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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 받는 법

성령의 불 받는 법

강요셉 | 성령 | 2017년 12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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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67쪽 | 535g | 150*223*30mm
ISBN13 9788997999651
ISBN10 8997999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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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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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인격체이시지만 실제적인 어떤 능력과 에너지로써 충만하게 임하면 우리가 육체적으로도 어떤 느낌과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불의 뜨거운 느낌, 전류가 흐르는 것과 같은 느낌, 몸이나 신체의 일부가 가벼워지는 부양감, 또는 반대로 무거워지는 것과 같은 느낌, 환한 빛이 비추어져 오는 것과 같은 느낌, 때로는 향기가 풍겨오는 것과 같은 느낌, 한없이 포근한 느낌, 시원한 느낌, 때로는 편안하여 졸리는 것과 같은 느낌 등 다양하게 느껴집니다.
--- p. 19

분명하게 성령의 불은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영 안에서 성령의 불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 안에서 성령의 불이 나오도록 영성을 깊게 해야 합니다. 우리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바르게 알고 바르게 행해야 합니다. 명확한 근거도 없는 샤머니즘적인 용어에 속지 말고 바르게 체험하기 바랍니다.
무엇이든지 받아들이지 말고 말씀으로 분별해 보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마귀는 어찌하든지 성도들을 속이려고 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교묘하게 위장하여 침투합니다. 분별력을 길러야 합니다.
--- p. 46

개인이 직접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충만한 교회에 다닌다고 자동으로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대충 믿고 다니던 분들이 마음의 상처나 질병으로 고생하다가 치유를 받으러 우리 교회에 와서 비로소 성령을 체험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됩니다. 체험적으로 알게 되는 성령세례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정확한 성령세례는 몸으로 느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몸으로 느끼는 성령세례를 받아야 권능 있는 성도가 됩니다.
--- p.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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