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09월 0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534g | 210*297*30mm |
| ISBN13 | 9788996701316 |
| ISBN10 | 8996701319 |
.jpg)
관련분류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엄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과 영향력이 있다. 영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행복을 찾는다면, 그것이 가족과 세상을 변하게 한다. 또한 우리를 기쁘게 하는 큰 선물이다. 엄마들이 삶의 중심을 잡는 날을 꿈꾸고 기대한다. 그것이 세상의 평화와 아름다움을 위한 가장 위대한 혁명이라 믿기 때문이다. --- p.7
내가 왜 사는지를 스스로 물어야 하고, 의미 있는 작은 일이라도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것이 엄마가 행복해지는 첫 출발이다. 엄마만의 소중한 꿈을 간직해라. 그런 엄마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만 있다면,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선생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다. --- p.268
행복은 의외로 쉽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특별한 조건이 다 갖춰져야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 조건이 다 갖춰질 때까지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행복은 마음먹는 그 순간 찾아온다. --- p.75
내 영혼이 느끼는 나만의 삶! 여기에 마음의 뿌리를 심고 삶의 근원을 삼으면 특별한 성공의 조건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엄마들은 유독 이 사실을 깨닫는지 못하는지 안타깝다. 아무튼, 내가 엄마들에게 목청껏, 온 마음을 다해 강조하는 것은 ‘아이들을 잘 키워야 엄마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들은 잘 자란다!’는 진실이다. --- p.76
행복하게 사는 자식의 모습은 엄마들을 위한 최고의 효도이다. 마찬가지로 엄마도 삶을 즐기고 아름답게 가꾸면 그것이 자식들에게 큰 행복을 주는 일이다. 엄마의 행복이야말로 자식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 p.287
“정말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거든 ‘너희들도 엄마처럼 살아라!’라고 말할 수 있도록 사세요. 그럼 아이들은 비 온 뒤 풀잎 돋아나듯 저절로 잘 자라고 자연스럽게 성공합니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더 이상 자신의 욕심 때문에 아이들을 괴롭게 하지 말아주세요.” --- p.282
가족을 위해 내가 희생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하기 위해 가족들을 돕는 것이라고 마음을 바꿔야 한다. 그것은 타율적인 삶에서 당당하고 긍정적이며 자발적인 기쁨으로 바꾸는 길이다. 겉으로 드러난 삶의 모습은 비슷할 수 있지만 내용은 엄청나게 다르다. 이제는 엄마들이 희생의 가치보다 기쁨의 희망을 더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엄마 스스로 변화의 주인공이 되자! --- p.118
다정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우선 마음이 건강하고 긍정적이다. 그것은 자녀에게 부모가 물려줘야 할 최고 축복이다. 그런 건강한 정신세계를 가진 아이들은 부모가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인생에 대한 낙관적인 가치관을 갖는다. 또한 부부가 다정하면 아이들 마음속에 부모에 대한 신뢰가 쌓인다. --- p.169
아이들을 문제투성이로 생각하는 것은 엄마의 지나친 욕심 때문일 경우가 많다. 욕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하면 엄마만 괴롭고 힘들다. 결코 원하는 만큼 만족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욕심의 근원이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족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p.218
내가 왜 사는지를 스스로 물어야 하고, 의미 있는 작은 일이라도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것이 엄마가 행복해지는 첫 출발이다. 엄마만의 소중한 꿈을 간직해라. 그런 엄마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만 있다면,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선생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다. --- p.268
행복은 의외로 쉽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특별한 조건이 다 갖춰져야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 조건이 다 갖춰질 때까지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행복은 마음먹는 그 순간 찾아온다. --- p.75
내 영혼이 느끼는 나만의 삶! 여기에 마음의 뿌리를 심고 삶의 근원을 삼으면 특별한 성공의 조건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엄마들은 유독 이 사실을 깨닫는지 못하는지 안타깝다. 아무튼, 내가 엄마들에게 목청껏, 온 마음을 다해 강조하는 것은 ‘아이들을 잘 키워야 엄마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들은 잘 자란다!’는 진실이다. --- p.76
행복하게 사는 자식의 모습은 엄마들을 위한 최고의 효도이다. 마찬가지로 엄마도 삶을 즐기고 아름답게 가꾸면 그것이 자식들에게 큰 행복을 주는 일이다. 엄마의 행복이야말로 자식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 p.287
“정말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거든 ‘너희들도 엄마처럼 살아라!’라고 말할 수 있도록 사세요. 그럼 아이들은 비 온 뒤 풀잎 돋아나듯 저절로 잘 자라고 자연스럽게 성공합니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더 이상 자신의 욕심 때문에 아이들을 괴롭게 하지 말아주세요.” --- p.282
가족을 위해 내가 희생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하기 위해 가족들을 돕는 것이라고 마음을 바꿔야 한다. 그것은 타율적인 삶에서 당당하고 긍정적이며 자발적인 기쁨으로 바꾸는 길이다. 겉으로 드러난 삶의 모습은 비슷할 수 있지만 내용은 엄청나게 다르다. 이제는 엄마들이 희생의 가치보다 기쁨의 희망을 더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엄마 스스로 변화의 주인공이 되자! --- p.118
다정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우선 마음이 건강하고 긍정적이다. 그것은 자녀에게 부모가 물려줘야 할 최고 축복이다. 그런 건강한 정신세계를 가진 아이들은 부모가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인생에 대한 낙관적인 가치관을 갖는다. 또한 부부가 다정하면 아이들 마음속에 부모에 대한 신뢰가 쌓인다. --- p.169
아이들을 문제투성이로 생각하는 것은 엄마의 지나친 욕심 때문일 경우가 많다. 욕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하면 엄마만 괴롭고 힘들다. 결코 원하는 만큼 만족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욕심의 근원이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족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p.218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 품절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