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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기술

센스의 기술

: 당신의 매력지수를 높여주는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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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84g | 136*194*20mm
ISBN13 9788970342177
ISBN10 897034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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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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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노마치 미츠카
아오야마학원 대학을 졸업하고 2년 동안 상사에 근무한 후, 호주 유학을 거쳐 2000년부터 중역 비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외자계 증권회사, 제약회사, 귀금속 브랜드 사장실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도 비서직에 종사하고 있다. 또 바벨 주식회사의 의뢰를 받아 미국비서검정 매니지먼트 코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일본인 중에는 소수에 불과한 상급 미국비서검정(CAP) 합격자로, 경영진의 오른팔이 되어 활약할 수 있는 중역 비서의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역자 : 이진원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소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1일 30분》 《당신은 빌 게이츠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가》 《논리표현력》 《억만장자 전문학교》 《나도 나를 모르는데 취업을 하겠다고?》 《아침을 걸러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보이지 않는 힘으로 건강해진다》 《이슬람 금융 입문》 《꿈을 이루는 성공습관》 《오! 수다》 《지두력-실천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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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타이밍만 좋으면 배려하는 행동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몇 마디 말을 건네기만 해도 좋을 때가 있다. 낯빛이 조금 나빠 보인다면 “괜찮아?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또는 “커피라도 한잔할까?”라고 말하고, 기침을 할 때는 목캔디를 권하거나 졸음에 겨워할 때는 껌을 건네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것은 결국 신뢰로 발전해간다.---p.42 'Sense 06 배려할 타이밍을 읽는다' 중에서

아무리 마음에 안 들더라도 하루에 한 번은 그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다. 단, 이야기가 길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수준에서 대화를 나눈다. ‘당신에게 적의는 없습니다.’라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서다. 이런 방식은 직장 동료처럼 업무상 모른 체할 수 없는 관계에서 꽤 효과적이다.---p.86 'Sense 17 싫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중에서

직장을 옮길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다.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요 인물’을 파악해 그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다. 여기서 주요 인물이란 그 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사람으로, ‘실장’ 같은 직위의 사람이나 그 정도로 강한 영향력을 지닌 ‘리더’를 말한다.---p.97 'Sense 20 새로운 환경에서는 주요 인물부터 파악한다' 중에서

상대방이 급히 봐야 할 내용이 있을 때는 ‘오후 3시까지 승인해주십시오!’라는 식으로 제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쓴다. 또 상대방이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관해서는 ‘○월 ○일까지 완료하실 수 있나요?’라고 쓴다.
이처럼 상대방이 ‘무엇을, 언제까지’ 해주길 바라는지, 제목만 보고도 알 수 있는 이메일을 쓰면 상대방도 메일을 다 열어보지 않더라도 ‘아, 긴급하군!’, ‘여유가 있으니 아직 괜찮겠군.’ 하고 판단할 수 있어 편리하다. 불필요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핵심을 알 수 있어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p.150 'Sense 32 상대방에게 읽히는 이메일은 이렇게 쓴다' 중에서

상대방에 대해 충분히 모르는 단계에서는 개성을 조금만 드러내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적당하다. 한순간에 모든 패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조금씩 내보이면, 상대방이 ‘다음에 또 만나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수수께끼 같은 부분을 어느 정도 남기는 것도 처음 만나 대화를 나눌 때 중요한 포인트다. ---p.162 'Sense 35 대화 중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중에서

마지막으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말의 뒷부분’이다. 일단 끝을 기분 좋게 하지 않으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 “○○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는 잘못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하면 기억에는 전반이 아닌 후반의 “잘못되지 않았습니까?”가 남게 된다. 반면 “△△은 좀 더 고려하는 편이 좋겠지만, ○○은 좋습니다.”라고 말하면 ‘좋다’는 것이 인상에 강하게 남는다.
---p.172 'Sense 37 지적은 삼가고 긍정적으로 말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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