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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목펌핑

하루 3분 목펌핑

: 전신 건강의 숨은 열쇠, 목의 혈류가 좋아야 건강해진다!

리뷰 총점9.8 리뷰 168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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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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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82g | 148*210*15mm
ISBN13 9791155427774
ISBN10 115542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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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뭉침’을 해소한 것이 회복의 결정적인 열쇠였습니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그렇다 치더라도 두통, 산부인과 질환, 정신적인 부분, 심지어 수면까지 목 관리로 개선된다니, 분명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목은 뇌의 비서’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우수한 엘리트 비서실장입니다. 우리 몸의 ‘사장’ 역할을 하는 뇌는 갖가지 불편을 해소하고, 몸도 마음도 쾌적하고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유일한 약점은 뇌는 굉장히 ‘응석받이’라는 것이며 가장 응석을 부리는 상대가 바로 엘리트 비서실장인 ‘목’입니다. 예를 들어 목이 굳어지는 것만으로도 ‘운반책’인 혈류의 이동이 제약을 받습니다. 그러면 뇌는 혈류부족에 빠져 먹을 것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뇌가 신체에서 보내는 정보를 받아, 몸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전달 경로(신경)’도, 목이 굳어지면 제대로 일하지 못합니다. 즉 ‘영양을 공급하는 것, 느끼는 것, 판단하는 것, 움직이는 것, 쉬는 것, 수리하는 것’ 과 같은 ‘생명과 직결되는 뇌의 활동’ 모두가, ‘목이라고 하는 비서’를 거쳐야만 합니다.
--- pp.17-18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호흡조차도, 뇌에서 목을 통해 폐로 지시가 전달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씩 써내려가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 생활하면서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은, 뇌와 전신이 목을 통해 원활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가능한 것입니다.
교통사고 등으로 목을 다치면 몸을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거나, 장기간 마비가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와 전신을 연결하는 접속기능인 목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통사고처럼 중한 사고는 아니지만, 일상적인 목의 뻣뻣함만으로도 기능저하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뇌가 몸을 움직이게 하는 수단에는 신경이나 호르몬 등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두 가지 모두 목의 건강 상태에 따라 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합니다.
--- p.40

‘목펌핑’은 누르거나 주무르지 않고도 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이 아닌, 내부의 힘(혈류와 신경)으로 개선하기 때문에, 부상을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풀어지듯 이완시키는 방식을 통해 뇌도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그것은 마치 동화 ‘북풍과 태양’의 태양과 같습니다. 북풍이 강한 바람으로 여행객의 겉옷을 무리하게 벗기려고 했던 것을 지나치게 강한 마사지나 스트레칭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 기온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안심하고 스스로 겉옷을 벗도록 한 방식이 ‘목펌핑’입니다.
더 나아가 ‘목펌핑’은, 지금 당장 편해지는 단기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체질까지도 좋아지는 장기적인 효과도 가져옵니다. 꼭 태양과 같은 방식을 시도해보세요. 이상이 ‘목펌핑’을 구성하는 7가지 원리입니다. 다소 설명이 길어졌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행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주 단순한 움직임을 통해 7가지 원리가 여러분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제가 부탁할 것은, 하루 3분 동안 시원한 느낌을 즐기시라는 것뿐입니다.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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