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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믿을 수 없는 17가지 이유

기독교를 믿을 수 없는 17가지 이유

: 솔직한 질문에 대한 애정 어린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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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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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60g | 150*210*20mm
ISBN13 9788932812526
ISBN10 89328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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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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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회의적인 친구들에게 그들이 중시하는 이성과 증거에 대한 헌신 그리고 회의주의적 태도를 견지하는 동시에 신앙을 포용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 신앙은 우주를 이해하게 하고,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를 든든한 공동체와 연결하고, 이타주의를 강조하고, 역경과 죽음 앞에서도 희망을 안겨 주는 참된 신앙입니다.”--- p.11

“나를 비롯해 냉철한 합리주의를 중시하는 독자라면 회의주의자들을 계속 격려하겠지요. 이성이 판결하게 하라! 하지만 그에 앞서, 인간 지능의 다양한 형태에 관한 특히 인간 인식에서 감정의 중요성에 관한 새로운 연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다른 어떤 종보다 감정적인 동물로, 감성 지능과 동정, 감정 이입 된 사고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변하는 인간의 지성은 냉철한 이성 그 이상입니다.” --- p.41

“심리적 또는 신학적 틀에서 본 네 쌍의 상보적 진실과 마주한 우리의 모습은 마치 깊은 우물에 갇혀 저 위에 매달린 밧줄 두 개를 바라보는 모습입니다...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밧줄 두 개가 저 위 하나의 도르래에 동시에 매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합리성의 밧줄과 비합리성의 밧줄 중에, 겸손의 밧줄과 자부심의 밧줄 중에, 사고 우선의 밧줄과 행동 우선의 밧줄 중에, 개인적 인과관계의 밧줄과 상황적 인과간계의 밧줄 중에 어느 하나만 붙잡는다면 우리는 우물 아래로 추락합니다. 따라서 밧줄 두 개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도 둘을 동시에 붙잡습니다...진실이라는 가위에는 날이 두 개가 필요하니까요.”--- p.77

“마틴 루터 킹은 ‘신앙은 계단 전체가 보이지 않더라도 계단의 첫 걸음을 오르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불확실하지만 그 첫 걸음을 떼는 모험을 합니다. 그리고 목적 없는 과학만능주의나 독단적인 근본주의를 대체할 세 번째 대안으로서 겸손한 영성을 추구합니다. 그런 영성은 성경적인 지혜에 근거하며 수천 년을 내려온 신앙 전통에 닿아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를 이해하게 하고, 삶에 의미를 더하고, 우리를 초월적 세계로 안내하고, 서로 돕는 공동체와 연결하며, 도덕과 자기 포기를 명령하고, 역경과 죽음 앞에서 희망을 줍니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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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신선한 통찰이 넘치며, 겸손한 어조지만 설득력 있다. 마이어스는 회의주의자와 세속주의자를 향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은 그들과도 닮았다고 말한다. 양쪽 모두 이성과 증거를 존중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종교적 독단에 빠진 자들 때문에 피해를 본다는 점에서. 그는 또, 영적인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실을 추구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삶을 풍요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주변에 열린 마음을 지닌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 친구에게 권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프랜시스 S. 콜린스(「신의 언어」저자)
재치 있고 부드럽고 정보가 많고 매력적인 책이다. 무엇보다도, 대단히 재미있다. ‘새로운 무신론’에 응답하는 지금까지의 책들 중에 단연 최고다.
알리스터 맥그래스(킹스 칼리지 생물물리학자 겸 신학자)
겸손함과 박식함을 모두 갖춘 마이어스 박사는 과학적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가 선사하는 이 책은 종교의 본성과 가치에 대해 단정하기 전에 우리가 꼭 읽어 보아야 할 중요한 책이다.
조너선 헤이트(버지니아대학 사회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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