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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10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6쪽 | 101g | 148*210*10mm |
| ISBN13 | 9788932852843 |
| ISBN10 | 8932852847 |
베리 쿠퍼 저
|
IVP
|
2017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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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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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창세기 1장의 세상이 아닌 이유, 영광은 물론 쓰레기도 있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의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들에 매달리고 그것들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살면 모든 것이 망가집니다.
당신과 나는 그렇게 살도록 지음받지 않았기 때문이죠.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선과 행복을 즐기고 감상하고 음미하고 참여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즐거워합니다. 행복의 대양을 경험하도록 지음받았는데, 왜 작은 물방울만 한 행복으로 견디고 있나요?
…당신은 올바른 곳에서 그 행복을 찾고 있나요?
--- 「첫 번째 만남: 선하신 하나님_ 서곡 2부」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생각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실 때 떠오르는 생각이지요.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는 사랑이 떠오릅니다. 우리에겐 과분한 사랑이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언젠가 다시 다른 나무의 그늘, 즉 나무 십자가의 그늘 안에서 인류를 만나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적법한 심판은 엄청난 사랑과 섞일 것입니다.
자, 무엇이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게 할까요?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 「두 번째 만남: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_ 호텔 2부」중에서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보면, 우리는 그분이 어떤 하나님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의 능력은 뛰어났지만, 그것을 절대 남들을 해치거나 착취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능력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당신의 “…만 있으면”은 변화됩니다. 당신의 “…만 있으면”은 “내가 그리스도를 더 잘 섬기고, 그분이 섬기듯 나도 남들을 잘 섬겼으면. 내가 조금만 더 그분을 닮았으면”으로 변합니다. 당신이 살면서 하고 싶은 유일한 것은 당신의 자유를 그분 섬기는 일에 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은 진정한 자유를 느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만의 바로를 섬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는,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 「네 번째 만남: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_ 잔디 2부」중에서
어찌 보면 여태까지의 모든 역사는 “우리가 하나님 대신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는 길고 지겨운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충분히 만족시키려고 섹스, 관계, 직업, 집, 건강, 운동, 휴일을 찾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만족해하죠. 이 중 가장 최고의 것도 우리가 부여한 무게를 감당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를 깨달을 때, 우리는 그것들에 더 많은 의미를 두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여 우리 안의 공허함을 채우게 하는 부담을 지우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을 시도할 때 사람들은 절박해집니다.
우리의 직업이나 성공 혹은 외모가 우리를 구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기를 기대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다른 세상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절대 끝나지 않는 세상이죠. 그리고 그곳에서만 우리의 가장 깊은 갈망은 결국 온전히 채워질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얻을 때까지는 진정으로 안식할 수 없도록 우리를 만드신 그분 안에서 말이죠.…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했던 얼굴, 잃어버린 얼굴, 놓아 줘야 했던 얼굴, 우리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돌려주지 않았던 얼굴에 괴로워했을까요?
시간이나 상황 혹은 죽음이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얼굴에도 말이죠.
하지만 천국에는 모든 부서진 마음의 아픔을 만족시켜 줄 얼굴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분의 백성, 그분의 신부는 그 얼굴을 볼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그 얼굴을 보는 순간, 당신은 드디어 진정한 집에 도착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얼굴을 보는 순간, 당신이 사랑한 모든 얼굴에서 그 얼굴을 찾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분 자신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살면 모든 것이 망가집니다.
당신과 나는 그렇게 살도록 지음받지 않았기 때문이죠.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선과 행복을 즐기고 감상하고 음미하고 참여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즐거워합니다. 행복의 대양을 경험하도록 지음받았는데, 왜 작은 물방울만 한 행복으로 견디고 있나요?
…당신은 올바른 곳에서 그 행복을 찾고 있나요?
--- 「첫 번째 만남: 선하신 하나님_ 서곡 2부」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생각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실 때 떠오르는 생각이지요.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는 사랑이 떠오릅니다. 우리에겐 과분한 사랑이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언젠가 다시 다른 나무의 그늘, 즉 나무 십자가의 그늘 안에서 인류를 만나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적법한 심판은 엄청난 사랑과 섞일 것입니다.
자, 무엇이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게 할까요?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 「두 번째 만남: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_ 호텔 2부」중에서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보면, 우리는 그분이 어떤 하나님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의 능력은 뛰어났지만, 그것을 절대 남들을 해치거나 착취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능력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당신의 “…만 있으면”은 변화됩니다. 당신의 “…만 있으면”은 “내가 그리스도를 더 잘 섬기고, 그분이 섬기듯 나도 남들을 잘 섬겼으면. 내가 조금만 더 그분을 닮았으면”으로 변합니다. 당신이 살면서 하고 싶은 유일한 것은 당신의 자유를 그분 섬기는 일에 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은 진정한 자유를 느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만의 바로를 섬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는,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 「네 번째 만남: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_ 잔디 2부」중에서
어찌 보면 여태까지의 모든 역사는 “우리가 하나님 대신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는 길고 지겨운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충분히 만족시키려고 섹스, 관계, 직업, 집, 건강, 운동, 휴일을 찾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만족해하죠. 이 중 가장 최고의 것도 우리가 부여한 무게를 감당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를 깨달을 때, 우리는 그것들에 더 많은 의미를 두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여 우리 안의 공허함을 채우게 하는 부담을 지우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을 시도할 때 사람들은 절박해집니다.
우리의 직업이나 성공 혹은 외모가 우리를 구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기를 기대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다른 세상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절대 끝나지 않는 세상이죠. 그리고 그곳에서만 우리의 가장 깊은 갈망은 결국 온전히 채워질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얻을 때까지는 진정으로 안식할 수 없도록 우리를 만드신 그분 안에서 말이죠.…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했던 얼굴, 잃어버린 얼굴, 놓아 줘야 했던 얼굴, 우리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돌려주지 않았던 얼굴에 괴로워했을까요?
시간이나 상황 혹은 죽음이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얼굴에도 말이죠.
하지만 천국에는 모든 부서진 마음의 아픔을 만족시켜 줄 얼굴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분의 백성, 그분의 신부는 그 얼굴을 볼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그 얼굴을 보는 순간, 당신은 드디어 진정한 집에 도착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얼굴을 보는 순간, 당신이 사랑한 모든 얼굴에서 그 얼굴을 찾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분 자신입니다.
--- 「일곱 번째 만남: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_ 우주 2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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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오랜 시간 인류가 겪는 삶의 궁극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으나, 그 찬란한 빛이 오늘날 왜곡된 기독교의 모습으로 인해 굴절되고 흘러간 긴 세월의 색안경을 통해 차단되어 가고 있습니다. 해가 있어도 어두운 시절이 시작되었고, 길이 있어도 미로를 헤매야 하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미로 속에서도 참되고 의미 있는 행복한 삶의 길을 찾는 탐사는 시작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삶 탐사 프로그램은 그 길을 찾는 모든 구도자들에게 좋은 길벗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신현우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점점 희미해져 가는 지금의 서구 세계에 삶 탐사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삶 탐사에서는 성경의 ‘큰 그림’을 훑어보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쁜 소식을 소개합니다. 또한 삶 탐사는 짧은 이야기를 제시함으로써, 성경이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를 개괄하고 우리의 우상이 무엇인지 일깨우며 용서와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히 말해 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가장 촉망받는 복음 전달의 도구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D. A. 카슨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교수)
- 신현우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점점 희미해져 가는 지금의 서구 세계에 삶 탐사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삶 탐사에서는 성경의 ‘큰 그림’을 훑어보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쁜 소식을 소개합니다. 또한 삶 탐사는 짧은 이야기를 제시함으로써, 성경이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를 개괄하고 우리의 우상이 무엇인지 일깨우며 용서와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히 말해 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가장 촉망받는 복음 전달의 도구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D. A. 카슨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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