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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는 공격 방어의 기술

반드시 이기는 공격 방어의 기술

: 조직과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창과 방패 전략

팡쥔 저 / 백성진 | 멘토르 | 2011년 10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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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42g | 148*215*30mm
ISBN13 9788963050959
ISBN10 89630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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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팡쥔
저자 팡쥔은 중국 안후이사범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특히 관리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 관리 교육과 자문을 통해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역자 : 백성진
역자 백성진은 중국어 강사 및 프리랜서 번역가. 인하대학교 중국어중국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는 학원 및 기업에서 강의하면서 각종 비즈니스 관련 문서 및 중국어 교재 등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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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부자 빌 게이츠 역시 열정적인 학습자의 모범이다. 대학 시절 다른 사람들이 연애에 빠져 있을 때, 그는 오히려 컴퓨터 프로그램과 재정, 경제 관련 서적에 빠져 있었다. 그는 책을 읽는 것이 연애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고 여겼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학습을 통해서 비로소 성공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학습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뒤로 밀려날 뿐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따라서 누구든 지식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곧 후퇴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지식은 기계와 같아서 금세 가치가 떨어진다.
유태인들은 “지식이 없으면 진정한 상인이 될 수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당신이 얼마나 얻을 수 있는지는 항상 당신의 지식이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지식의 무기가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영원불변의 진리다. ---p.37, Part 1, '강력한 지식으로 무장하라' 중에서

근성이 없다면 당신은 그저 기존의 규칙을 고수하며 생활하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그래서 끊임없이 무언가에 얽매여 충분히 생각할 여유도 없고, 더욱이 미래 생활에 대한 아름다운 동경도 없다. 결국 당신 스스로 원동력도 상상력도 창조력도 없게 되고, 그저 평범하게 생활하며 사회와 환경에 완전히 지배당하게 된다. 심지어는 자기 개인의 소망도 없이 물결치는 대로 물 위를 떠돌게 될 것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재능이 넘치고 더없이 총명하지만, 근성이 부족하여 그저 기다릴 뿐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어떤 때는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다림의 목적은 기회를 찾기 위해서이며, 결국에는 공격을 하기 위해서이다. 전쟁에서도 방어를 하기는 하지만, 방어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나중에 더 효과적으로 공격을 하기 위해서인 것과 같다. 단순한 방어는 전쟁의 승리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근성을 드러낼 때 비로소 몰락하지도, 환경과 사회에 좌지우지되지도 않는다. 또한 어떠한 환경에서도 노력하여 성공의 기회를 찾고 창조할 수 있다. ---p.103, Part 1, '규칙 따위에 얽매이지 마라' 중에서

중국 속담 중에 “튀어나온 서까래가 먼저 썩는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너무 나서면 안 된다는 뜻이다. 《장자(莊子)》에 나오는 “곧은 나무가 먼저 베어지고, 달콤한 우물이 먼저 마른다”라는 말 역시 같은 이치를 담고 있다. 우뚝 솟은 나무는 쉽게 벌목꾼의 눈에 들어오고, 물맛이 좋은 우물물은 금방 동이 난다. 인생이라는 싸움터에서 가는 곳마다 날카로운 칼끝을 드러내는 사람은 적의 눈에 띄어 쉽게 상처를 입기 마련이다.
물론 인간은 승리의 결승점을 향해 분투해야 한다. ‘재능을 드러내 보이는 것’을 일종의 수단으로 삼아 진취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적당한 시기를 파악해야 하며, ‘드러내는 것’에 일정한 방법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질투와 의심을 사기 쉽고, 나아가는 과정에서 번거로움과 장애를 더하게 된다. 이 경우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드러내는 것’은 좋은 일을 하기 위함이지, 다른 사람의 능력이 낮다는 것을 폭로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남을 업신여기며 안하무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pp.161-162, Part 2, '날카로운 칼끝을 소매 속에 숨겨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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