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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의 2018 부동산 대전망

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의 2018 부동산 대전망

고수 따라하기 시리즈-1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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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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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75g | 173*225*16mm
ISBN13 9788957821190
ISBN10 89578211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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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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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들은 말한다. 부동산 시장은 5년에서 10년을 주기로 호황기와 침체기가 번갈아 온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침체기에는 부동산 투자가 불가능할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부동산 침체기라 하더라도 주택 중심의 부동산 시장이 대세인 우리나라에서는 토지는 예외인 경우가 많다. 침체기에도 토지 시장을 잘 둘러보면 분명히 투자할 만한 물건이 있다. 오히려 침체기가 투자자에겐 기회다. 이것이 토지 시장이 주택 시장과 다른 점이다.
그렇게 적절한 시기에 좋은 토지를 발견했다고 하자. 분명 좋은 토지인데도 대부분의 사람이 선뜻 투자하기를 망설인다. 이유는 간단하다. 토지는 기본적으로 투자 기간이 긴 장기적 재테크 상품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토지에 투자하면 최소 10년은 묵혀둬야겠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10년이든 20년이든 투자 기간은 투자자 개인의 선택사항일 뿐이다. 토지 투자에서도 3년 내외의 단기 투자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투자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유 기간이 아니라 가장 적절할 시기에 이루어지는 매입 ? 매도의 타이밍이다. -27쪽

땅을 제대로 볼 줄 아는 눈을 가지고 싶다면 땅에 직접 가봐야 한다.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관심 지역의 상권과 입지 분석을 몇 달이 걸리더라도 직접 해봐야 하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투자하고 싶다면 직접 법원에 신발이 닳도록 드나들어봐야 한다.
만약 지금까지 수많은 강의와 책으로 이미 성공한 ‘듯한’ 착각과 환상에 빠져 있다면, 지금 바로 반성하라. 그리고 실제적인 노력을 하자. 당장 투자금이 없어도 누구나 모의경매에 입찰해볼 수 있다. 그리고 내 발로 직접 다니다 보면 적은 돈으로 매입할 수 있는 땅을 찾을 수 있고, 관심 가는 지역의 상권을 치밀하게 연구해볼 수도 있다. -33쪽

토지에 투자해서 성공했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내가 매입한 가격보다 땅값이 올라 차익을 많이 남기는 것이다. 이것이 투자 목적이기도 하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다.
차익을 남기는 것, 즉 토지를 매입하고 적정 시기에 매도함으로써 수익을 현실화시키는 것이다. 차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호재가 많은 지역의 땅을 사야 한다. 호재란 시세 상승의 요인이 되는 조건을 뜻한다.
앞에서도 중간중간 언급했지만, 성공적인 토지 투자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하는 ‘성공 3대 요인’이 있다. 바로 ‘산업단지, 인구 유입, 교통 환경’이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요인을 이끄는 것이 ‘국책 사업’이다. -60쪽

땅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은 개발될 땅으로 변모한다는 이야기다. 지금까지 농사만 짓던 땅에 도로가 뚫리면서 사람들이 이동하고,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지어질 호재가 생긴 것이다. 향후 드넓은 평택의 땅들은 주거지, 상업지, 무역지로 바뀔 것이다. 산업단지가 세워지고 무역의 중심지로 탈바꿈하면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이다. 많은 미군이 들어와 쇼핑과 관광 시설이 새로 조성되며, 새로운 도로 건설과 확장으로 교통이 좋아지면서 인구가 증가할 것이다.
보통 도로 개설과 산업단지 건설만으로 그곳의 지가는 몇 배가 뛰었다. 이렇게 평택은 산업, 인구, 교통의 3박자가 두루 대박이 난 드문 곳이다. 투자자들이 줄을 서서 기회를 노리는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 -74쪽

나는 부동산 투자를 토지로 시작했다. 지금은 수익형 부동산에도 투자하고 있다. 매달 조금씩이라도 월세 수익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월급이나 사업 수익 외에 가외로 몇십만 원이든 몇백만 원이든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은 생활에 큰 안정감을 주는 게 사실이다. 사람들이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 하남에 아파트를 분양 받은 나는 사실 지금도 이렇게 말한다.
“내 집은 사지 못해도 월세가 꾸준히 들어오는 수익형 부동산은 꼭 하세요.” -129쪽

부동산 투자를 하려고 할 때 전통적인 투자방법이나 분석법을 따르는 것은 참 중요하다. 거기에 최근의 투자 트렌드는 어떠한가까지 알아본다면 금상첨화다.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을 파악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부동산이 ‘올해는 이렇게 생긴 토지가 유행하겠네요. 주택은 이렇게 만들어진 곳에 투자하면 좋습니다’라고 알려주겠는가? 불가능하다. 다만, 투자 트렌드의 변화를 예측하고 싶다면 신문을 보라고 말하고 싶다.
신문을 본다고 해서 바로 어떤 트렌드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3개월, 조금 더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6개월까지 꼼꼼히 시간을 들여서 읽다 보면 정부 정책과 그 방향이 보이기 시작한다. 부동산 용어가 반복해서 등장하고 되풀이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읽히면 부동산 시장이 어떤 식으로 들썩이고 가라앉는지도 보인다. 특히 소액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고 할 때에는 이런 트렌드 변화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137쪽

2017년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북한의 핵실험, 중국의 사드 보복 등 나라 안팎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2018년도 국내 경제성장률을 2.8%로 전망했다. 현재 엄청난 경제 불황을 겪고 있고, 내년도에는 좀 더 매서운 경제난을 겪을 것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재테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위기 속에서도 꽃은 피듯이 기회를 엿보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은 아닐까?
2016년을 돌아보면, 그나마 부동산 관련 산업이 경제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제조업 등 대부분의 산업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을 때 유일하게 건설업만이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설업 활황이 가져온 대규모 주택 공급은 내년도 부동산 투자에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말 제대로 된 지역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면 깡통을 찰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60쪽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가치 투자다. 진정한 부자는 무언가에 투자할 때 숨어 있는 보석을 발견한 후에는 투자할 돈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일반인은 눈앞의 작은 이익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가치 있는 물건을 놓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에서 개미 투자자들은 눈앞의 등락에 따라 보유한 주식을 사고파는 행동을 반복한다. 이에 비해, 부자들은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나 부동산은 과거부터 부자들이 이용하던 전통적인 부의 축적법이다. 그것은 현재까지도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로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부자들의 재테크는 단기적 수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향후 그곳이 가져올 변화상에 주목한다. 그래서 부자들 사이에서 중소형빌딩 투자가 유행하는 것이다. 빌딩의 넓은 토지 면적으로 지가가 상승할 때 이익을 기대하고, 빌딩 안의 사무실 및 상가를 내주어 고정적 월수익을 낸다. 대신 작은 빌딩에 분산투자하여 만일에 있을 위험을 줄인다. 더불어 투자 후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에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이 어떻게 관리하고 보완하느냐에 따라서 소유한 부동산이 더 빛을 낸다는 사실을 말이다. -189쪽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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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전! 발품!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대박땅꾼의 칼럼을 보며 감탄했다. 2018년도 부동산을 전망하는 이 책에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땅꾼해바라기(대박땅꾼 카페 회원)

첫 투자를 크게 망한 후, 대박땅꾼을 만났을 때 나는 내가 왜 실패했는지를 깨달았다. 내 첫 투자가 그의 칼럼을 읽고 난 후였다면, 그의 목소리를 듣고 난 후였다면, 지금과는 아마도 다른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_부자만세(대박땅꾼 카페 회원)

수많은 전문가의 칼럼을 읽었다. 그중에서도 내가 대박땅꾼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매우 솔직하게, 그리고 단순 명료하게 본질을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다.
_내일은부동산(대박땅꾼 카페 회원)

‘부동산 전망이 가능한 것일까?’ 이런 의문을 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2018년을 전망하는 이 책에는 당장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실패를 예방하고 성공을 앞당겨 줄 것이다.
_한울이(대박땅꾼 카페 회원)

조금 유명해지고 나면 발품을 팔지 않고 현장에 가지 않아도 다 안다는 듯이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연재되는 그의 칼럼을 보고 있으면 그가 아직도 현장에 직접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고 느낀 것을 진솔하게 담은 책 한 권을 들고 나는 그의 뒤를 따른다.
_회색신사(대박땅꾼 카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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