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돌파하는 힘

돌파하는 힘

: 머뭇거릴 바에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리뷰 총점8.4 리뷰 18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1주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18g | 152*225*20mm
ISBN13 9788964231319
ISBN10 89642313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의 인생에 쓰나미가 밀려오면 머뭇거리거나 달아나지 말고 정면으로 돌파하라!

인근 항구와 육지의 마을들은 대지진과 함께 밀려온 강력한 쓰나미 앞에서 완전 속수무책이었다. 수많은 어선, 화물선, 여객선들이 침몰하거나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부서져 극심한 재산 피해를 입었고, 수많은 가옥들이 처참히 파괴되었으며, 인명 피해도 컸다. 한데, 놀랍게도 쓰나미를 피해 달아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정면으로 돌진해 오히려 깊은 바다로 나아갔던, 고토부키 씨의 배를 포함한 어선 10여 척의 배들은 이날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그것은 바로 그들이 “수심이 깊은 바다로 나가면 쓰나미는 높아지지 않는다”라는 옛어른들의 말을 떠올리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태평양 연안에 인접해 있는 이와테현은 예로부터 쓰나미 피해가 잦은 곳이었던 터라 어부들은 선조들의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가르침과 지혜를 늘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던 것이다.

이 일화는 단지 쓰나미에 대한 대처 노하우 차원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반에 걸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지혜와 통찰을 담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수시로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이따금 풍랑이 몰아치며, 아주 가끔씩은 무시무시한 쓰나미가 몰려와 우리가 가진 소중한 것을 무자비하게 때려 부수고 앗아가 버리는 바다와 닮았다. 그래서 때때로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강력한 해일을 만나 목숨을 잃을 뻔했던 고토부키 씨와 그의 가족들처럼 암담하고 절망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반대편으로 힘껏 노를 저어 도망쳐야 할까? 아니면 해일이 지나갈 때까지 그 자리에 꼼짝도 하지 않고 있어야 할까? 아니다. 고토부키 씨처럼 해일에 정면으로 맞서 깊은 바다를 향해 힘껏 노를 저어야 한다. 그러면 처음엔 당신의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릴 것처럼 위협적이던 쓰나미도 당신 앞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살아날 길을 터 주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의 최고 영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도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사즉생 생즉사”라고.--- 프롤로그 중에서 (6~7p)

“정말 간절하게 바라고 믿는다면 게의 다리처럼 사람 다리도 재생될 수 있다!” - 영국의 의학자 A. 케논 박사

수수께끼 하나, 이것은 무엇일까?

힌트 1. 옆으로 걷기에 적합한 골격을 갖고 있다고 해서 횡행공자.
힌트 2. 두꺼운 껍질을 뒤집어쓴 모습이 장군이 갑옷을 두른 것과 흡사하다 하여 대갑장군.
힌트 3. 창자가 없다고 하여 무장공자.

이처럼 다양한 별명을 가진 생물이 있다. 이것은 큰 앞다리 두 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다리를 갖고 있다. 짐작이 가는가?
그렇다. 정답은 바로 ‘게’이다. 이렇듯 다양한 별명이 붙을 만큼 독특하게 생긴 게는 한 가지 신비한 신체적 특징을 갖고 있다. 그것은 바로 탁월한 ‘재생력’이다. 재생이란 무엇인가. 글자 그대로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다. 잘려 나간 신체의 일부가 다시 생겨난다는 뜻이다. 실제로 게는 운 나쁘게 다리를 잃어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감쪽같이 재생된다. 그래서인지 게가 위기에 처했을 때의 대응 방법이 매우 독특하다. 녀석은 다른 게, 혹은 적과 싸우다가 불리해지거나 사람에게 잡힐 수도 있는 위기가 닥치면 자신의 다리를 망설임 없이 잘라 내고 쏜살같이 달아나 버린다. 위기 상황에서 다리 하나를 버리고 대신 생명을 구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리는 재생되니까!
재생 능력이 있다는 것, 참 부러운 일이다. 우리도 게처럼 재생력을 갖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상된 다리나 팔이 시간이 지나 원래의 모습으로 재생된다면 생각만 해도 기쁠 것 같지 않은가. 불의의 사고로 다리와 팔을 잃었다 해도 재생될 수만 있다면 남은 인생을 장애인으로 불편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람에게는 게가 가진 재생력이 없다. 인간의 신체는 수술을 통한 치료로 부러진 팔이나 다리를 연결시키는 것까지는 가능하지만 재생되지는 않는다. 이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이런 지극히 평범한 상식을 과감히 깨는 주장을 한 사람이 있다. 영국의 의학자 A. 케논 박사가 바로 그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게는 잃어버린 다리를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도 가능하지 않을까! 다리가 재생될 거라고 믿는 마음, 즉 흔들림 없는 확신이 있다면 다리가 다시 생겨나지 않을 리 없다.”
다른 분야도 아닌 의학을 전공한 학자라면 인간의 신체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배우고 정통한 사람인데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일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이처럼 다소 황당한 주장을 했다. 의학적으로 볼 때 이것은 분명 타당하지 않다. 하지만 그의 주장을 무조건 헛소리로 단정해 버리면 안 되지 않을까. 실제로 인간 세상에서는 마법 같은 일이 종종 일어나기 때문이다. 누가 아는가. 정말로 누군가의 잘린 다리가 실제로 재생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될지!--- 본문 중에서 (18~21p)

항암 효과가 뛰어난 토마토에 독이 없다는 걸 증명하는 데 200년이나 걸린 이유

이것은 무엇일까?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의하면 이것을 갈아 매일 한 잔씩 마시면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것은 열을 가해도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쉽게 파괴되지 않고 지용성이라 기름에 조리할 때도 잘 흡수된다. 하지만 날 것으로 먹기보다는 살짝 볶아 먹는 게 더 좋다. 암 예방뿐 아니라 노화 방지, 심혈관 질환 예방, 남성불임 예방, 전립선 보호, 혈당 저하, 정력 증가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이것이 얼마나 좋으면 이런 얘기까지 있을 정도이다. “이것이 붉어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 즉, 이것을 먹으면 몸이 건강해져서 병원에 갈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이쯤 되면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이것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정답은 바로 ‘토마토’이다. 이렇듯 만병통치약과도 같은 토마토를 16세기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거의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로 200년이나 시간이 더 지난 다음에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그 200년 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6세기경, 토마토는 식용보다는 관상용으로 주로 재배되었다. 그 이유는 큰 잎사귀에, 오묘한 빛깔, 독특한 냄새 그리고 무엇보다도 환각 작용을 일으키며 과다 섭취할 경우 급사할 수도 있는 맨드레이크의 열매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이걸 먹으면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데!”
“저건 독약이나 다름없어.”
“가까이 가면 안 돼! 냄새만 맡아도 미쳐 버린다더군!”
이때까지만 해도 토마토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식물이었다. 게다가 악마의 식물로 인식되어 끔찍이도 혐오하고 기피했다. 그렇게 토마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풀리지 않았고 세월이 지났다.
1820년, 미국 뉴저지 주의 존슨 대령은 사람들이 토마토에 대해 가진 편견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토마토에는 독이 없을 뿐 아니라 몸에 유익하다는고 확신했고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토마토에는 독이 없습니다. 제가 그것을 증명해 보겠습니다.”
그는 토마토를 개인적으로 재배해선 안 된다는 법령에 맞서 자기 텃밭에 토마토를 기르기 시작했고, 마침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직접 시식을 해 보았다.
그가 붉은 토마토를 입 가까이 가져가자 사람들은 경악했다.
“저 사람, 완전 미쳤어! 죽으려고 환장한 거 아냐!”
“이러다가 자칫 저 사람 때문에 우리 마을 전체가 토마토 독에 전염되면 어쩌지?”
이런 웅성거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는 입 안에 토마토를 넣고는 한참동안 맛을 음미하더니 꿀꺽 삼켰다.
“으음, 맛있군! 여러분도 한번 잡숴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사람들은 처음엔 고개를 갸웃거리며 의아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머리를 긁적거리기도 하며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어쨌든 토마토에 대한 오해는 그렇게 풀리게 되었고, 그 일이 있은 후, 사람들은 차츰 토마토를 즐겨 먹게 되었다. 토마토를 먹기까지 무려 200년의 시간이 걸린 셈이었다.
이 이야기에서 탄생한 심리학 용어가 있는데, ‘토마토 효과(Tomato effect)’가 그것이다. 이 용어는 아무 근거 없는 추측이나 부정적인 선입견이 작용하여 어떤 것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사실인 듯 믿어 버리는 사람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다.---본문 중에서 (64~66p)

강호동의 은퇴는 유재석에게 득일까 실일까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나가는 개그맨이자 MC 중 한 명인 강호동이 수억 원의 세금을 누락시켰다는 이유로 국세청으로부터 추징당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연일 신문 문화면과 TV 뉴스들은 그에 관한 기사를 경쟁적으로 보도하고 있고, 인터넷 포털사이트들도 온통 그에 관한 기사들로 도배되다시피 하고 있다. 그리고 급기야 어느 중소기업 사장이 강호동을 파렴치범으로 몰아 검찰에 고발하면서 그 압박감을 견디지 못한 그가 ‘잠정 은퇴’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필자는 TV, 신문 등을 통해 이 사건을 지켜보면서 조금 엉뚱할 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강호동의 은퇴는 그의 최대 라이벌인 유재석에게 득일까 실일까?’ 어떨 것 같은가? 단언하건대, 강호동의 은퇴는 유재석에게 명백한 ‘실’이 될 것이다. 왜냐고? 두 사람은 대한민국 예능계라는 무대에서 서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차츰 성장하고 발전하여 오늘과 같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강호동의 인기가 유재석의 인기를 방해하는 걸림돌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디딤돌에 가까우며 대한민국 연예계에 강호동이 없었다면 유재석도 없었을지 모른다.

진정한 라이벌, 조지 포먼과 그의 라이벌 무하마드 알리

요즘 K-1, 프라이드,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등 격투기 경기가 팬들에게 짜릿한 기쁨을 선사하고 수많은 스타급 선수로 인해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지만 격투기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남자다운 스포츠의 대명사는 단연 권투였다. 권투 경기 중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경기가 많겠지만 역시 최고의 빅 매치는 바로 1974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에서 펼쳐진 무하마드 알리와 조지 포먼의 WBC·WBA 세계 헤비급 챔피언전이었다. 무하마드 알리는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인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라는 말처럼 경쾌한 발놀림과 바람을 가르는 빠른 펀치, 예리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세계 최고의 헤비급 선수가 되었다. 반면 조지 포먼은 무하마드 알리보다 나이가 좀 어리긴 하지만 그 역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헤비급의 해머 펀치로 익히 알려진 최고의 선수였다.
권투 역사상 길이 남을 경기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권투 전문가들은 대부분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고 무시무시한 강펀치를 자랑하는 조지 포먼의 승리를 점쳤다. 예상대로 경기 초반 조지 포먼이 맹렬하게 알리를 밀어붙였다. 포먼의 주먹은 제대로 한 방 맞으면 웬만한 장정들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 정도로 파워가 대단했는데 알리는 빠른 발로 이리저리 피해 다니다가 한 번씩 훅을 날리며 견제하는 게 공격의 전부였다. 그런데 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조지 포먼은 눈에 띄게 지쳐 갔다. 그 틈을 타서 알리는 왼손 훅과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조지 포먼에게 폭풍 주먹을 날려 순식간에 그를 링 위에 쓰러트려 버렸다. 이 경기를 통해 알리는 다시 챔피언 벨트를 찾아올 수 있었다. 그 후 무하마드 알리는 승승장구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리고 조지 포먼 역시 1976년에 빼앗겼던 챔피언 벨트를 되찾아왔다. 또한 포먼은 은퇴 후 다시 40세에 가까운 나이에 재기를 선언했고 이후 18명의 쟁쟁한 선수들과 싸워 전 경기 KO승을 거두기도 했다.
조지 포먼에게 있어 무하마드 알리는 없었다면 좋았을 해로운 적이었을까? 또 반대로 알리에게 조지 포먼 역시 그랬을까? 물론 링 위에서는 한 치도 물러설 수 없고 어떻게든 이겨야만 하는 적이었음에 분명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그 이상의 가치가 있었다. 그 두 사람은 서로 나태해지기 쉬운 정신을 끊임없이 일깨우며 승부욕을 불태우게 해 주는 좋은 자극제이자 어떤 의미에서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였던 것이다. 만약 무하마드 알리가 없었다면 조지 포먼도 없었을지 모른다. 알리에게 포먼 역시 마찬가지다. 두 선수가 한 시대에 같이 경쟁하고 겨루며 서로를 자극했기 때문에 각자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며 세계 권투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위대한 선수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본문 중에서 (191~19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