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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1번지! 대치동 돼지 엄마의 추억

사교육 1번지! 대치동 돼지 엄마의 추억

김재국 | 북랩 | 2017년 12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4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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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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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516g | 152*225*30mm
ISBN13 9791159879173
ISBN10 115987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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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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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헌법과 법률에서도 학생 인권에 대한 명시적 표현은 존재한다. 1990년에는 ‘청소년의 권리·의무, 가정의 기능, 학교의 사명,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국가와 사회의 역할 및 책임’이 담긴 청소년 헌장을 선포한 바 있다. 그렇다면 또 다른 어떤 명시적 선언이나 표현보다는 교육 공동체의 사회적 합의와 실천이 더욱 필요하다. 학생은 교사의 순수한 사랑과 열정을 먹고 완성되어 가는 미완의 존재이다.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올곧게 성장하도록 자신의 권리뿐만 아니라 의무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한다. 지금은 우리 모두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격언의 의미를 되새겨 볼 때이다.
--- p.25

과정중심평가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 상호작용을 강화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교사의 교수·학습 방법 개선의 자료가 되며 학생에게 학습 흥미도와 자존감 및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갖게 한다. 뿐만 아니라 학생의 미래학력이라 할 수 있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판단력 정보수집 및 분석과 통합능력 등을 신장할 수 있다.
--- p.146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매우 높다. 공교육의 정상화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달성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가 삼위일체가 되어 교육의 미래를 위해 고민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우리 모두 눈앞의 이기심을 버리고 희망찬 교육의 미래를 위한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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