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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구매 현명한 조리 안전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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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먹는 식재료 103가지와 건강을 위한 과학적 지식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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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794g | 185*235*18mm
ISBN13 9791186886502
ISBN10 11868865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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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품은 끓는 물에 15초 정도 데친 후 조리하면 수용성 첨가물 대부분과 염분, 지방도 일부 제거해 좋지 않은 성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데칠 때 가공육의 크기를 작게 자를수록 빠져나가는 첨가물의 양이 많아진다.
육가공품을 숯불 구이나 바비큐와 같이 직화로 조리할 경우 벤조피렌이 다량 생성되어 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직화 조리보다는 팬이나 냄비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육가공품은 본래 육류를 장기 보관하기 위한 수단이었기 때문에 염분의 함량이 높으므로 조리 시소금의 첨가는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 토코페롤,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은 발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파, 마늘, 고추, 깻잎, 양파 등의 채소와 함께 조리하거나 오렌지, 귤, 김, 파래, 녹차, 김치 등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유통기한이 남아 있는 제품도 개봉한 후에는 빠른 시간 안에 소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남은 경우에는 반드시 밀폐 용기에 덜어 냉장, 냉동 보관해야 한다. 보존료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일수록 유통기한이 짧아 부패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냉장, 냉동 보관해야 하며 유통기한 내 섭취해야 한다. 특히 통조림 제품은 캔 내부 코팅 성분인 주석, 비스페놀A 등이 개봉 후 식품으로 용출될 수 있으므로 개봉 후에는 반드시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하여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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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상에는 수많은 요리책이 있지요. 하지만 좋은 식재료를 어떻게 고르고 어떤 방식으로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 수 없어서 궁금한 적이 많았습니다. 주방의 무기가 될 이 책이 좀 더 똑똑한 딸, ‘희서’의 엄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주부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방송인, 개그우먼 이경애
아이들이 먹을 음식, 하루 세 번 충전하는 우리가족의 배터리! 특이 체질인 우리 아이에게 알레르기가 생길만한 첨가제가 들어있는 건 아닌지... 도대체 뭐가 들어가 있고, 뭐가 어떻게 가공이 되었는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 엄마 아빠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주는 저자께 감사드립니다.
두 딸의 아빠, 방송인 김문호 한의사
현대인의 수명은 늘어나고 토양 및 해양오염으로 먹거리가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좋은 식재료, 그 사람의 상태와 기호에 맞게 요리되고 올바른 방식으로 섭취하는 음식, 요리, 섭생의 삼위일체가 이루어질 때 최선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최고의 영양전문가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망라하여 식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담아 부엌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든 이 책이 바쁜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의학박사, 가정의학전문의 박민수 서울 ND의원 원장
가정에서 쓰는 식재료의 구매, 조리 및 보관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독자들이 읽고 활용하기에 좋은 주방의 지침서입니다. 식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정말 좋은 식품을 골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책은 식품별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건강한 식생활, 미래의 젊음을 만드는 길잡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요리연구가, 세계식문화연구소 박연경 소장
무서울 정도로 식품에 대한 논란이 많은 시대. 두 아이의 엄마로서 꼼꼼히 따져보려 노력하지만 매일 먹는 공산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고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식품 라벨만 봐서는 알기 어렵습니다. 가정에서 쓰는 거의 모든 식재료에 관한 정보를 담은 ‘주방의 백과사전’인 이 책을 가족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네이버 카페 ‘엄마는 마법사’ 운영자 양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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