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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다

하나님과 동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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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135*215*20mm
ISBN13 9791188482016
ISBN10 11884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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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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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가 그와 같은 축복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10절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긴 욥은 더 큰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 p. 13

“내 인생을 바꿀만한 멘토를 찾으십시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줄 멘토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성공시킬 수 있는 최고의 멘토입니다.“
--- p. 20

“한담은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무서운 죄악입니다!
한담하는 자와 함께함으로 우리의 앞길이 망가지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자들을 멀리하고 절대로 한담하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한담은 나와 우리를 망가뜨리는 무서운 사탄의 도구입니다.
“사귀지 말라”는 것은 이런 자를 상종하지 않게 하심으로 그들의 앞길을 고립시키려는 하나님의 처방입니다.“
--- p. 43

“주인이신 예수님은 나에게 복을 주시려는 목적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나의 시간과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신 예수님은 나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복을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복을 누리며 살기 원하십니다.“
--- p. 54

“므비보셋처럼 애매하게 오해받고 모함받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진실을 이야기해도 도무지 통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우리는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자신의 모습을 변질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믿음의 사람들이 보여주어야 할 모습입니다.“
--- p. 92

“사탄은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세력입니다.
길가와 같이 굳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은 사탄의 세력이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 p. 107

“우리는 하나님을 노골적으로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과 명령을 소홀히 여기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 바쁘다는 핑계로 말씀에 대한 태도를 소홀히합니다.
* 어떻게 일일이 모두 지키며 살 수 있느냐고 부담감과 회의적인 태도를 갖습니다.
* 결국 법과 명령을 잊어버린 자처럼 살아갑니다.“
--- p.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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