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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셉 | 성령 | 2018년 02월 0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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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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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2g | 152*225*18mm
ISBN13 9788997999668
ISBN10 8997999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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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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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든다면 이런 경우입니다. 김이라는 목사님이 필자의 교회에서 성령치유를 받고 권능이 나타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교회에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성도들이 밖에 나가서 목사님이 권능이 있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러자 영적으로 고통을 당하던 성도가 치유받기 위하여 밤에 찾아왔습니다. 목사님이 이분을 데리고 밤이 늦도록 사역을 했습니다. 너무나 피곤하고 힘이 없어서 새벽에 일어나지 못하여 새벽기도를 인도하지 못했습니다. 이분은 간밤에 환자를 치유하면서 체력과 영력을 과다하게 사용하여 이런 경우를 당한 것입니다.
--- p. 42

대전집이 1년이 넘도록 매매 되지 않습니다. 집을 두고 이런 저런 기도를 1년 동안 드렸습니다. 능력이 있다는 분들의 영적인 조언을 듣고 여리고 기도는 10번 정도, 새벽기도100일, 3일 금식기도는 2번 했습니다. 새벽기도는 여전히 드리고 있고요. 이 1년 과정 중에, 가계약은 2번이나 파기 되었고, 보통 한번 파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집을 보러 온 사람은 30명도 넘습니다. 저희 집은 지은 지 3년 된 새 아파트고, 대전에서 역세권이고, 인기 있는 아파트입니다. 상식적으로 매매가 안 되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2번의 계약파기는 더욱 기가 막힙니다.
--- p. 337

이 사건을 시작으로 어떤 물건을 살 때마다 저 나름대로는 성령하나님한테 물어보고 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영적인 면을 깨닫고 보니 마귀, 귀신한테 물어보고 동의를 구하고 구입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반대로 마귀가 지정한 물건을 사지 않으면 굉장한 두려움과 몸이 쪼여지는 고통이 있어서 반강제적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액자처럼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줬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적인 진리를 깨닫고 보니 어렸을 때 친구들이 한 명은 무당의 딸 이였고, 한 명은 남묘호랭객교를 믿어서 집에서 신전을 차려놓은 집인데 그 집에서 자주 친구와 놀았는데 그 때 영적 침임 된 남묘호랭객교 영이 저를 이렇게 조종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p.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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