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리뷰 총점10.0 리뷰 6건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270g | 138*192*13mm
ISBN13 9791196255916
ISBN10 11962559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 1-1 가면 속의 발견
기회는 내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찾아와요.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분명 흙탕물 속으로 던져졌는데, 신기하게 여과되어 투명하고 맑은 물로 바뀌는 거예요. 다만, 그 시간을 푸념하며 원망하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나아갈 때요. 흙탕물의 농도가 짙을수록 더욱 감사해야 할 이유는 시련의 강도가 셀수록 날 위한 축복의 선물 포장지가 크기 때문이죠. 지금, 힘든 일이 겪고 있나요? 그렇다면 미리 기뻐하세요. 감사하세요. 그 시련은 곧 또 다른 기회로 둔갑해 당신을 놀라게 할 테니까요.
--- p.16

2. 1-2 내 심장은 아직 살아있어요
꿈은 용케도 진실과 거짓을 구별해 내요. 즉, 덜 간절해 보이는 일에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지 않죠. 꿈을 향한 마음이 진짜라면 자신도 모르게 더 생각하고, 행동하며, 눈빛과 마음가짐마저 바뀌거든요. 거짓이 들통 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이 때문이죠. 주어진 환경이나 과거는 중요치 않아요. 그 일 앞에 얼마나 간절한지가 관건이에요. 바라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을 떠올려 봐요. 그리고 심장에 손을 가져다 대요. 뜨겁게 뛰고 있나요? 눈빛이 달라졌나요? 그럼 곧 도착할 거예요.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는 ‘꿈’이.
--- p.22

3. 2-2 내 목을 조이는 셀프 감금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게 되어 있다’라는 말처럼 어쩌면 내 앞에 계획된 일인지도 모르죠. 눈앞에 있는 허들을 넘어야만 결승선을 밟을 수 있는 육상 선수처럼 내가 넘어야 할 ‘인생의 허들’인지도요. 반드시 지나야 했기에 내 판단을 흐리게 하고 생각과 마음까지 가둬버린 건 아닐까요? 가끔씩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그 때의 미각(味覺)이 떠올라요. ‘이 정도 갖고 뭘 그래?’라는 위로와 함께…
--- p.69

4. 2-6 뜨거울수록 좋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당장에 바라던 일이 아닌가요? 막연하게 돈을 벌기 위함이에요? 설령 그렇다고 해도 소홀히 다뤄서는 안 돼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도 온도를 높여 봐요. 열정 온도는 오히려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고 믿어요. 뜨겁지 않다면 차라리 차가운 쪽을 택하세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는 별로잖아요. 그럼, 이쯤에서 묻고 싶어요. 당신의 열정 온도는 어때요?
--- p.94

5. 3-5 나와 함께 노래할래요?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우연’이라는 단어는 있지만 이유 없는 일은 없잖아요. 내가 겪은 아픔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것처럼 말예요. 언제 올지 모를 또 다른 상처에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크기가 어떻든 내가 감당해 낼 수 있으니 오는 것이고, 이 역시 다른 이에게 고마운 약이 될 테니 말예요. 과거에 박힌 당신의 상처, 혹시 누군가 애타게 찾고 있는 약은 아닐까요?
--- p.130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