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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는 언어의 재앙일까? 진화일까?

문자메시지는 언어의 재앙일까? 진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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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30g | 153*224*20mm
ISBN13 9788994963112
ISBN10 89949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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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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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주희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에식스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했다. 그곳에서 언어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차용어의 후두음 자질: 한국어와 태국어의 대조연구〉〈통신언어의 표기와 음운적 특성〉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음성부호 가이드북》(공역)이 있다.
역자 : 박선우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신대학교 교양교직학부 초빙강의교수다. 주요 논문으로는 〈음성부호로서의 훈민정음: 훈민정음과 일반적 음성부호의 비교〉〈한국어 위치동화의 지각적 분석〉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음성부호 가이드북》(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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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문자메시지에 대한 오해
현재 우리는 ‘문자메시지’라는 골칫거리를 안고 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호기심과 의심, 공포, 혼란, 반대, 흥분, 열정을 일으키는 언어 현상은 없었다. 10년 전만 해도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현상이다.--- p.18

문자메시지 서비스는 수지가 워낙 좋은 사업이라 앞으로도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가트너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한 해 동안 문자메시지가 창출한 수익은 약 70조 달러에 이른다. 이는 같은 해 할리우드에서 벌어들인 영화 흥행 수입액의 세 배를 넘어서는 규모다.--- p.19

문자메시지를 21세기의 현상 가운데 하나로 보는 대중들의 시각은 다양하다.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과 다수의 약어, 언어의 일탈 현상이 문자메시지에 나타난다고 보는 것 같다. 특히 규범을 무시하는 젊은 세대가 사용한다고 여긴 나머지, 문자메시지의 용법이 문해능력의 감퇴를 촉진한다고 우려하는 이들도 많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통신언어가 언어에 전반적으로 해를 끼친다고 생각한다.--- p.22

워싱턴대학교의 언어학자 크리스핀 설로는 위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많은 수의 글을 수집했는데, 이런 글들이 누적되면서 대중들 에게 ‘윤리적 공황’을 일으킨다고 했다. 문자메시지가 무엇이든 간에 분명 ‘나쁜 것’이라는 ‘민간 신앙’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이다.--- p.23

02 문자메시지는 얼마나 이상할까?
… 황량하고 노골적이며 슬픈 속기速記에 가깝고, 단조롭고 축약된 대화다. 이 방언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전수자들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몇 가지 상형문자와 다양한 유형의 이모티콘을 배워야 한다. 언어학적으로 볼 때 이 모든 것은 좋지 않다. 문자메시지는 난독증을 감추고 철자를 망치며, 정신적으로 나태하게 만든다. 문자메시지는 문맹자의 서법書法이다.--- p.28

문자메시지가 사용되던 불과 몇 년 전인 초창기만 해도 문자메시지의 언어에 대해 이렇게 야만적인 비평이 난무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가디언〉이 2003년에 문자메시지로 시를 쓰는 대회를 최초로 주최했다는 것이다. … 대회의 요구 사항은 휴대전화 화면에 160개의 문자로 제한된 시를 쓰는 것이었다. 첫해에만 대략 7,500명이 참가해 문자메시지 백일장이 대중적인 기획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pp.28~29

03 문자메시지가 특이하게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니셜리즘은 첫 글자를 제외한 모든 문자가 생략된 단어다. 반면 문자메시지에서 단어의 중간을 생략하거나 끝부분의 문자를 탈락시켜서 단어를 짧게 만드는 현상은 표의문자나 이니셜리즘보다 뚜렷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더 자주 나타난다. 전자의 현상을 축약contraction이라 하고 후자의 현상을 클리핑clipping이라 한다.--- p.68

문자메시지 이용자는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도적으로 잘못된 철자를 쓰는 경향이 있다. 만약 이들이 읽고 쓰기를 배우지 않았다면 휴대전화의 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문자메시지 사용자들은 영어의 표준 철자법 체계를 알고 있다. 이들이 영어의 표준 철자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는지는 논쟁거리다. … 전반적으로 문자메시지에서 발견되는 상식을 벗어난 철자는 우연한 실수가 아닌 것 같다.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철자법의 체계를 조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p.71

우리가 통신언어에서 찾은 모든 변이형을 개인적인 차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변이형 가운데 일부는 지역, 사회, 인종의 배경과 관련되는 방언과 같은 차이를 드러낸다.--- p.86

04 왜 문자메시지를 사용할까?
과도한 편견에 사로잡혀 문자메시지는 악마의 발명품이라고 믿는 일부 사람들은 결코 문자메시지를 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하기도 한다. 이미 문자메시지를 시작한 사람들조차도 결코 약어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소한 다음의 두 가지 이유 가운데 하나 때문에 약어를 사용하게 된다. 첫째로 편리하고, 둘째로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p.89

문자메시지로 더 빠른 의사소통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이미 약어의 효용성과 용법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었다. 그들이 약어의 용법을 전파하거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바꾸면서 그 수는 엄청난 속도로 늘어났다. … 속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속도를 측정하는 경연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문자메시지의 속도를 겨루는 경연대회도 많이 열리고 있다. 2007년 뉴욕에서 개최된‘문자메시지 선수권대회’에는 250명의 참가자들이 2만 5,000달러의 상금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p.95

다른 언어로 진행되는 경연대회도 있었다. 2007년 네덜란드재단은 가장 창의적인 문자메시지의 용법을 위한 문학상을 만들었다. ‘De Gouden Duim(니금 엄지손가락)’이라 이름 붙여진 이 상은 우정, 유희, 독설과 풍자, 변명, 예술로 주제를 나눠 상을 수여한다.--- p.103

05 문자메시지는 누가 보내는 걸까?
‘문자메시지는 누가 보내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일반의 대답은 ‘10대들’이다. 사실 여러 조사를 살펴보면 이러한 인식에는 엄청난 편견이 있음을 알 수 있다. 2002년 초 영국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문자메시지는 일반 통화의 사용 횟수를 능가하여 휴대전화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기능이 되었다.--- p.119

링은 성별에 따라서도 문자메시지 이용 방식에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휴대전화가 처음 시장에 선보였을 때는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먼저 이 문화를 받아들였지만, 문자메시지는 여성들이 더 열심히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의 40퍼센트 이상이 매일 문자메시지를 사용하지만, 남성은 35퍼센트 정도만 사용한다.--- p.121

06 어떤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낼까?
도움과 조언이 필요한 곳에 문자메시지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부모들은 문자메시지가 부모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점차 이해하기 시작했다. 2006년 미디어싱크Mediathink의 조사에 따르면, 63퍼센트의 부모들이 문자메시지가 부모와 자녀 사이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p.137

놀고 싶은 욕망은 문자메시지의 장르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유행하는 농담, 수수께끼, 재치 넘치는 발언, 행운의 편지chain message 등 순전히 놀이를 위한 문자메시지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코포마의 연구에 따르면, 문자메시지의 65퍼센트는 진지한 목적보다는 재미를 위해 발송된다.--- p.140

문자메시지의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 가운데 하나는 일상적인 업무 계획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일정을 편성하고, 모임을 계획하거나 취소하고, 협상이 부드럽게 진행되도록 조정하고, 누가 또는 무엇이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한다.--- p.141

문자메시지의 잠재적인 의사소통 능력이 알려지면서 메시지를 특수한 용도로 활용하는 분야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어 정치 분야에서는 정당의 당원, 정치·사회 운동가, 심지어는 일부 국민들에게 정치적인 논의 사안을 소개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2007년 영국의 내무성(이민국)에서는 비자 만료가 임박한 외국인들에게 SMS로 관련 내용을 통보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2007년 대통령 선거의 관리·감독에 휴대전화를 이용했다. 또한 다른 매체로는 선거일을 알기 어려운 대중들에게 문자메시지로 해당 날짜를 알려주었다.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차 폭발 사고가 일어났을 때는 ‘pasalo(소식을 전달해주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으로 끝나는 수천 건의 문자메시지가 발송된 덕분에 대중들이 테러에 대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었다.--- p.147

07 다른 언어에서는 문자메시지를 어떻게 할까?
전 세계 6,000여 종의 언어들 사이에서 관찰되는 구조와 문자체계의 엄청난 차이를 고려한다면, 문자메시지의 용법들이 언어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달된 까닭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p.153

한편으로 단어의 평균 길이가 영어보다 훨씬 긴 언어도 문자 입력에 문제가 있다. 교착어aggutinative라 불리는 세계 여러 언어들은 매우 긴 단어와 복잡한 굴절체계를 가지고 있다. 굴절이란 영어의 명사에 복수형 접미사 -s를 붙여서 의미를 변화시키는 것과 같은 체계적 현상을 말한다. 영어의 경우 굴절체계는 매우 단순하며 긴 단어도 적은 편이다. 한 단어의 평균 글자 수는 5개 정도다. … 반대로 인도의 여러 방언 중의 하나인 말라얄람어Malayalam는 평균 단어의 글자 수가 거의 10개고, 에스키모의 언어인 이뉴잇어Inuit는 14개 정도다. 이 언어들의 굴절체계는 매우 복잡하다. 모음 등이 생략된 약어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되겠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 p.155

위의 문장은 ‘정말 성가시다’, 구어체로는 ‘넌 나를 열 받게 했어’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연인들의 장난스런 대화에서는 8807701314520처럼 긴 문장도 발견되는데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너를 끌어안고 끌어안고, 너에게 키스하고 키스하고, 내 생의 끝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란 문장이 된다.--- p.167

08 왜 이리 야단법석일까?
물론 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이 낮아지고 있다는 사례들이 자주 보고된다는 사실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문해능력이 낮은 원인은 다양하다. 실제로 어린이들은 글을 잘 못 쓰고, 철자법에 익숙하지 못하며, 구두법도 지키지 못한다. 어린이들은 늘 그렇기 마련이다. 어린이 인구 가운데 약 10퍼센트는 난독증 같은 문해능력의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경우 특히 읽기와 쓰기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처럼 문제를 갖고 있는 어린이들은 눈에 더 잘 띄? 마련이다. 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어린이의 문해능력에 대한 문제는 문자메시지가 발명되기 이전에도 있었다.--- p.187

첫째, 어떤 형식의 글쓰기든 쓰는 연습은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 둘째, 어떤 형태의 수업이든 간에 글쓰기의 여러 특성과 문체, 효과에 대한 인식을 발달시킬 수만 있다면 언어능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러한 수업은 학생을 보다 뛰어난 독자로 만들어주며 글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더 좋은 작가, 더 나아가 훌륭한 청자가 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문자메시지의 언어는 과거에 출현했던 혁신적인 형태의 문자언어와 다르지 않다. 문자메시지도 일종의 언어이며, 의사소통의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다. 만약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과정에 통신언어를 포함시킨다면 학생들은 언제 이를 사용해야 하고 언제 하지 말아야 할지를 금방 터득할 것이다.--- p.189

영국의 사회문제조사연구소Social Issues Research Centre의 케이트 폭스는 2001년에 수행된 국가적인 조사를 통해 문자메시지가 언어공동체의 ‘화젯거리’ 가운데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폭스가 조사한 대부분의 표본집단은 거대한 사회 적 연결망 안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서 문자메시지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p.201

문자메시지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기술에 대한 주제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아마도 문자메시지는 환경의 요구에 따라 점점 더 세련된 다수의 의사소통 방식으로 남을 것이다. 아니면 오늘날 문자메시지 세대가 타자기와 전보를 케케묵은 의사소통 방식으로 기억하는 것처럼, 앞으로 새로운 통신 수단이 개발되어 문자메시지를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다.
---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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