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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미래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기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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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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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519g | 152*225*20mm
ISBN13 9791196252373
ISBN10 119625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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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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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영역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면, 그 데이터에서 쓸모 있는 새 지식을 뽑아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특유의 노하우와 경험을 갖고 있다면, 이 모두는 강력한 보완 자산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에서의 서비스 비즈니스를 선점하고 있다면, 고객과의 관계와 고객 관리 노하우, 그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우리 기업을 지키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여는 데 기반이 되는 자산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원천기술, 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점점 개방되고 있다. 누구나 가져다가 써볼 수 있다는 얘기다. 즉 기술 자체의 모방 용이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를 자신만의 특정 영역에 먼저 적용해보고 실제 차별화된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쌓는지가 관건이다.
-14p, 플랫폼 시대의 생존 키트, 보완 자산을 확보하라

최근의 승자들은 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과 같이 디지털 플랫폼을 주도한 기업들이었다. 이들에게 물리적 인프라는, 아마존의 물류 창고, 애플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같이 단지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니면 O2O가 ‘Online to Offline’을 의미하듯, 온라인 기술에 기반해 출범한 기업들이 온라인 플랫폼의 기능을 일부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제한적으로 연결하는 데 머물렀다. 하지만 이제는 이들 디지털 강자들은 물론 전통 오프라인 기업들,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는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디지털과 피지컬을 모두 포괄하는 생태계를 만들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 64p, 디지털과 피지컬의 교차점에서 기회를 만들어라

중소기업이 마인즈랩과 협업하려면 알고리즘, 엔진 기술 교육보다는 머신러닝 데이터, 봇 플랫폼 기술에 더 치중해야 한다. 또한 마인즈랩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는 인력군도 필요하다. 참고로 마인즈랩에는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과정이 있으며, 인공지능 엔진에 빅데이터를 넣고 학습시켜 챗봇을 만들게도 한다. 마음아카데미는 일반인 대상으로도 AI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 기관을 통해 인력 재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112p,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꿈꾸다_마인즈랩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중소기업 대표가 사업을 준비하려면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모으기 힘든 정보를 모을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구글이나 아마존 플랫폼을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갖지 못하는 특정 도메인 데이터에 접근하는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하라는 것은 구글의 담당자가 주장하는 방향이다. 그중 후자에는 다시 두 가지 접근 방법이 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안 할 것 같은 일도 좋고, 구글이 하더라도 국적이 달라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지역성이 강한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도 좋다. 국방, 안보, 의료, 교육 등이 이에 속한다.
- 129p, 인공지능이 여는 건강한 미래_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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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모든 기업의 활동을 측정 가능한 데이터로 만들고, 이를 통해 쓸모 있는 정보들을 끄집어내는 것을 이야기했다. 가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데이터 분석의 가장 중요한 쟁점이다. 하지만 어떤 것이 의미 있는 데이터가 될지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제껏 흘려보냈던 정보들이 더 많은 가치로 되돌아오곤 한다. 이력서 정보나 광고 효과, 의사의 수술 동작 등 미처 붙잡지 못했던 정보들이 분석할 수 있는 가치가 되곤 한다.
-152p, 3장 4차 산업혁명의 솔루션: 빅데이터


결국 트래커의 역할은 명확하다. 흔적이 남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마케팅의 성과를 정확하게 추적하고, 그 안에서 분석을 통해 더 나은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트래커가 사용하는 데이터들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것들이기도 하다. 일부 데이터는 손쉽게 직접 구할 수도 있다. 그런데 데이터마케팅코리아는 왜 이를 ‘빅데이터 솔루션’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차이는 데이터의 수집과 가공에 있다.
- 163p, 데이터로 출발하고, 데이터로 마케팅하다_데이터마케팅코리아

사실 NBP가 NCP를 시작한 배경에는 네이버의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네이버는 2009년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인프라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 에코스퀘어를 개시했다.
기존에는 서버를 통째로 빌려주는 서버 호스팅 형태로 인프라를 제공했다. 그런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빌려준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네이버는 서버 호스팅을 코로케이션(인프라 임대와 인프라 관리를 합친 서비스)을 거쳐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240p, 기업용 클라우드로 구름 위를 날다

룩인바디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형 다이어트 솔루션이다. 룩인바디는 가정용 인바디 기기에서 수집된 약 750만 건의 사용자 헬스 데이터를 클라우드상에서 분석해서 사용자의 체형에 따른 최적의 운동 방법을 알아냈다. 체지방이 많은 사람이 더 빨리 지방을 뺄 수 있고, 체지방이 적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지방 분해 속도가 느리다. 이렇게 다이어트 시작 상태에서의 체형과 변화 속도 간의 관계를 분석해서 알고리즘으로 정립했다.
-253p,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도하다_인바디(룩인바디)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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