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속기사로 먹고살기

속기사로 먹고살기

리뷰 총점9.3 리뷰 17건 | 판매지수 420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3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145*215*30mm
ISBN13 9791157271283
ISBN10 115727128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정국’과 맞물려 장장 92일 84시간 50분의 시간을 거쳐 6만5천 쪽이라는 변론 기록들이 생겨났는데, 이 모두가 속기사의 손을 거쳐 국가 기록물로 남게 되었다. 또한, 2016년 테러방지법을 놓고 무제한 토론 방식을 펼쳤던 필리버스터 회의록은 1만 9천 쪽이 넘는 분량으로,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10권 전체 분량인 1만 6천여 쪽을 넘어서는 방대한 기록이 되었다. 속기록은 작게는 개인과 기업, 그리고 크게는 국가 전체의 재산이 되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기록을 요구하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예 법률로 기록을 강제하는 분야도 많아지고 있다.
한편, 재판과정의 투명성 제고, 법률적 약자의 자기 방어권 확보, 재판 과정상의 소모적 갈등 해소를 위해서 공판·심리 전 과정을 속기록으로 작성하고 녹음·녹화를 의무화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발의되면서 여러 분야에서 기록 요구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이처럼 기록의 요구들을 법률로 제정해 뒷받침하는 일들이 늘어나며 속기사의 수요는 더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 직업만큼 자격증 취득만으로 비교적 쉽게 공무원의 문을 열 수 있고, 또 금수저나 고스펙자가 아니더라도 입법·사법·행정기관 및 대기업과 공기업, 정부 산하 기관 등에서 일할 기회의 문이 열려 있는 ‘업’도 없을 것이다. 또한, 나처럼 육아기 근로를 하는 워킹맘, 경력단절 여성, 전업주부들도 자격증을 활용해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알짜 직종이기도 하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4점 9.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