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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 기도와 성령의 사람 앤드류 머레이 베스트 컬렉션 3

앤드류 머레이 베스트 컬렉션-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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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58g | 128*188*15mm
ISBN13 9791186092590
ISBN10 118609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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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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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 마음을 통해 죄의 비참함을 느낀다면 모든 사람이 자신의 죄를 낱낱이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죄의 고백은 철저히 개인적이어야 한다. 우리 각자가 스스로 ‘유죄’임을 고백해야 한다. 그 어떤 죄도 기도하지 않는 죄보다 더 큰 수치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기도하지 않는 것이 이토록 큰 죄인 까닭은 무엇인가? 사실 죄는 처음에는 단순히 약점처럼 보인다. 시간이 없다거나 온갖 형태의 방해 때문이라는 말을 자주 듣다 보면 상황의 심각성이 희석되기도 한다. 하지만 기도하지 않는 것은 분명 죄이다. 이제 그 이유를 살펴보자. 첫째, 하나님 앞에 가장 큰 치욕이다.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께 오라고 하시며, 그분과 함께 교제하고, 모든 필요를 구하라고 하신다. 그분과 사귐으로써 경험할 수 있는 깊은 축복의 자리로 초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으며, 그분의 독생자를 통해 구원하사 그분과 교제를 통해 우리가 최상의 영광과 구원을 누리게 하셨다. 우리가 이런 천상의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기도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에 겨우 5분만 할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솔직히 기도의 열정이 부족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채 30분도 함께 보낼 줄 모른다. 전혀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매일 기도한다. 그러나 기도의 기쁨을 모른 채 그저 하나님이 자신의 전부라는 표시로 생색만 낼 뿐이다.”
--- p. 20

“기도의 방과 바깥세상이 가깝게 결속되어 있음을 잊지 마라. 우리는 온종일 내면의 기도 방에서와 같은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 은밀한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과 연합함으로써 항상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자에게 죄, 부주의, 육체를 따르는 삶과 세상은 적합하지 않다. 영혼에 먹구름이 끼게 한다. 그러므로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려 할 때 당신의 은밀한 기도의 방으로 나아가 먼저 예수님의 보혈을 떠올리고 그 피로 씻어 주시기를 구하라. 당신이 완전히 고백할 때까지 쉬지 말고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라. 예수님의 귀한 피가 정말로 당신을 하나님과 가까이하게 하는 새로운 자유를 줄 것이다. 기도의 골방에서 얻어진 당신 생명의 뿌리는 몸과 영혼을 뛰어넘어 일상생활에서도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당신이 은밀히 기도하는 ‘믿음의 순종’이 당신을 지속해서 다스리게 하라. 기도의 방은 당신을 하나님과 묶고 하나님에게서 오는 힘을 공급해서 하나님만으로 살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감사를 받으시고 그곳에서 당신이 축복된 삶을 경험하게 하시고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실 것이다.”
--- p. 83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지한 기도가 아니다. 많은 말과 생각도 아니다. 오직 성령의 거룩한 역사가 우리 안에서 실행되고 있다는 확신으로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이 확신은 경외감과 평온함을 더할 뿐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성령이 주시는 도움에 의존해 모든 갈망과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도록 해준다. 모든 기도의 최고 교훈은 당신 스스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온전히 의지한 채 그분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다. 당신의 기도는 성령을 통해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의 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 그분을 통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의 소원을 말할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믿음은 우리가 기도의 자리에서 무감각과 실망에 맞설 수 있는 엄청난 보호 장치가 된다. 생각해보라! 모든 기도에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그 역할을 감당하신다. 성부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성령 하나님은 내주하셔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그분의 사역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p.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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