 인생을 고민하시다가 성경을 읽고 중생을 받아 신앙생활을 시작하셨다. 그때부터 4복음을 읽으면서 주님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시면서 순 은혜로 성경을 깨닫기 시작했고 20세부터 강단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월남 후 북한에서와 같이 목회자로 일 하려고 하다가 학교도 안다닌 사람이 무슨 목회생활을 하느냐는 조롱도 받은 적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로 강원도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6.25후 선교사의 주선으로 부산에 있는 교려신학교에 약 2년 정도 다닌 적이 있었지만 신학공부를 통해서라기보다는 깊은 기도생활 가운데 성령의 역사로 4복음과 편지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진리를 가지고 목회하시던 중 병으로 고통 받던 교회 집사님을 위해 3일 철야를 하시다가 생수의 은혜로 10달 동안 철야를 하게 되면서 십자가 묵상을 깊이하게 되었다. 10달이 차던 날 계시록 4장부터 14장까지 해석을 받아쓰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말세비밀’이라는 책을 내시고 전국부흥사로 일하실 때 어떤 신문기사 제목에 ‘영계의 거성’이 나타났다고 표현되기도 하였고, 계시록을 전하게 된 한국 기독교사에 일대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 그 후 수많은 하나님의 역사가 임했고 또한 입으로 불러서 수많은 책이 나오게 되었는데 이뢰자 목사님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황해도 곡산에서 출생, 20세에 목회 시작, 북에서 월남, 부산 고려신학교 입학, 강원도 홍천, 인제에서 개척 교회, 보수동교회(부산) 담임, 영도침례교회(부산) 담임, 세도침례교회(충남) 담임, 새일중앙교회(서울) 담임, 여호와 새일교단장, 새일수도원 원장 역임했다. 이뢰자 목사님에게 이사야28장 11절, 59장 21절 말씀대로 머리에 하나님의 신이 임하고 입에 말씀이 임하여 나타난 책. 「조직신학 강의」,「선지서 강의」,「요한계시록 강의」,「성경해석법과 요한일서 강의」,「말씀의 칼」,「인간론」,「인간의 종말」,「아름다운 소식(월간지27권)」, 「새일성가집(70곡)」 아름다운 소식_설교편1(창세기-잠언), 설교편2(이사야-말라기), 설교편3(마태-요한복음), 설교편4(사도행전-유다서), 설교편5(요한계시록), 장년공과편, 어린이공과편, 논설편, 신앙문답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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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전되므로 기독교는 완전한 진리를 증거할 때가 왔다
이날까지 기독교는 영혼이 천당 간다는 진리를 전하는 것만은 완전한 진리 운동이 아니다. 우리는 어떻게 되므로 이 땅에 완전한 그리스도의 왕국이 온다는 것을 증거하려면 오늘의 과학 발전이 됨으로만이 모든 선지의 예언과 계시록을 증거할 수 있다.
그러면 과학 발전이라는 것은 그것으로만 완전이 아니고 과학이 발전되므로 새로운 시대를 이룰 수 있는 시대적인 증거가 되는 동시에 이루어지는 역사가 된다. 과학이 발전됨으로만이 기독교의 종말의 세계적인 복음 운동을 할 수도 있고 세계 인류의 전멸이라는 환란과 재앙도 있게 된다는 것이 성서의 종말론이다.
모든 선지는 종말론을 말할 때에 하나님께로부터 묵시를 보았는데 교통이 극도로 빨라질 것을 보았다.(단12:4, 나2:4) 세계 인류가 전멸되는 환란은 공기가 불이 되고 사람이 횟돌같이 되는 환란이라고 사33:10~12에 말했고 심판기에는 인간 지혜와 지식이 별세계까지 간다고 옵1:4에 말했고 인간의 지식이 발달됨으로써 극도로 사치한 세상이 될 것을 계18:5이하에 말했다.
또는 사람들이 극도로 인간 지혜와 지식에 미혹되어 자기밖에 없다고 한다고 사47:10에 말했고 온 세계 인류는 한 시간에 불사름을 당한다고 계18:9~10에 말했다. 그 밖에 모든 성경은 다 하나같이 북방 세력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나올 때는 세계 인류는 다 하나님의 완전성을 부인하고 자기중심에서 극도로 방탕한 사회가 될 것을 말했으니 우리는 이때에 기독교가 일할 사명이 무엇이냐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한다.

전쟁 문제다
이날까지에 전쟁은 역사를 이룬 것이다. 인류 역사라는 것은 전쟁이 없다면 역사가 될 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전쟁 중에도 세계 전멸이라는 전쟁을 완전히 무력으로 준비되었다는 것은 큰 화를 가져올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전쟁을 하는 일에 전력을 둔다는 것은 자기 생명을 자기가 끊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협상을 한다는 것도 큰일이요 이 전쟁을 강조한다는 것도 큰일이다. 그러면 전쟁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일이 오늘에 머리가 아픈 두통거리라고 본다. 세계 인류를 다 죽이고 몇 사람이 남아도 공산주의는 하고야 만다는 공산 정책이라는 것은 인류 전멸의 큰 화를 가져올 일이라고 본다.
경고를 싫어하던 예루살렘의 비극 (왕하25:1~21)
아무리 하나님의 성전이 화려하게 건축되었고 거룩한 도성이라 하지만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의 경고를 싫어하던 예루살렘이 만난 비극은
첫째: 기근이 왔고,
둘째: 왕의 두 눈을 뽑은 일과 아들들을 목전에서 죽인 일이다. 소위 하나님을 공경하던 왕이 경고를 싫어하므로 가족 전멸을 당하는 비참을 볼 때에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셋째: 모든 귀인들의 집을 불살라 버린 일과 모든 성벽을 헐어버린 일을 보면 하나님의 성민이요 성직자라는 귀인들이 몽땅 원수에게 망하여 그 화려한 예루살렘이 황폐화되었다는 것은 비극이 아닐 수 없다.
넷째: 하나님의 성전이 다 헐리고 모든 거룩한 기명을 다 원수가 가져가고 다시 예배를 볼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은 그 얼마나 예루살렘의 슬픔일 것인가.
그러므로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예루살렘의 멸망을 면케 해 보려고 눈물을 흘려 경고를 하였지만 선지의 경고를 싫어하고 심지어 참된 선지를 박해했던 것이다. 이것이 예루살렘의 비극을 가져오는 죄가 되었던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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