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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미디어 전략

트리플 미디어 전략

: 일본 최고의 마케터가 전하는 미디어 마케팅의 변화와 그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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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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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30g | 152*210*20mm
ISBN13 9788965960164
ISBN10 896596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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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요코야마 류지
저자 요코야마 류지는 1982년 아오야마 가쿠인?山?院 대학 영문과를 졸업 후, 아사히통신사(현재의 ADK, 2010 전 세계 광고회사 15위)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광고 전략을 수립하는 어카운트 플래너Account Planner로서 맥주, 음료, 화장품, 식품 등 주요 클라이언트를 담당했다. 이후 1996년 인터넷 미디어 회사 DAC를 창립해 대표이사 부사장, 2008년에는 (주)ADK 인터랙티브를 설립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인터넷이 시작될 초창기부터 일본의 인터넷 광고의 보급과 이론화, 체계화에 애써온 그는 2011년부터 (주)디지털 인텔리전스를 설립해 수많은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터넷 광고 혁명》, 《새로운 세대 광고 커뮤니케이션》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제일기획
역자 제일기획은 1973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의 광고산업을 주도해온 대표기업. The Worldwide Idea Engineering Group 제일기획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가치 창출의 실행력을 가진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크리에이티브·전략·디지털·BTL·미디어 등의 전문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파워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칸 국제 광고제 대상을 비롯해 매년 유수의 국제광고제 본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광고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제일기획은 2002 월드컵 개막식, APEC, G20, 평창올림픽 PT 등 국가 이벤트도 담당했으며, 현재 30여 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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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이 기업에서 소비자로 옮겨간 것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현상 가운데 하나는 소비자가 스스로 발신 미디어가 됐다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마케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측정하기 힘들 정도다.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더 이상 기업이 아니다. 이제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컨트롤한다. 따라서 트위터(Twitter)나 믹시(Mixi)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모르면 이런 현상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 기업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발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정보의 주도권을 잃게 되고, 자사의 상품이 소비자 사이에서 어떤 평판과 평가를 받고 있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그 평판과 평가가 어떻게 확산되는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p.22

트리플 미디어 시대에는 TV 광고를 전제로 한 광고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만든다는 개념을 버려야 한다.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이 소비자에게 있기 때문에 소비자 인사이트에서 비롯된 브랜디드 콘텐츠를 개발해야 하며, 이러한 움직임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서브서비언트 치킨(The Subservient Chicken)〉과 같이 브랜드가 독자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한 버거킹의 마케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광고 스페이스는 누구나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비자의 인기를 끌 수 있는 독자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광고가 아닌) 독자적인 콘텐츠의 매체점유율(Share Of Voice)만이 미디어 과잉 환경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주목을 끌 수 있습니다”.---p.74

커뮤니케이션을 검토할 때는 ‘자기 관련화’가 중요한 열쇠가 된다. 자기 관련화는 표면화된 필요성이나 욕구와 일치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 관련화를 지향해나갈 것인가? 한 가지 방법으로는 잠재 고객이 곧바로 자기 관련화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 고객(자기)과 연결된 사회나 가족을 포함한 관심집단(동료)과의 관계 속에서 상품이나 정보를 평가함으로써 잠재 고객(자기)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는(자기 관련화) 것이 있다. 소비자는 혼자가 아니다. 소비자(자기) 주위에는 가족과 동료가 있고 자신과 연결된 사회가 있다. 누구나 주위 사람들 혹은 사회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잠재 고객과 연결된 사회 관련화나 관심집단(동료) 관련화라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자기 관련화로 흘러가는 접근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자기 관련화가 가능한 상품 콘셉트를 발견한다면 곧바로 자기 관련화를 겨냥할 수도 있다. 또한 자기 관련화하기 쉬운 체험형, 참여형 커뮤니케이션을 플랜에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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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소비자 공감 마케팅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요즘, 이 책은 기업이 주목하고 집중해야 할 세 가지 미디어(트리플 미디어, 온드 미디어, 언드 미디어)를 통해 나름의 탁월한 처방전을 제시하는 값진 책이다. 무엇보다 디지털의 본질부터 소비자의 역할 변화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 마케팅을 고민하고 있는 경영자라면 필히 일독을 권한다.
최휘영(NHN Business Platform 대표이사)
소셜 미디어 시대에 마케팅이 ‘전통 미디어’와 ‘상업적 메시지’의 작은 상자에 갇혀 있다는 비판을 말끔히 해소시키는 내용이다. 이제 광고가 공감, 참여, 커뮤니티 개념을 수용하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미디어 환경 변화의 핵심을 제대로 인식하고 광고, 마케팅의 진화를 발견할 것이다. 적어도 현 시점에서 마케터는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강함수(에스코토스 컨설팅㈜ 대표이사)
소셜 네트워크는 미디어 환경에 근본적인 변화를 몰고 왔다. 이제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읽기만 하는 소비자는 더 이상 없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기업 광고와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트리플 미디어’라는 개념은 소셜 미디어 시대의 기업 마케팅을 구조화시켜주는 유용한 프레임워크다. ‘브랜디드 콘텐츠’ 역시 기존 미디어 콘셉트를 깨뜨리는 접근이다. 이 책은 소비자의 신뢰와 평판을 획득해야 하는 소셜 미디어 시대의 마케팅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다.
공훈의(위키트리 대표)
지난 2006년부터 홍보인이나 마케터를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라고 이야기해온 나에게 이 책은 단숨에 읽어 내려갔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직접 일본을 방문, 저자를 만나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도 가졌다. 타깃과 메시지, 미디어로 구성된 커뮤니케이션의 3요소에 대해 충분한 지식과 통찰력을 가지고 원하는 행동을 유발시키는 것이야말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다. 그 중에서 특히 미디어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가 불러온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혁명적인 변화 시대에 고민 많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에게 일독을 권한다.
한광섭(삼성전자 온라인 홍보 그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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