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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

: 교회 건강성 회복을 위한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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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530g | 153*224*18mm
ISBN13 9788932816081
ISBN10 893281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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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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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이전의 책과 몇 가지 차별성을 가진다. 첫째, 가장 큰 차이는 조직체로서의 교회에만 초점을 맞춘 이전 책과는 달리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고려하고 그 관점을 기반으로 건강한 교회를 다루었다. 둘째, 개념서 수준을 넘어 실제적 측면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또 다른 여덟 개의 사례 교회를 조사하여 책 내용에 포함시켰다. 이 사례 교회들은 지역적 다양성(수도권과 지방 소재 여부), 규모의 다양성,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몸부림치며 애쓰는 노력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또한 본서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CHEQ II를 활용하여 전국에 걸쳐 180개 교회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후 이것을 분석한 내용을 추가하였다. 셋째, 개별 교회가 교회 건강성에 대한 진단과 조직의 변화를 스스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교회의 개혁과 변화에 적용 가능한 제안 내용을 담았다. 특히, 규모가 작은 교회에서도 쉽게 건강성을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들어가는 글」중에서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는 교회의 대형화 흐름 속에 응축되어 있다. 문제의 핵심은 대형 교회가 공동체 측면과 조직체 측면에서 건강성을 상실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비판 수위가 매우 높아졌다. 이것은 교계 내에서도 그렇고 교회 밖에서도 그렇다. 그렇게 된 배경에는 목회자들의 개인적 부도덕, 성적 타락, 논문 표절 문제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비중이 큰 것 중 하나는 교회 재정 관리 및 지출의 투명성 문제이다. 이전까지는 목회자의 재량으로 교회 재정을 사용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성도들이 목회자를 신뢰하는 동안에는 목회자가 선교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사용한다는 믿음이 있으므로 딱히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돈의 사용처가 불분명해지기 시작하고 그 돈이 진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맞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성도들 사이에 목회자에 대한 불신이 싹튼 것이다.
--- 「1장 건강한 교회 공동체」중에서

교회 진단의 기본적인 틀은 의사의 건강 진단과 거의 비슷한데, 정상적 상태와 현재의 상태를 비교하여 그 격차가 심할 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한 처방에 들어간다. 정상적 상태란 본서에서 제시하는 건강한 교회의 핵심 원리가 제대로 작동되는 상태를 가리키고, 현재의 상태란 진단 도구를 적용하여 조사한 결과를 말한다. 그 두 상태 사이에 격차가 발견되면 그것을 줄이는 방향의 전략적 행동이 나와야 하는데, 그것은 교회의 특성과 사정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 진단 도구의 목적은 교회의 건강성을 진단함으로써 현재 교회가 주님이 제시하신 교회다운 상태로부터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파악하고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출발점으로 삼으려는 데 있다.
--- 「3장 교회의 건강성 진단」중에서

‘예수 잘 믿고 교회에 충성하면 이 세상에서 복을 누린다’는 기복적 신앙을 확대 재생산하는 설교자는 교인들이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도전하기보다는 그들 안에 있는 세속적 욕망에 부응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수단화하고 신앙의 본질을 왜곡하기까지 한다. 그로 인해 신앙은 세속적 욕망과 꿈을 실현하는 도구로 전락하며, 왜곡된 신앙에 물든 교인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보다는 그분의 손에 무엇이 들려 있는지에 관심을 기울인다. 자기 중심적·기복적 신앙관에 물든 교인들이 모여 드리는 예배는 그 형식은 예배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예배의 궁극적 대상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기보다는 맘몬 신이요 인간의 욕망이다.
--- 「5장 참된 예배」중에서

이제 교회도 섬김에 있어서는 플랫폼과 생태계 관점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지역 내 이웃들의 여러 문제들을 혼자서 감당하기보다는 교회가 장터 마당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지역의 다른 교회, NGO, (부녀회 같은) 지역 주민 단체가 함께 섬김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를 더 잘 섬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교회가 선한 일에 기꺼이 자리를 내준다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
--- 「8장 섬김의 실천」중에서

한국 교회 안에서도 적절한 권한 위양이 있어야 한다. 담임 목사와 당회 중심에서 벗어나 여러 성도들이 자신들의 은사를 활용하여 섬길 수 있도록 그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권한과 책임을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 다음 세대의 리더를 준비시키고 적절한 시기에 승계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것은 담임 목사 승계뿐 아니라 장로 직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는 유교적 전통에 따른 연공(年功)이나 은퇴 연령에 너무 얽매일 필요가 없다. 현실적으로 교회를 들여다보면, 젊은 담임 목사가 연배가 훨씬 위인 장로에 대한 예우 때문에 성경 원리에 따라 소신껏 목회를 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고 젊은 장로가 나이가 더 많은 성도나 목회자와의 관계에서 유사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한국 교회도 이제는 시대적 변화와 성도의 세대 구성, 교회의 성장 단계를 고려하여 교회를 가장 잘 이끌 리더들을 지속적으로 준비시키고 세워 주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 「10장 세움의 리더십」중에서

둘째, 직분의 평등과 사역의 차등 원리이다. 직분이 평등하다는 것은 직분 간에 역할상의 우열이나 관계상의 서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평등 사상은 직분 간에도 적용되고 직분 내에서도 적용된다. 목사와 장로와 장립(안수) 집사와 서리 집사 사이에 종속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직분 내에서 담임 목사-부목사-강도사-전도사, 수석 장로-시무 장로-사역 장로, 혹은 장립 집사-서리 집사의 구분에 따라 서열화하는 것은 이 원리에 반하는 것이다.…직분의 평등이 적용된다고 해서 모든 직분의 역할이 똑같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섬긴다는 측면에서 모든 직분이 동등하게 중요하며, 또 각 직분이 개별적 부르심에 따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중요한 사역에 동참한다는 측면에서는 차별이 없지만, 구분된 역할들은 존재한다. 그리고 이 역할들은 품위 있고 질서 있게 작동되어야 한다.
--- 「11장 직분의 회복」중에서

성경적 원리와 가치를 따라 교회 공동체를 운영한다는 것은, 여전히 죄성과 인간적 욕망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우리들에게 결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다. 성경적 핵심 원리가 대부분 인간의 본성에 거스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핵심 원리에 반하는 관행에 경계심을 늦추지 않아야 하며, 말씀과 성령님의 도우심에 의존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원리에 순종할 때 그분이 친히 이끄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순종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때 그분의 힘으로 이 모든 일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되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가 이루어질 수 있다.
--- 「12장 핵심 원리에 기반한 운영」중에서

한국 교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길은 좁은 길이다. 익숙한 관습을 철저하게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여 새로운 원칙을 따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길이다. 현재의 한국 교계는 건강한 교회의 싹을 틔우기 어려운 토양이며, 근본적인 수술과 체질 개선을 필요로 하는 중병 상태이기 때문에 그 여정은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노력이 가까운 장래에 한국 교회의 전면적 갱신을 가져올 가능성은 높지 않다. 올바른 변화를 향한 걸음을 내딛고자 하면 여기저기에서 그것을 방해하는 복병들이 튀어나올 것이다. 무엇보다도 좁은 길을 가기보다는 성취욕과 명예욕과 물욕 등 인간적 욕망을 좇으려는 우리 안의 육체적 소욕이 가장 큰 복병이 될 것이다. 이미 그러한 인간적 욕망들이 한국 교계를 뒤덮고 있으며 많은 교회 리더들이 그 길을 걸어감으로써 넓은 길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회다움의 회복을 위한 몸부림은 가능성과 확률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마땅히 가야 할 길이다. 하나님이 영광스러운 교회의 회복을 간절히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순종과 헌신을 통해 그러한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루실 이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있는 겨자씨만한 믿음을 드릴 때 하나님의 인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순종으로 한 발을 내디뎠을 때 하나님이 요단 강을 가르셨듯이 우리가 교회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여정에 믿음으로 첫발을 내디딜 때 하나님의 인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결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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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인 동시에 교회라는 전문 집단을 경영하는 경영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목회자들 대부분이 말씀을 가르치는 훈련은 충분히 받지만 경영에 대한 훈련과 마인드가 부족하여 교회 경영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측에 신학생들이 경영학 오리엔테이션을 한 학기라도 필수 과목으로 배우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었다. 그 결과 경영에 대해서 배운 바 없는 나에게 그 시간이 맡겨졌고 나는 몇 년 동안 신대원 학생들과 함께 공부했다. 그때 교재로 사용했던 책이 바로 기독경영연구원 회원들이 쓴 『건강한 교회, 이렇게 세운다』였다. 학생들이 조별로 한 챕터씩 맡아서 연구 내용을 가지고 1시간 동안 발표를 하면 나머지 1시간 동안 내가 보충 설명과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나에게도,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 책의 저자들이 후속편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를 집필했다. 무척 반갑다. 후속편도 좋은 통찰들로 가득한데, 그중에서도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교회 건강성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그에 따라 180개 교회의 건강성 진단을 실시한 것이다.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건강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받듯이 교회도 그래야 한다. 그 어느 책보다 관심이 많이 가는 책이다. 이 책을 들고 신학교로 가서 학생들과 다시 한 번 씨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다.
- 김동호 (사단법인 피피엘 대표)

한국 교회의 위기는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건강한 교회, 이렇게 세운다』에서 교회의 조직체적 본질에 주목했던 저자들은,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에서 한국 교회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다시 한 번 제시한다. 이 책은 교회에 대한 공동체적 관점과 조직체적 관점을 통합함으로써 신학적 기반과 실제적 안목을 조화시킨 ‘건강한 교회론’을 전개한다. 그리고 교회에 대한 건실하고 깊이 있는 신학적 성찰과 논의를 통해 우리 시대에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시는 이상적 교회상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또한 이론적 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대한 치밀하고 정확한 분석과 평가, 이상과 현실의 적절한 연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현실에 밀착된 실천 방안을 풍성하게 제공한다. 이 책은 전작과 같이 한국 교회가 회복과 갱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매우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한국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 시대의 신앙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는 데 있어 중요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모든 목회자들과 신자들의 필독서 목록에 넣기에 부족함 없는 훌륭한 책이다.
-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기독경영연구원 이사)

건강한 교회에 대한 관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제는 교회의 양적 성장보다는 지속 가능성이 더 큰 과제가 되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 교회에 필요한 건강한 교회의 기준은 무엇인가? 『건강한 교회, 이렇게 세운다』에서는 저자들이 조직체로서의 교회의 건강성에 집중하였다면,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교회의 공동체적 특성과 조직체적 특성을 통합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강한 교회에 대한 입체적 지침까지 제시한다. 교회의 건강성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려는 저자들의 세밀한 작업에서 교회에 대한 저자들의 깊은 사랑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성경적 교회론과 건강한 교회상에 대한 목회자와 신학자의 저술은 이미 많이 소개되었다. 하지만 정작 교회의 주체인 평신도가 만족할 수 있는 교회에 대한 지침을 다룬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목회자와 평신도가 성경적으로 균형 잡힌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건강한 교회? 여기에 대안이 있다!

조경열 (아현감리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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