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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본 아담과 하와

바울이 본 아담과 하와

: 창세기 갈라디아서 디모데전서의 남녀관

신학총서-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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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54g | 150*220*12mm
ISBN13 9791196110017
ISBN10 11961100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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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론 바울서신 내에는 성과 결혼, 가정생활뿐만 아니라 복음사역에 있어도 남녀의 역할과 자세에 관한 본문이 다수 있다. 그 중에는 이제 더 이상 유대인이나 헬라인, 종이나 자유자,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없다는, 그래서 ‘인류의 대헌장’(Magna Carta of Humanity)이라
불리는 갈라디아서 3장 28절도 있다. 그런가하면 고린도전서 11장에 남자와 여자가 기도와
예언할 때의 자세, 특히 머리 모양에 대해 가르침으로써 당시 여자들 역시 남자들과 동등한
사역에 참여했음을 보여주며 이어서 두어 장 뒤에서(14: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하
는 고린도전서 또한 있다. 여자가 가르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명시한 디모데전서 2장
12절과 나이 든 여자들에게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라는 디도서 2장 3-4절 말씀
도 있다.
어떻게 한 사람의 저자인 바울 사도는 ‘주 안에서’ 남녀의 차이는 없다고 선포한 후, 다시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하라고 가르
칠 수 있는가? 다르다 못해 상충되어 보이는 본문들이 한 권 성경 안에 기록된 것일까? 이
성경의 본문들을 우리는 어떻게 바르고, 조화롭게 이해할 수 있을까?
쾨스턴버거는 평등을 명분으로 여권신장에 앞선 북미 문화가 새로운 사회의 표준/윤리를
따르도록 교회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했지만 이는 이미 말씀 속에 존재하고 있는 긴장
을 고려할 때 절반 만 옳은 의견 같다. 톰슨은 비평 이전 시대의 주석가들조차도 이 앞뒤가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본문들의 상세한 뜻을 알기 위해 씨름했고, 따라서 우리의 이러한
씨름 자체가 전통적인 것이라는 지적을 한다. 이 전통적이던 씨름이 우리에게는 없거나 사라진 듯하다. 위에 언급된 본문들 일부는 교회
나 신학교에서 거의 설교되지 않으며, 아직 교단 내에서는 변변한 연구도 찾아보기 어렵다. 본 논문은 바울의 남녀관이라는 제목 하에 관련 본문들을 종합해 보려는 시도이며, 이 분야
에 대한 다른 학자와 교단들의 연구를 경청하고 또한 비판하는 작업의 시작이다.
--- pp14~15

창세기의 남녀관
타락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남자와 친근하기 위해서 남자를 사모한다. “사모하다(창 3:16;
아 7:10)”는 남성과 여성 양편이 상대의 성을 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성적인 친밀
성보다 더 많은 것을 포함하는 갈망이다. 비록 여자가 남편의 성적 친밀성을 사모함에도 불
구하고, 남자는 여자를 다스린다. 타락결과, 남자와 여자의 협동과 상호보존성으로 이루어진
관계는 갈등과 주도권 다툼으로 변질되었다. 이러한 타락으로 인한 하나님의 저주에 의해
시작한 죄성의 역할들이 성적 분화/장벽의 원인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다. 이 결론은 갈라디
아서 3장 28절의 남자와 여자의 성적 분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파기될 자료임을
확인한다.
--- pp.61~62

갈라디아서의 남녀관
갈라디아서는 고대 사회에서 도저히 넘어설 수 없었던 불평등의 방벽들이 이제 무너지고
차별은 끝나서 새로운 관계들이 수립되고 믿는 모든 사람이 새 신분을 갖게 되었다고 선언
한다. ‘믿음이 온 후’에(갈3:25) 에 대한 갈라디아서의 논의는 겨우 네 절(3:26-29)에 걸
쳐 있을 뿐이지만, 풍성한 복음의 본질과 그를 에워싼 무한한 함의를 담고 있다. 바울서신
특유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갈3:26, 28) 표현 역시 두 번이나 등장함으로 ‘하나
님의 아들 됨,’(26절)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는 자,’ ‘그리스도로 옷 입다,’(27
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28절) 그리고 ‘그리스도께 속한 자,’(29절) 등과도 긴
밀하게 연결되어 큰 얼개를 형성한다. 갈라디아서에서 논의하는 바는 이 ‘단호한 진술’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에 있다. 남녀 동등성에 대해서 던
(Dunn)은 이러한 변화들이 얼마나 큰가를 “십자가가 새 창조로써 옛 세상을 대치하는 ‘종말론적 전환’을 창조했다”고까지 제시한다. p.98~100
디모데전서의 남녀관
디모데전서 2장은 여성관련 본문 중 가장 많이 논쟁되어 온 본문이라 할 수 있다. 디모데
전서의 남녀관(2:11-15)에 대한 해석을 위해서는 서신전체 내용은 물론, 그 에베소지역의
철학, 이교제의 등의 문화 종교적 배경 이해가 필수불가결이다. 그 이유는 서신자체의 저작
목적이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함이라(딤전 1:3-4)”고 서두에 분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츠(Gritz)는 아
데미 제의는 꿀벌공동체와 유사하다고 말한다. 꿀벌 공동체는 여왕벌, 일벌(암컷), 숫펄로
구성된다. 여왕벌은 숫펄과 교미하여 일벌로 부화될 알을 낳으나, 숫펄과 교미 없이는 숫펄
로 부화될 알만을 낳는다. 일벌은 여왕벌과 부화될 알을 돌보고, 꿀과 꽃가루를 모아서 영
양공급자의 역할을 한다. 숫펄은 노동하지 않고 꿀을 소비한다. 겨울에는 양식이 모자라기
때문에, 일벌들은 숫펄들을 쫓아내거나 굶겨서 죽인다. 특히 여왕벌이 교미 없이 숫펄을 낳
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아데미 여신이 남자의 창조자라는 인식이 에베소에 만연하였기 때문
에 아데미 여신을 신봉하는 여자들은 남자들(숯벌)에 비해 우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사도바울은 모계중심사회의 오랜 역사의 모태인 아데미여신 제의와 영지주의 문화에 길들여
져 이교제의영향에 물든 그릇된 구원관에 사로잡힌 에베소상황을 올바로 파악하였다. 그가
이러한 에베소에 기독교 복음을 통한 구원관을 선포하는 것이 본문인데, 그의 배움과 가르
침에 대한 랍비적인 사고와 구약성경지식도 본문해석을 위해 중요한 도구들로 사용됨을 볼
수 있다.
--- pp.103~104

이러한 문화를 배경으로,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계속 머물면’의 의미는 무
엇인가? 바울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와 가르치라”(2:11-12b) 고 하여 여자들에게
조용한 중에 기독교복음을 배우라고(11절) 고 한 것은 그 당시의 사회문화상황에 비추어보
면 가히 개혁적인 발언이다. 그는 12절에서 두 가지 금지사항, 즉, 여자들이 가르치는 것과
남자들에게 권위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기존 해석에 대해 필자는 두 가지로 접
근하였다.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랍비식 관행을 적용하면, 11절의 조용한 중에서 배우라는
명령은 12절의 조용한 중의 가르침으로 함께 가야한다. 따라서 우리 구주하나님께서 그 아
이출생을 통해서 구원하실 단수와 복수 주어 대상들은 모두 13-14절에 선행되었던 하와와
아담을 포함한 하와와 아담의 모든 자손임을 규명해 보았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 성취(딤전 2:4)’로써 근접문맥
과 일치하는 성경자증의 하나의 사례라고 추정한다.
--- pp.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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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신대원 여 동문들의 귀한 손길로 태어나게 된 이 책은, 여성은 남자에게 속한 존재
가 아니라 평등한 존재임을 주장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많은 여성들에게
힘을 주고 위로를 주며 특히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바른 인식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 서영희 (총신신대원 여동문회장)

무엇보다도 황영자 권사의 총신대학교 박사학위 논문이 단행본으로 출판되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황 영자 박사는 암과 투쟁하시면
서도 포기하지 않고 굳건한 의지로 마침내 박사학위를 취득하셨는데, 참으로 인간승리의 모
범적 사례이다. 이로써 많은 후학들은 그분의 책을 읽으며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암으로 투쟁하시면서 생존을 위해 남은 시간을 불태워가며 집필한 역작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널리 읽혀져서, 하나님께서 오늘날 한국교회에 전달하고자 하시는 그 선한
의도가 널리 알려짐으로써, 주님께 큰 영광이 돌리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김경진(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장)

황영자 박사님의 박사학위논문이 책으로 출판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힘든 여건 속에서
도 끝까지 원어성경과 여러 학자들의 해석을 살피며 자신의 견해를 훌륭히 개진한 논문이
다. 남자와 여자는 모두 도움이 필요한 상호보완적 존재이며 서로 돕고 의지할 존재임을 성
경을 통해 논증하고 있다.
- 김현광 (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교수)

고 황영자 박사님은 바울서신에 나타나있는 여성관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주석함으로써 여
성으로서 처음으로 총신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셨다. 이 논문은 그 자체로 총
신 여성들의 생명을 담은 복음의 결실이요 한국교회를 성숙시키는 신령한 자양분이다. 어두
운 시대에 영롱한 별로 솟아 시대적 사명을 아름답게 감당하신 고 황영자 박사님께 사랑과
존경의 갈채를 보낸다.
- 문우일 (서울신학대학교 신약학교수).

20세기 중반부터 성경에 등장하는 남녀의 상호관계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다. 특히
여성신학(Feminist theology)을 견지하는 학자들은 성경은 남성 중심적인(androcentric)
관점에서 기록되었기에 성경본문을 그대로 읽기보다는 평등주의의(egalitarian) 관점에 입각
하여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입장은 성경의 무오성과 영감 성을 존중하는 개혁주의
자들에게는 논의의 상대로조차 삼기도 어려웠다. 이런 이유로 인해 개혁주의적인 전통을 따
르는 학자들이 성경의 남녀관에 대해 연구하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
런 현실에서 故 황영자 박사님의 책은 참으로 귀한 가치를 지닌다. 본서는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에 대한 연구를 배경으로 갈라디아서와 디모데전서에 나타난 바울의 남녀관을 원문에
충실하여 꼼꼼히 살핀 역작이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이 작업을 소명으로 알고 마지막까지
분투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성경이 가는데 까지 간다’는 원칙
으로 많은 사람들이 걷지 않은 길을 개척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남녀의 동등과 연합
을 잘 풀어낸데 대해 큰 박수를 보낸다. 황 박사님을 통해 새롭게 난 길을 많은 후배들이
더 편히 걸으며 연구하게 되리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본서를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이풍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개포동 교회 담임목사)

고(故) 황영자(강영자) 박사님은 열심히 공부하셨습니다. 1997년 54세의 나이로 신학대학
원에 입학하여 세상에도 없는 남녀차별이 선지동산에 있는 것을 가슴 아파하시며 시작하신
연구를 이십 년이라는 세월과 설암과 폐암이라는 두 개의 암의 장벽을 뚫고 올해 2월 마치
셨습니다. 새로운 연구 주제에 직면할 때마다 관계된 원서를 사서 꼼꼼히 읽으셨고, 연구가
막힐 때마다 기도하시며 주님께 지혜를 구하셨습니다. 박사님은 여섯 살 때 떠나온 고향 땅에 교회가 세워지고 그곳에서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꿈을 갖고 계셨습니다. 박사논문 ‘감사의 말씀’에 “언젠가 통일이 되어, 평양신학교가 다시 개교하고, 순교 당하신 선친께서 섬기시던 이원읍 장로교회(利原郡誌編纂委員會,『利原郡誌』[서울: 교음사, 1984], 293-294)를 재건하게 해 달라고 했던 기도가 응답되는 날을 맞게 될 것입니다. 단숨에 올라가, 지하교인들과 함께, 그 광장에서, 소리 외쳐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올려드리고 진리의 말씀을 서로 나누면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실현현상을 목격할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을믿으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라는‘추신’을 붙이셨지요. 부디 이 책이 주님의 말씀이, 주님의 관점이 교회 내에 현실화되기를 원하는 주님의 종들을 위해 귀하게 쓰이기를, 언젠가 통일이 되었을 때 이원읍 장로교회에서 권사님을 대신하여 성경공부를 인도하게 될 믿음의 자녀들에게 순종이 뭔지, ‘세월을 아끼는 것’이 뭔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사랑한다는 게 뭔지를 보여주는 교과서가 되기를, 고인이 된 노 제자를 가슴에 묻고 오늘도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기를 바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멈추지 않으려하는 이 젊은 종에게 채찍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형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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