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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퀴를 굴릴 것인가

누가 바퀴를 굴릴 것인가

: 창의적 아이디어맨 오그 이야기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베스트
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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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364g | 153*224*20mm
ISBN13 9788997222018
ISBN10 89972220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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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최지연
그린이 최지연은 동안미인으로도 잘 알려진 배우. 〈폰〉, 〈방울 토마토〉, 〈잘못된 만남〉 등 영화와 시트콤 〈논스톱 5〉에 출연, 〈참이슬〉 4대 모델로 활동했으며 캐릭터 디자이너와 삽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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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무엇이든 간에 어떤 것을 처음으로 창조해낸 사람은 내적인 필요나 강한 욕망, 목적의식 같은 것이 필요하다. 어떤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려는 사람은 그만큼 그 주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 사람의 내적인 필요와 욕망과 목적의식이 클수록, 아이디어가 실현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위대한 아이디어란 무엇인가?, p.11

“친구여, 자네는 활과 화살로 쏘는 기술에 통달했네. 그러나 나는 활과 화살 없이 쏘는 기술에 통달했지. 자네는 사람들의 인정을 얻기 위해 밖으로는 활을 쏘았지만, 정작 자신의 내면은 돌아보지 못했어. 무언가를 얻거나 증명하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서 활과 하나가 되어보게나.” ---마음의 중심을 향한 화살, pp.58~59

“그럼 사람들이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일까요?”
“아니, 아니, 아니야! 바퀴가 굴러가지 않는 것은 자네가 아직 굴리지 않았기 때문이네. 자네는 너무 열심히 애를 쓴 거야. 자연스럽게 생각의 바퀴를 굴리지 않고 억지로 안간힘을 쓴단 말일세. 창조적인 영감의 축을 따라 생각을 굴려야 해. 그런데 자네는 죽은 동물을 땅에 끌듯이 아이디어를 질질 끌고 있어. 끌어서 안되면 억지로 세게 밀어붙이는데, 양쪽 모두 틀렸어.”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 pp.62~63

가끔은 당신이 갖고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누설하고 싶은 충동도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디어의 주인이 ‘아직 채 익지 않은 아이디어를 누설’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에 대한 수다가 실제적인행동을 취하는 것을 대신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유감스럽게도 그 아이디어는 환상으로 끝나고 만다.
---아이디어 금욕,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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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는 바퀴를 발명했지만, 저자는 창의적 사고를 실현하는 네비게이션을 개발했다. 오그가 바퀴를 굴리는 동안 치즈는 고리짝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이 책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모두에게 완벽한 ‘혁신의 폭풍’을 일으킨다. 당신이 창조적인 바퀴를 굴리길 원한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라.
한진호(한중대학교 석좌교수)
지구상에는 60억 이상의 생각하는 두뇌가 있다. 하지만 한사람의 위대한 생각이 거대한 지구를 먹여 살린다고 한다. 그 한 사람이 바로 스티브 잡스이고, 빌 게이츠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나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는 온다. 이 책을 펼친 당신은 바로 그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조준래((주)비트플렉스 대표이사)
우리는 누구나 창조적인 재능과 세상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늘 쓰레기통으로 처박아 버린다. 지금은 융복합의 시대다. 많은 기업이 열린 사고, 혁신적인 사고를 요구한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응원하고, 길러주고, 격려하는 기업문화가 절실하다. 이 책은 이러한 열린 사고를 기르는 연금술사의 돌이다
김일부(상신EDP(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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