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다스림을 받아야 다스릴 수 있다

다스림을 받아야 다스릴 수 있다

: 사무엘서 인생수업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정가
12,000
판매가
11,4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30*205*20mm
ISBN13 9791187942191
ISBN10 11879421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들의 마음의 병은 대부분 그들이 맺는 삶의 관계들에서 생 긴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게 왜곡된 삶의 관계들이 구조화되어 병든 사회가 아픈 마음을 재생산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힐링’을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 해결책은 피상적일 수밖에 없다. 이 시대의 무너진 마음들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는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주목해야 한다.
--- p. 17

사사시대는 정치적 사회적 문제들이 너무 많았다. 그런데 그 모든 문제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핵심 원인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찾지 않기 때문이었다. 성소를 찾아가기는 했지 만 각각 자기 소견대로 살아갈 뿐이었고, 기도한다고 했지만 그냥 제의를 따르는 것으로 그쳤다. 사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 교회에 나온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찾는 간절한 마음이 없다. 기도를 한다고 하지만 남이 하는 기도를 수동적으로 듣는 것에 그친다. 자기 목소리로 기도한다고 해도 진실한 마음이 그 속에 담기지 않는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종교적 형식들이 문제를 풀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 p. 24

세상이 아무리 어두워도 성소에서만큼은 진리의 말씀인 하나님의 등불이 꺼지지 않아야 한다. 성소에서 하나님의 등불이 꺼지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성소인 내면에서도 그래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것을 마음속에 등불로 켜 놓으라는 말씀이다. 그런 사람이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
--- p. 40

실제로 이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런 경고를 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장 21절) 비록 ‘주여, 주여’ 하며 선지자 노릇을 했다고 해도, 자신이 주인이 되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했다면 그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p. 55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노예였던 이들을 불러내어 하나님의 자유로운 백성으로 삼으시고, 인간 왕의 매개 없이 하나님을 직접 왕으로 모시고 섬기는 나라로 세우셨다. 거대한 왕궁을 소유한 인간 왕이 다스리는 왕정 국가가 아니라, 하늘 왕을 모신 소박한 이동용 성전이 있는 신정 국가였던 것이다. 그 나라는 절대권력을 가지고 정점에서 모두의 위에 군림하는 인간 왕에게 백성들이 복종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었다.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 제한적 권위만 행사하는 존재였고, 백성들과 지도자들이 다 같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순종하는 그런 나라였다. 그 나라는 인간 왕이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서 백성들을 임의로 다스리고 또 전쟁터로 몰아넣는 그런 나라가 아니었다. 그 나라는 오직 하늘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을 따라서 다스리고, 백성이나 지도자나 모두가 다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는 자유의 나라였다.
--- p. 75

우리는 평상시 이런저런 기대를 품고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그중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듣는 마음’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제목이다. 듣는 마음을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할 우선적인 것이다. 그런 사람이 자신을, 가정을, 직업 현장을, 세상을 잘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스림을 받아야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p. 95

그리스도인은 악한 세상이라는 골리앗과 마주하고 있다. 어떻게 맞서 이길 수 있는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선하게, 분노가 아닌 화평의 방식으로, 교만 이 아닌 겸손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럴 때 악한 세상이라는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것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다윗과 같은 사람을 찾으신다. 중심이 바른 사람,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그래서 그를 통해서 골리앗과 같은 현실을 넘어뜨리기를 원하신다.
--- p. 129

만약 사울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왕위를 평화롭게 이양하고 다윗을 후원하는 인물로 조용히 살았다면, 백성들은 그를 왕위에 오를 때보다 더 존경했을 것이다. 그의 뒷모습에서 단풍 빛깔 같은 아름다움을, 일몰의 장엄한 빛깔을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가을이 왔는데도 여전히 여름철 잎사귀를 내려놓지 않으려고 하다가, 그만 그의 인생 나무가 통째로 얼어붙고 말았던 것이다.
--- p. 154

가족을 찾아온 것도, 전리품을 얻은 것도, 오늘의 이 기쁨을 안은 것도 모두 자기들의 공로라고 생각하며 권리를 독점하겠다고 주장하려는 이들에게, 다윗은 이 모든 것은 사실상 주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가족을 찾게 된 것은 다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요, 전리품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니, 전쟁에 나간 사람이나 남아서 물건을 지킨 사람이나 몫이 같아야 한다. 이것은 우리 모두 연약한 존재일 뿐이며, 우리는 오직 은혜로 산다는 진리를 다시 일깨운 것이다.
--- p. 209

이런 사람들을 만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역사와 내 삶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그들만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비록 그런 사람들이 상황을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고, 폭력과 속임수와 조작으로 역사를 가로막기도 하나, 이런 세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사헬과 아브넬과 요압이 일을 복잡하게 만들기는 했지만, 결국 통일 왕국은 오고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때로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비록 삶의 어둠이 깊어져 간다고 해도, 마침내 하나님께서 만드신 새벽은 오고야 만다는 믿음을 가지자.
--- p. 231

다윗의 이야기는 자기가 용서받았다는 것을 잊고 살고 그래서 남을 용서하는 데 인색한 것이, 삶에서 그 어떤 것보다 큰 고통을 주는 죄임을 알려 준다. 이런 죄는 경건한 다윗도 잘 극복 하지 못했는데, 이는 이런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윗에게서도 드러났지만, 사랑이 아닌 그 어떤 방식도 사람을 바꾸지 못한다. 결국 실패로 끝날 뿐이다. 그렇게는 남을 바꾸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과 남을 다 해치는 것이다. 이것을 다윗은 두 아들을 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때늦게 알게 되었다.
--- p. 265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 중에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의 비유가 있다. 목자가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그대로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으러 들판으로 갔다는 이야기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은 병들어 낙오된 양일 가능성이 많다. 그렇다면 건강한 아흔아홉 마리를 두고 병든 한 마리 양을 찾으러 들로 나간다는 것이 경제적으로 보면 합리적이지 못하다. 그래도 목자는 들판으로 한 마리 양을 찾으러 갔다. 이 이야기가 말하는 바가 무엇인가? 한 사람을 백 명 중의 하나라는 숫자로 여기지 않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인격체로 여기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그렇게 여기는 나라가 곧 하나님의 나라라고 가르쳐 주신다.
--- p. 280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깊이 있는 성경 이해, 적절한 예화와 인용, 시적인 감수성, 간결하고 정제된 표현으로 사무엘 상하를 살아 숨 쉬는 오늘의 이야기로 제시해 준다. 사울과 다윗의 성공과 실패를 현실감 있게 분석하여 오늘의 정치적, 영적 지도자들은 물론 모두에게 매우 소중한 행동 지침이 되게 한다.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정현구 목사님의 문장은 짧지만 주는 여운은 길다. 쉽게 읽히지만 내용은 깊다. 과거의 이스라엘을 다루고 있지만 마치 신문을 읽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읽고 나면 글이 머리에 남을 뿐 아니라 가슴을 두드리고 일어서게 만든다. 늘 그렇다. 이 책에서도 그 글의 힘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혼란스러운 시대에 혼란의 이유를 알기 원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의 사명을 알기 원한다면, 정현구 목사님의 이 책을 일독하시기를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 김 신(대법관)

이 책은 사무엘서를 창세기 1장 26절에서 28절까지의 문화 창조 명령, 즉 인간의 왕적 사명 강령과 베드로전서 2장 5절부터 9절까지를 바탕으로 일이관지로 풀어쓴 설교적 강해서다. 저자는 인간은 하나님의 대리통치자이며 그리스도인이 아담의 실패한 땅 통치사명을 회복한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본래적 사명을 잘 수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탐색한다. 저자는 사무엘서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먼저 받은 자가 하나님의 뜻으로 다스리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간결한 메시지를 도출한다. 사무엘서의 여러 등장인물들 중에서 다윗의 생애를 통해 이 간결한 원칙을 다채롭게 예증하고 예해한다.
이 책은 사무엘서의 모든 단락이나 구절에 대한 등비례 원칙으로 주석이나 강해 분량을 할애하지는 않았으나, 사무엘서의 메시지를 크리스천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메시지로 재생시키는 데 성공하고 있다. 이 책은 비단 그리스도인들을 겨냥한 책이 아니다.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설계하고 의미 있게 살아 보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성경적 통찰과 신앙 인물들의 생생한 간증들이 책의 갈피갈피에 실려 있다. 저자의 일관된 관심은 정량이 넘는 피로로 비틀거리며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잘 지키지도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사무엘서의 메시지에 기대어 소성시키고 활성화시키는 데 있다. 이 책 여기저기서 목회자만의 안목이 퍼 올린 통찰과 권면이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사무엘서의 영성 단련 효능을 잘 보여 주는 이 책이 지치고 곤비한 독자들의 꾸준한 행보를 지탱시켜 줄 것이다.
- 김회권(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정현구 목사님의 애틋한 신앙과 진솔한 마음을 알기에 이 책을 읽으며 서너 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사무엘서가 이토록 흥미진진한 것도 놀라웠지만, 다양한 예화와 아름다운 시들로 문학적으로도 훌륭한 가치가 있는 한 권의 책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사울처럼 다스림을 받지 못한 자는 결코 남을 다스릴 수 없기에, 때로는 환경이 힘들더라도 매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다면 우리는 다윗처럼 가정과 사회에서 잘 다스리는 자로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사시대만큼이나 혼란한 요즈음 사무엘처럼 외치는 정 목사님의 외침 속에서 미세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 박상은 (대통령직속 국가생명윤리위원장 역임, 샘병원 대표원장, 아프리카미래재단 대표)

글을 읽는 내내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문서화된 설교는 생기가 빠진 글이 되기 쉬운데 여기 실린 설교에서는 여전히 살아 펄떡이는 영성의 숨결과 진리의 힘이 느껴진다. 그것은 성경말씀에 충실한 강해와 현실에 대한 깊은 목회적인 안목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낸 품격 있는 설교의 힘일 것이다. 한편 한편의 설교에서 거대한 서사시처럼 전개되는 문장의 수려함과 아득한 과거의 이야기를 오늘을 사는 우리 현실에 적실한 메시지로 환원하는 탁월함이 돋보인다. 저자는 사무엘서를 “오늘의 무너진 시대를 회복시키는 길을 알려 주는 안내서가 되고, 힐링을 필요로 하는 마음이 무너진 이들에게 회복의 방법을 알려 주는 지침서”라고 했는데, 그의 설교가 그 사실을 증명해 준다.
- 박영돈(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나는 정현구 목사님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는 나의 귀한 후배요 우리의 자랑이다. 나는 그가 저술한 책들을 좋아한다. 그의 글은 따뜻하고 겸손하면서도 내용이 깊고 고상하다. 이 책도 그렇다. 설교집이라기보다 아름다운 수상록이다. 읽고 있으면 은혜가 되고 기쁨이 잠잠히 다가온다.
정주채 (향상교회 은퇴목사)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