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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깊은 샘

영성의 깊은 샘

: 고대 교회에서 현대까지 영성으로 읽는 기독교 역사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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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635g | 133*205mm
ISBN13 9788932816074
ISBN10 893281607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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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적은 결국 기독교 영성의 다양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전통이 제아무리 다양하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그러한 전통을 하나로 묶는 기본 진리가 있다. 사도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가 신인 동시에 인간이시며, 따라서 하나님은 공동체 안의 한 분이심을 믿어 왔다. 금욕적, 수도원적, 성례전적, 복음주의적 전통 등 다양한 영성의 전통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어떻게 드러내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친밀하게 알 수 있는지, 또 우리가 그분 안에서와 그분을 통하여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 「서론: 더 많이 있으니!」중에서

교회가 새로워질 수 있는가? 그럴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고 위대한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를 알면 길이 보인다. 오늘날 교회는 초대교회처럼 포용적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한 사람은 물론 모든 사람을 신자들의 몸으로 환영할 수 있다. 신자들의 몸이 함께하는 유일한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다.
--- 「2장 소속: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영성」중에서

사막 성자들은 제자도의 옛 기준을 되찾기 원하는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의 운동에 착수했다. 아주 다른 환경이긴 했지만 말이다. 역설적이게도 그들이 맞서야 했던 원수는 악한 제국이 아니라 세속적 교회였고, 박해가 아니라 특권이었다.…사막 성자들은 사막이야말로 이러한 고투를 하기에 적합한 곳이라 믿었다. 사막에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정면으로 직면하고 착각과 겉치레를 벗어 버리지 않을 수 없고, 우리에게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사막 성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을 위한 전투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마음속에 존재하는 어둠에 대한 투쟁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 어둠은 한마디로 모든 인간 속에 만연한 자기중심성이다. 그 어둠에 직면해야만 우리는 참된 생명과 자유를 찾는다.
--- 「3장 고투: 사막 성자들의 영성」중에서

수도원의 리듬은 인간 창조의 기본 목적을 구성하는 두 가지 활동인 기도와 노동의 균형을 맞춘다. 하나님은 기도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찾고, 세상 속에서 당신의 일을 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수도원 영성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완수하고자 한다면 두 가지 활동을 모두 실천해야 함이 분명해진다.
--- 「4장 리듬: 수도원 운동의 영성」중에서

이 장의 목적은 동방 정교 전통에 나타난 ‘신화’의 개념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 위대한 전통에서는 특별히 두 가지 매개물(성상과 영적 전기)로 우리를 성인들의 세계로 안내하고 따라야 할 본을 제시한다. 우리는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러운 무언가로 이미 변화된 인간 본성을 지닌 사람의 초상화를 응시하도록 이끌리는데, 성상은 그러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그림이다.…신화神化는 단순한 추상적 관념이 아니다. 오늘날 신자들에게 도전하고 영감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점에서 성상과 영적 전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고대 성인에게도 그들만의 목소리가 있는데, 그들은 지금도 글을 통하여 우리에게 직접 말함으로써 그들이 알고 좇던 동일한 하나님께 우리 삶을 맡기라고 도전할 수 있다.
--- 「5장 거룩한 영웅들: 성상과 성인들의 영성」중에서

중세 교회의 신앙은 본질적으로 성례전적이었다. 사람들은 성례전을 통하여 복음이 객관적이고, 구원사의 사건들에 근거하며, 그리스도께서 몸소 세운 은혜의 수단을 통하여 주어진다는 점을 상기하게 된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교회를 위해서는 성례전을 어떻게 회복시킬 수 있는가? 첫째, 성례전은 본질적으로 물질적이다. 우리는 이로써 기독교 신앙의 물질적 성격을 되새긴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물질적 우주를 창조하셨음은 물론 선하게 창조하셨다고 확언한다.…둘째, 성례전을 통해 우리는 은혜가 객관적 실체로 온다는 점도 배운다. 그것은 수량화할 물질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전히 실재하며, 외부로부터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고 세상에서 사는 방식을 바꾸는 참된 능력과 생명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온통 신비다.
--- 「6장 창: 성례전의 영성」중에서

1273년 12월 6일 성 니콜라우스 축일에 토마스 아퀴나스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그날도 여느 때처럼 미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성찬식 도중에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그는 그 경험에 대해 말할 수도, 학문 연구를 재개할 수도 없었다. 토마스가 신비적 경험을 한 것은 분명하지만, 실제로 신비가는 아니었다. 그가 하나님과 만난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초월적 사건이었다. 그는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신비주의의 목표인 일종의 하나님과의 신비로운 연합에 이르렀다. 신비주의 영성은 한 가지 기본 질문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참으로 알 수 있는가? 하나님을 아는 방법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정보를 배우는 것으로서, 이는 교리적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으로서, 이는 신비적이다.…하나님은 주체이지 대상이 아니고, 인식 주체이지 인식 대상이 아니며, 관계를 시작하는 분이다. 하나님은 신자들에게 자신을 계시하는 분이고, 완전한 기쁨과 조화 속에서 신자들을 자신에게 연합하는 분이다.
--- 「7장 연합: 신비주의 영성」중에서

보통 신자들이 세속 세계에서 그리스도의 진지한 제자로 살려면 무엇부터 할 수 있겠는가? 먼저, 우리는 일상생활을 제자도의 정당한 영역으로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성(聖)과 속(俗)의 구분이 없다.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께 속한다.
--- 「8장 일상성: 중세 평신도의 영성」중에서

종교개혁가들은 하나님 말씀을 중시했기 때문에 제대로 설교하려고 노력했다. 성육신한 말씀이든, 기록된 말씀이든, 선포된 말씀이든, 성례전 속에 가시적으로 드러난 말씀이든 말이다. 우리는 이 말씀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첫째, 우리는 그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성육신한 말씀과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알게 된 것은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둘째, 말씀을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마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분이고 우리는 듣는 자인 것처럼 그 말씀을 직접 들어야 한다.
--- 「9장 말씀: 종교개혁가들의 영성」중에서

기독교 역사에서 어떤 운동도 복음주의보다 더 열정적이고 창조적이고 다양하고 복잡한 운동은 없었다. 복음주의는 지난 200년 동안 매우 극적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전 세계에 퍼져 있다. 10억에 가까운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복음주의자로 자처할 것이다. 복음주의에는 청교도에서 오순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교파와 운동이 포함된다. 그러나 아무리 다양하다 해도 여전히 복음주의는 하나의 기본적 확신을 고수하는데, 곧 (성경을 통해 아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회심의 필수성이다.
--- 「10장 회심: 복음주의자들의 영성」중에서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이 책 전체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삶에서 사용해 온 다양한 훈련들을 설명했다. 실제로 기독교 신앙에는 진지한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훈련이 아무리 중요하고 필수적이라 할지라도 기독교 영성은 훈련을 초월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에서 나온다.
--- 「결론: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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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싯처는 2천 년 교회사 속에 묻힌 엄청난 영성의 광맥을 발굴하여, 섬세하고 노련한 솜씨로 정제하고 다듬었다. 덕분에 우리는 영롱하게 빛나는 영적 보화의 다채로운 향연을 누릴 수 있다. 기독교 영성의 역사를 이같이 알기 쉬우면서도 가볍지 않게, 또 은혜롭게 개관한 책을 지금까지 접해 보지 못했다. 갈급하게 주님을 찾던 수많은 신앙의 선진들이 발견한 ‘영성의 깊은 샘’을 읽으면서, 우리 안에도 그 깊은 샘을 향한 목마름이 일어날 것이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 저자)

제럴드 싯처는 『영성의 깊은 샘』을 통해 영성의 역사를 다시 썼다. 그는 인간의 몸짓에 주목하면서 하나님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영웅에 집중하면서 민중을 간과하지 않는다. 그래서 독자들은 익숙한 이야기를 만나면 옛 친구를 만난 듯 반갑고, 낯선 이야기를 들으면 새 친구를 사귀듯 설렐 것이다. 영성의 범람 속에 대가의 장인 정신이 빛나는 작품이다.
-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 『교회사의 숲』 저자)

오늘날 우리가 영성의 샘에서 생수를 마시는 것은 영성의 물줄기가 맥맥이 이어져 오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 물줄기가 분명하지 않으면, 영성의 다양성이 오히려 진정한 영적 삶을 훼손시킬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물줄기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섬세하고 분명하게 전해 준다. 또 위엄과 권위에 물들지 않은 겸손과 활기 가득한 문체로, 역사적 서술 방법론을 통해 영성의 맥을 따라간다. 그래서 독자들은 머리와 가슴을 함께 움직이며 저자의 글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와 평신도도 영성의 맥을 흥미롭게 따라가기에 적합하다. 또한 더 깊은 연구와 토론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가 마련한 장치와 배려가 돋보인다. 영성의 맥을 한눈에 짚어 보게 해 주고 뜨거운 가슴으로 영성을 접하게 하는, 보기 드문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유해룡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신학 교수, 『영성의 발자취』 저자)

『영성의 깊은 샘』은 지난 2천 년간 성령께서 어떤 감동과 바람을 일으켜 그리스도의 교회에 영적인 활력과 생명을 불어넣으셨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우리 시대의 교회 갱신과 창조적 제자도를 위한 영감과 상상력의 보고(寶庫)로서 기독교 영성 전통을 역사적·신학적으로 개괄한 책으로 이보다 더 유용하고 탁월한 텍스트를 생각하기 어렵다.
- 이종태 (기독교영성학 박사,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역자)

제럴드 싯처의 『영성의 깊은 샘』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이 대대로 지녀 온 영적 삶을 향한 뜨거운 가슴과 저자의 건전하고 철저한 학문성이 놀랍도록 잘 어우러진 역작이다.
- 달라스 윌라드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철학과 교수, 『하나님의 음성』 저자)

제럴드 싯처는 명료한 문장과 온유한 마음으로 기독교 영성사에 대한 꼼꼼한 입문서를 내놓았다. 오늘날의 영적 체험에 대한 고마운 안내서이자,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실재를 경험하라는 매력적인 초대장이다.
- 마크 놀 (노터데임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 저자)

이 책을 열어, 거룩한 바보들 및 예언자적 반역자들과 함께 걸으라. 자신을 하나님으로부터 갈라놓으려 하는 모든 것에 대항해 그들이 몸부림친 것처럼 말이다. 제리 싯처는 학자와 교사로서뿐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며 오랫동안 좁은 길을 걸었던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책을 쓴다.
- 로렌 위너 (듀크 신학대학원 교수, 『소녀 신을 만나다』 저자)

사마리아 여인이 생수를 구하던 그날 정오부터, 사람들은 인간이 처한 갈급함을 채워 주며 영생에 이르기까지 마르지 않는 물을 찾고자 예수님께 나아왔다. 『영성의 깊은 샘』에서 제럴드 싯처는 수 세기에 걸쳐 그 물을 맛보고 다른 사람과 나누며 다른 나라에 전한 비중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탐색했다. 이 책은 강의실과 개인 서가를 위해서뿐 아니라, 우리보다 앞서 우물에서 물을 길어 마셨던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에 대해 기도하며 고찰하는 데 훌륭한 자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 알버트 해스 (프란체스코회 수사, 메이스레이크 사역 영성 학교 대표, Coming Home to Your True Self 저자)

제럴드 싯처는 창을 열어 진정으로 필요한 영적 훈련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갈망은 더욱 강렬해진다. 또한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만나고 이끄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 우리가 품는 상상은 더욱 풍부해진다. 이 책은 나를 먹일 뿐만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한 일도 하는데, 나를 굶주리게 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제자, 남편, 아버지, 친구, 목사로서 성장하기 위해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그런 굶주림의 자리다.
- 마크 래버튼 (풀러 신학교 총장, 『제일소명』 저자)

제럴드 싯처가 건네는 이 책은 안내서라기보다는 확장된 사랑의 선언과도 같은 무언가다. 이 책이 기독교 영성의 역사일 수도 있다. 그러나 기독교 영성은 중립적으로 거리를 두면서 얻는 유익보다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고 매혹될 때 얻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아름다움이란 곧 그리스도시다. 싯처는 각 장에서 많은 교훈과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심오한 지식이 있어야 우려낼 수 있는 명확성과 단순성을 제공한다.
- 이언 토랜스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총장, 전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장)

제럴드 싯처는 대단히 매력적인 이 기독교 영성사를 통하여 두 가지 엄청난 선물을 제공한다. 곧 위대한 성인들의 삶과 훈련 속으로 끌어들이는 놀라울 정도로 유려한 이야기, 이 책에 서술된 주제와 인물을 더 깊이 연구할 수 있게 하는 방대한 주(註)가 그것이다. 이 아름다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은 영성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싯처는 광대한 시대와 각 시대의 가장 위대한 공헌을 소개한다. 이 책을 맛보라. 당신은 더욱 깊이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마르바 던 (『안식』 저자)

현재 일고 있는 ‘영성’에 대한 관심은 대개 일종의 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다. 실로 수 세기에 걸쳐 물을 길었고,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유산으로 가득한 우물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거나 의식하지 못하는 기억상실증 말이다. 제리 싯처는 우리가 직접 맛보거나 깊이 들이킬 수 있도록 우물에서 물을 길을 수 있는 두레박을 제공해 주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알아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발견하고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작은 개인적 경험과 우리의 생애를 초월하여 일하신다는 신선한 소망이 생긴다. 이 책을 읽고 즐기며 시야를 넓히라.
- 레이튼 포드 (『하나님을 주목하는 삶』 저자)

제리 싯처는 보기 드문 작가다. 학자로서도 깊이가 있지만 영적으로도 건강한 사람이다. 이 책은 영감과 즐거움을 주는 일화는 물론, 여러 시대에 걸친 교회의 위대한 남녀 인물들이 남긴 지혜의 자산을 이용하도록 돕는 실제적 제안으로 가득하다. 『영성의 깊은 샘』은 필독해야 할 수작이다.
벤 패터슨 (『일과 예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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