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타락

타락

: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

기독교 세계관 성경공부 시리즈-02이동
한기수 | IVP | 2018년 02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138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15g | 170*230*12mm
ISBN13 9788932814247
ISBN10 89328142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기독교 세계관 성경공부 시리즈’는 창조, 타락, 구속 전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에서는 관련 주제를 다루는 7과의 성경 본문 연구와 부록을 제공합니다. 각 과는 ‘성경 연구’, ‘요약’, ‘읽고 토론하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경 연구 부분에는 성경 본문을 관찰, 해석, 적용하도록 돕는 7-9개의 질문이 있고, 그다음에는 성경 내용을 확인하는 ‘요약’과 세계관 관련 주요 주제들에 관해 읽고 나눌 수 있는 ‘읽고 토론하기’가 이어집니다. 권말에는 좀더 심층적 주제를 다루는 ‘부록’과 ‘리더를 위한 도움거리’가 있습니다.

2권 『타락: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과는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게 된 배경을 정확히 인식하고 타락의 원인을 분석하여 죄의 개념과 죄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제2과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모든 피조물이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를 다룹니다.
제3과는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왜 죄인이며 어떻게 사망과 진노 아래 놓이게 되었는지를 살펴봅니다.
제4과는 우상숭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우상숭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삶을 살기 위한 핵심 과제와 씨름합니다.
제5과는 영적 씨름의 대상인 육신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제6과는 영적 씨름의 대상인 세상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이 싸움에서 승리하여 보냄 받은 자로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지를 다룹니다.
제7과는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타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뱀의 정체를 알고,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탄과 전쟁 중에 있다는 사실을 살펴봅니다.

2권의 ‘읽고 토론하기’에 제시된 글들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 범주로 구분됩니다.
· 세속적 세계관을 소개하는 글: 인본주의, 뉴에이지 운동, 현대의 우상들.
· 성경공부 내용을 보충하는 글: 교만과 거짓, 지옥·음부·낙원·천당, 구조와 방향, 칭의와 성화, 우상숭배와의 공동체적 씨름, 전략적 영적 전쟁터, 전도와 사회적 책임, 영적 전투.

2권의 부록은 “기독교 이단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는 이단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이단의 유혹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구출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 「내용 개관」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그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며,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고전 12:27), 즉 한몸의 지체로서 이 세상에서 공동체적 삶을 삽니다. 그리스도인 됨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인 공동체로의 부르심이므로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의 삶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공동체를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라가고, 경제주의를 비롯한 현대의 우상과 씨름하며, 세상 및 사탄과의 영적 전쟁을 공동체와 함께 수행합니다.

개인으로서 그리스도인이 문화의 우상에 맞서 영적으로 씨름하기도 하지만, 교회는 하나님 나라 백성 공동체로서 구별된 문화를 제시하고 대안 문화를 제시해야 합니다. 고힌과 바르톨로뮤는 문화와 공동체로 씨름하는 교회를 대안 공동체라 부르며 공동체로 씨름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대안 공동체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을 삽니다. 그리하여 불의에 대항하여 정의를 추구하고, 소비주의를 극복하여 남에게 베풀며 검소한 삶을 살고, 상대주의와 절망에 찌든 세상에서 진리를 담대히 증거하고 희망을 제시합니다.
둘째,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의 공적 영역에 참여하도록 예배와 교육을 통해 기독교 신앙 지식을 갖추도록 무장시킵니다.
셋째, 정치, 경제, 기업, 학문, 교육 등의 분야에서 조직을 구성하여 서로 연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 「제4과 우상숭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교회에서 기독교세계관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늘 ‘기독교 세계관을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야 좀더 효과적일까?’ ‘어떻게 기독교 세계관 공부가 지적 자극에 그치지 않고 삶의 실천으로 이어지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 왔다. 이 시리즈는 이런 고민에 대한 돌파구를 제시하는 반가운 교재다.
- 김정일 목사 (삼일교회 기독교세계관아카데미 담당)

기독교 세계관 공부는 지성인들뿐 아니라 성숙을 지향하는 모든 성도의 필수 과정이 되었다. 이 책은 특히 창조와 타락, 창조의 회복이라는 비전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교재다. 경영학자요 대학 행정을 책임졌던 저자의 경험과 열정이 담긴 열매이기에 더욱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 신국원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 『니고데모의 안경』 저자)

교회 깊숙이 침투한 세속주의와 이원론을 발견할 때마다 심히 안타까웠는데 그것을 극복하는 데 귀한 도구가 될 만한 책이 나왔다. 저자는 하나님의 세계를 온전히 조망하도록 인도하며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 함께 성경을 읽고 토론하도록 이끈다. 의문이 풀리는 데서 믿음이 성장하도록 불을 지핀다. 무엇보다 성경이 다시 열리고 세상을 향한 눈이 다시 열리도록 돕는다. 이야말로 진정한 회복과 부흥의 씨앗이 아니겠는가?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사람이 선물이다』 저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