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한글 사경본 불설무량수경

한글 사경본 불설무량수경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84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417g | 210*297*10mm
ISBN13 9791160160314
ISBN10 11601603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如來所以興出世唯說彌陀本願經 : “부처님께서 세상에 오신 까닭은 오직 아미타부처님 본원의 바다를 말씀하시기 위함이니라.”
--- p. 2

(무량수경 선본은) 그 문장은 간략하나 그 뜻은 풍부하며 이치가 분명하나, 문체가 유려하여 이해하기도 쉽고 읽기에도 편합니다. 또한 기억하기 쉽고 지니기도 쉬워서, 뜻이 깊어 어렵게 여기거나 두려워할 염려가 없습니다. 마침내 참으로 수승하여 누구나 쉽게 왕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일으키게 하니, 이를 무량수경의 「선본善本」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p. 4

한가롭게 연못과 보배수 사이로 거니는 것 같고, 아미타부처님의 자애로운 광명을 직접 뵙는 듯하며, 마치 아미타부처님의 법어를 직접 듣는 듯합니다. 이 경을 사경ㆍ독송하는 사람은 피곤함을 잊고, 이 경을 듣는 사람은 기쁜 마음이 생겨서 각각의 근기에 따라 그 내용을 이해하여서 마치 각자 자신의 도량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 경전은 범부의 탁하고 좁게 갇힌 마음을 거두어서 성중이 거하는 경계에 함께 들어가게 하고, 망상의 생각을 전체 그대로 진여로 바꾸게 하며, 세속 티끌을 등지고 깨달음에 계합하는 행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만약 이 경전을 사경ㆍ독송하고 경전의 말씀대로 닦으면 장래에 받게 될 괴로운 과보를 모두 뽑아내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의 삶속에서도 바로 복덕과 이익을 획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실로 정업淨業을 닦지 않는 사람이 아니면 그 미묘함을 깨닫지 못할 것이며, 일찍이 부처님의 바다와 같이 깊고 넓은 교법을 섭렵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아무도 그 그윽하고 오묘한 이치를 엿보지 못할 것입니다.
--- p. 6

무량수경을 처음으로 독송하는 사람들이 통과하기 가장 어려운 관문은 무량수경을 400독에서 500독까지 독송하는 것입니다. 충분히 염송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설사 당신에게 사경ㆍ독송하지 말라고 권해도 이미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대만 북쪽에서 남쪽 지역에 이르기까지 이 경전을 독송하는 사람은 매우 많습니다. 하루 4번 독송하는 사람도 대단히 많고 10번, 13번 독송하는 사람도 몇 있으며, 4년 동안 1만 번 독송한 사람도 있습니다. 확실히 업장이 소멸되고 지혜가 열립니다! 이 법문을 수학하든지 관계없이 불법은 어디서부터 들어가야 할까요? 청정한 마음에서부터 들어가야 합니다. 마음이 청정하지 않으면 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무량수경을 사경 독송하면 당신의 분별ㆍ망상ㆍ업장의 생각을 돌려서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성청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구하는 「무량수無量壽」와 우리들이 바라는 「장엄莊嚴」(정신적으로 원만히 행복하고, 생활 속에서 갖가지 것에 흠결이 없으며,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짐을 말합니다)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모두 이 경의 제목, 「청정?淨」심, 「평등平等」심, 「각覺」심에 있습니다! 마음이 청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행해야 합니까? 어떻게 청정한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까? 『무량수경』을 독송하십시오!
--- p. 7

과연 사람마다 사경ㆍ독송할 수 있다면, 인과因果에 절로 밝아지고, 몸과 마음이 저절로 깨끗해지며, 액난을 당할 운이 저절로 바뀌며, 세상도 저절로 다스려져 태평할 것입니다.
--- p. 7

《무량수경》 선본을 날마다 사경 독송하여 아미타부처님을 생각하고, 서방극락세계를 그리워하여 인과를 밝게 깨달아, 청정 평등 자재한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임종시 가는 때를 미리 알아, 이 몸과 정신 그대로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이번 생에 모두 성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 p. 9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