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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돌봄의 목회

영혼돌봄의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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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86g | 153*224*20mm
ISBN13 9788934111610
ISBN10 89341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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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패튼은 현대 목회적 돌봄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탁월한 업적을 세워왔다. 본서에서 패튼은 그의 가장 성숙된 학습과 경험으로 쌓은 판단력을 목회적 돌봄의 분야에 가져오며, 그의 폭 넓은 독서와 인간 상호작용에 관한 복잡한 역동성의 비판적 이해력과 공감하는 목사로서의 넓은 마음을 결합시킨다. 본서는 진정한 ‘가이드’이며 우리로 하여금 패튼에게 빚을 지게 한다.
- 월트 브루그만 ((Th. D., Ph. D.),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교수)
이 절묘하게도 간략하고 풍부하고 통찰력이 넘치는 작은 책에서 절찬을 받는 목회신학자인 존 패튼은 목회상담자로서, 임상목회 훈련가로서, 신학대학원의 교수로서, 작가로서 그의 위대한 사역의 일생을 정수로 뽑아낸다. 학생들과 숙련된 목사들과 관리자들과 목회상담자들 모두가 그의 작품에서 임상 목회적 지혜의 보물과 신학적 시각과 실천적 도움을 발견할 것이다.
- Rodney J. Hunter ((Ph. D.), Emory University 명예교수)
본서는 수십 년 동안 가르치고 임상을 하면서 목회적 돌봄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쓴 가이드북이다. 목회자는 고통받는 자, 즉 사회로부터 소외된 자를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다. 소외된 자와 함께 있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소외된 자의 억압된 목소리를 듣고 기억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존 패튼은 이 질문에 명확하고 신중한 답변을 하고 있다. 본서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목회자,상담자를 비롯한 돌봄의 행위를 하는 모든 전문가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 이희철 (박사, 서울기독대학교 치유상담대학원 주임교수, 한국목회상담학회 총무, 「목회와 상담」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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