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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부자들

학교 내부자들

: 민주적인 학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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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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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94g | 152*225*20mm
ISBN13 9791185992754
ISBN10 11859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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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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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해 나아간다는 것은 두려움과 고통을 동반한다. 손에 쥔 것을 놓기는 쉽지 않다. 가진 게 많지 않은 자가 나누려 할 때 우리는 가슴이 떨린다. 학교가 사회의 일부이며 반영이라는 것을 바깥사람들은 가끔 잊는다. 아니 학교만이라도 청정하길 기대하는 간절함일지도 모르겠다. 열정과 헌신으로 학교 문화를 만들어오신 저자가 또 변화와 버림과 나눔을 택했다. 파문이 일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는 독자에게는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설렘을 줄 것이며, 저자에게는 외로움을 지워나가는 새로운 만남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 차재원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감추고 싶고 외면하고 싶은 학교 안 우리들의 치부를 조곤조곤 드러내고 있다. 아프고 불편한 이야기지만, 가슴 뻥 뚫리듯 후련한 이야기다. 자신의 허점과 실수를 공개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독자들은 알 것이다. 그동안 우리의 안일한 삶과 무지를 향해 돌직구를 날리는 저자의 참된 용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은 교사들의 배움과 성찰을 이끄는 좋은 거울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 여태전 (남해 상주중학교 교장)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동안 교사로 살며 보고 들었던 장면들이 순간순간 떠올라 슬펐다. 책에는 교사가 학생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관리자와 교육청이 어떠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민주 학교를 위해 학교 내부의 민낯과 적폐를 그대로 드러내고 맞서는 저자의 용기가 한없이 고맙다. 그 길을 응원한다. 글쓴이의 바람처럼, 이 책이 교장-교감-교육청이 ‘관리자’가 아닌 ‘지원자’로 교사와 학생을 높이 섬기는 첫 단추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이영근 (군포양정초등학교 교사, ‘초등참사랑’ 운영자, [초등 따뜻한 교실토론] 저자)

교사로 근무하면서 이렇게나 많은 특권과 부조리, 각종 병폐로 학교가 얼룩져 있는지 몰랐다. 책을 읽는 내내 ‘핵사이다’ 같은 시원함에 다음 장에는 또 어떤 내용이 나올까 떨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학교 내부자들』로 인해 ‘교사의 승진제도가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앎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민주학교를 본교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교감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신용호 (밀양 송진초등학교 행복운영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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