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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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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878g | 152*225*30mm
ISBN13 9791161290492
ISBN10 11612904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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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가를 유기체로 간주한다. 무엇보다도 사람들과 그들의 정체성, 그들의 연관성과 궁극적인 관계,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부와의 관계를 포함하여 그 속에서 야기되는 모든 사회적 능력, 그리고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모든 물질적 환경 등은 우연히 모인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서로를 의지하고 자신들의 성질로 인해 함께 있게 된 것들이다. 뿐만 아니라 국가가 복종하는 법은 임의적으로 결정될 수 없고, 필수적인 수정을 제외하고는 국가의 성격에 따라 결정된다.
--- 「제4장 “정부”」 중에서

우리가 지적하려고 하는 모든 것은 다음 두 가지다. (1) 어떤 형태의 정부를 선택하는지는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2) 입헌군주제는 우리나라가 선호하는 형태다.
첫 번째 사항에 관하여 반혁명당은 정부 형태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존중하는 민주주의, 공화주의, 혹은 군주제가 가능한지에 관한 것과, 정부 형태가 국민들의 진정한 행복에 도움이 되는지를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늘 주장했다. 이런 확신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서 나오며 역사의 교훈이 이를 증명한다. 하나님의 절대적 권능은 그분이 선택하는 수단에 대해서도 존중되어야만 한다. 결국 모든 것은 그분이 선택하는 수단이 아니라 그분이 의도하는 목적에 달려 있다.
--- 「제7장 “정부 형태”」 중에서

그러므로 선거의 아주 단순한 원리는 다음의 혜택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1) 소수자의 권리를 완전히 보장하는 것, (2)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경계를 다시 조정하거나 혹은 다른 부도덕한 연합을 통한 모든 정치적 음모를 종식시키는 것, (3) 국가의 지배적 원칙을 가장 순수하게 표현한 사람들을 선출하는 것, (4) 모든 보궐 선거가 사라지는 것, (5) 후보자가 선출될 수 없다는 불안감이 더 이상 투표자들의 에너지를 소진시키지 않을 것, (6) 활동을 위한 사람들의 열광과 영감이 최고조일 때 선거를 실시하는 것이다.
--- 「제12장 “국가와 내각”」 중에서

국왕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기쁨을 좇지 않고 정의를 유지한다. 법과 정의는 그가 있기 전에 있었기 때문에 국왕은 법을 만들거나 정의를 세울 필요가 없다. 법은 지금도 그의 “외부에” 존재한다. 법이 그에게 구속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국왕 자신은 무조건적으로 법 아래 있다.
그래서 오늘날 여전히 들리는 아름다운 표현에서처럼, 국왕의 첫 번째 임무는 법을 “발견하는” 것이다. 법은 거기에 있지만 숨어 있다. 국왕은 그것을 찾아야만 하고 그것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찾아야 한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의 신성한 법 안에서, 사람들의 정의감, 도덕, 관행 속에서, 다른 나라의 입법 안에서, 그리고 법학 연구를 통해 그것을 찾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 안에서 무엇이 바르고 정의로운 것인가를 나타내는 이 법전은 법학자의 자문을 구하고 국가와 상의한 후, 그리고 영원한 정의의 원칙에 비추어 그것을 시험한 후에 비로소 공포되어야 한다.
--- 「제14장 “사법 제도”」 중에서

혼란스러운 사회에서 프랑스 혁명은 불행하게도 불경한 횃불을 던졌고, 신앙을 시들게 했으며, 도덕적 유대를 불태웠고, 도덕적?사회적?정치적으로 가장 불경스러운 기만의 광란으로 이성과 마음에 침투했다.
이러한 악은 고하를 막론하고 그 영향력 측면에서 파괴적이었다. 자신들의 신앙이 무너진 노동자들 가운데 격렬한 반감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이전의 자족과 순종을 대체했다. 상위 계층 가운데 다정한 공감과 친절한 자선은,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고통을 악화시키는 무모한 자기중심주의로 대체되었다.
--- 「제20장 “사회적 질문”」 중에서

우리의 목표는 칼뱅주의 유토피아가 아니다! 19세기 하반기에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네덜란드 왕국뿐이다. 종교적으로 말해서 인구의 2/5는 로마 가톨릭, 모더니스트, 실증주의자, 그리고 무신론자로 구성되어 있다. 정치적으로 네덜란드는 자유주의자, 보수주의자, 반혁명주의자, 교황지상권론자, 그리고 급진주의자로 구성된다. 그것은 또한 금세기의 역사를 포함한 역사적 과거가 있고 이전 시대의 잘못에 매여 있다. 이런 모든 복잡한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개혁적인 강령을 제시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부당하며, 비실용적이고, 비생산적이다.
--- 「“결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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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은 중세 로마 가톨릭교회의 국가론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프랑스 혁명과 더불어 형성된 근대의 세속국가론에 대항하여 제3의 대안으로 제시된 하나님의 주권에 바탕을 둔 네덜란드 반혁명당의 정치 노선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이 완전한 국가 철학과 정치신학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만, 카이퍼와 그의 반혁명당의 정강 정책 및 기본 이념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하다. 카이퍼가 말년에 저술한 두 권의 『반혁명 국가학』도 번역되어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의 온전한 모습이 드러나기를 기대해 본다.
- 강영안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미국 캘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드디어 신칼뱅주의(neo-calvinisme)의 선구자 아브라함 카이퍼의 기독교 정치철학이 집약된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Ons Program)이 한글로 번역되었다. 잘 알려진 것처럼 개혁주의 신학자요 탁월한 정치가인 카이퍼는 이 책을 통해 개혁주의 정당 정치의 이론적 토대를 놓았을 뿐만 아니라 1879년 반혁명당(ARP)을 창당하고 또한 네덜란드의 수상(1901-1905)이 되어 개혁주의 정치 원리를 네덜란드 역사 속에 실제로 구현했다. 카이퍼의 개혁주의 정치 원리는 철저하게 성경 및 삼위일체 기독교 신학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단지 종교의 영역에만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현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2018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은 헌법 개정 문제를 비롯한 남북통일, 공정한 소득분배, 지역사회 균등 발전 등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한 과제들을 앞두고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은 이런 과제들을 성취하기 위한 개혁주의의 길잡이가 될 줄로 의심치 않기에 한국교회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일독하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통치는 단지 교회당 안에 갇혀 있지 않고 정치 영역까지 깊숙이 고동치고 있다!
- 박태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아브라함 카이퍼가 신문에 연재했던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관한 글이 편집되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 책이 이번에 한국어로 독자를 만나게 된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다. 프랑스가 혁명을 통해서 신본주의 사회에서 인본주의 사회로 전환되는 사건을 충격적으로 바라봤던 그는, 네덜란드 사회가 신본주의적인 틀을 확립하면서도 국민이 자유와 권리를 상실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찾으려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런 마음의 일환이 이런 글로 표현되었다. 그는 인간은 신앙의 유무를 떠나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기독교가 자신의 정체성을 존중할 뿐만 아니라, 양심에서 신(神) 형상을 발현하는 불신자와 공유할 수 있는 공적인 삶의 체계 혹은 가치관을 찾아가는 수고를 해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인간 및 그 인간 사회에 기생하는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죄의 세력을 직시하였다. 이 두 긴장 사이에서 그는 하나님을 근간으로 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큰 그림을 찾았고, 그것이 국민의 대표 기관인 전국회의와 정부 사이에, 교회와 국가 사이에, 그리고 회중과 당회 사이에 반드시 견지되어야만 한다고 믿었다. 이렇게 해야만 죄의 응집으로서 권력의 독점을 피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존중하면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훼손하지 않는 “적합한 구조”를 세울 수 있다고 보았던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에서 전개하는 카이퍼의 정치 신념은 그의 신학과도 뗄 수 없는 상관성을 갖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카이퍼가 전개한 신학의 실천적 세계를 확인하고자 하는 독자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하지 않을까? 무엇보다도 특히 다원주의에 직면한 한국 사회, 그 안에서 삶의 길을 모색해야만 하는 한국교회를 위하여, 이 책은 140여 년의 시간의 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삶의 지혜를 제공해 줄 것이라 믿는다.
- 유태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아브라함 카이퍼는 실로 놀라운 인물이다. 그에 대해 “제2의 칼뱅”이라거나 “10개의 머리와 100개의 손을 가진 사람”이라고 평가하거나, 헤르만 바빙크, 벤자민 워필드와 더불어 “세계 3대 칼뱅주의자”라고 칭하는 것이 과언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는 신학자, 목회자, 260여 권의 저술가, 대학 설립자 겸 교수였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열거 이전에 그가 반혁명당을 근대적인 정당으로 재창당한 인물이자 당수였으며, 하원의원으로 시작하여 그 정점에는 수상(1901-05)까지 지낸 기독교 정치가였다는 사실을 빠트릴 수 없다. 원래 목회자였던 카이퍼는 칼뱅주의적 세계관에 근거하여 네덜란드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목회를 그만두고 하원의원이 되었고, 두 개의 신문을 편집하면서 기독교 신앙과 세계관을 시민들에게 알려주었을 뿐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등 일상적인 삶 속에서 어떻게 성경적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그 지침들을 제공해주기도 했다. 이번에 번역되어 소개되는 반혁명당 강령을 담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Ons Program)은 그가 정치가로서 이력을 시작한 초기인 1879년 3월에 처음 출간된 것이다. 카이퍼는 수십 년의 실제적인 정치 활동을 한 후에 생애 말년(1916-17)에는 두 권의 『반혁명 국가학』을 출간하기도 했다. 후자는 더욱 원숙한 카이퍼의 정치학을 담고 있지만, 한글로 처음 소개되는 이 책에는 42세 청년 카이퍼의 기독교 정치 강령이 담겨 있다. 정교분리에 대한 오해가 깊은 한국의 상황, 어느 때보다 공공 신학(public theology)의 수요가 많은 현황에서, 개혁주의 공공 신학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카이퍼의 정치 강령을 한글로 읽게 된다는 것은 실로 큰 축복이다. 물론 세부적인 면에서 동의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을 것이고, 시대 적합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서거 100주년이 임박한 이 시점에서 영어권에서도 왕성하게 그의 저작들이 번역 및 연구되고 있는 현황을 생각할 때, 이제야 비로소 우리가 이런 카이퍼의 글들을 잘 읽고, 토론하고, 때로는 비판적으로 읽으면서 우리의 현실에 적용해야 할 때라는 생각을 강하게 피력하고자 한다. 물질주의와 세속주의가 범람하고 있는 21세기 한국의 현실에서 어떻게 “왕 되신 그리스도를 위한” 정치가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사회 변화가 가능한지에 대하여 고뇌하는 독자들이 이 책을 꼭 탐독하기를 염원하며 추천의 글을 써본다.
- 이상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아브라함 카이퍼의 초기 작업은 근대 민주주의에서 첫 번째 기독교 정당의 지적 기반이 되었고, 또한 새로우면서도 근대적인 정치 형식을 보여주었다.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은 카이퍼가 어떻게 정치를 엘리트만의 문제에서 공적인 문제로 다루게 되었는지, 어떻게 대중의 정치 참여 문제에 대해 간단한 이슈를 다루는 활동에서 영구적인 행동으로 바꾸었는지, 그리고 그가 세계관의 갈등이 드러나는 의회에 토론의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이성과 합의에 기반을 둔 진보적인 정치에 어떻게 도전하는지를 조명한다. 정치사에서 이 기념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놀랍기만 하다.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소리를 들으면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조지 하링크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 역사학 교수 및 문헌관리담당자)

아브라함 카이퍼는 신학자로서 교육을 받았으며, 정치사상가이자 실천가로서 스스로를 연마했다. 카이퍼가 네덜란드 최초의 대중 정당을 창당하는 과정에서 구상한 이 종합적인 정치 강령은, 직접 자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던 일련의 정책들에서 그의 신학과 정치 이론 및 조직적 비전을 훌륭하게 종합시켰다.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은 수십 년간 카이퍼의 견해에 동의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해왔으며 그의 반대파에 맞서기 위한 높은 기준을 제시했다. 이 책은 우리가 오늘날 그들과 동등한 증인이 될 수 있다는 상상에 도전하게 한다.
- 제임스 D. 브래트 (캘빈 대학 역사학 교수, Abraham Kuyper: Modern Calvinist, Christian Democrat 저자)

프랑스 혁명에 대한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의 답변을 읽은 것이 우리 모두에게는 스캔들이며 부끄러운 일이지만, 최소한 버크와 동등한 수준의 심오하면서도 중대하다고 할 수 있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답변을 읽은 영어권 독자들은 매우 드물다─카이퍼의 답변은 적어도 21세기 독자들에 대한 버크의 답변 그 이상을 담고 있다. 진정 미국은 위대한 정치철학자를 배출한 적이 없으며, 유럽에서 빌려와야만 한다. 카이퍼는 로크(Locke)와 토크빌(Tocqueville)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릴 만한 거대한 유럽의 지성으로서, 그의 생각은 우리에게 종교의 자유 및 헌법적 민주주의에 관한 미국적인 실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그렉 포스터 (트리니티 대학원 기독교 문화 교수)

비록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이 신학적인 중요성을 지속하는 작업이라기보다는 그 시대의 작업이지만, 본서는 독자들에게 아브라함 카이퍼의 비범한 마음과 시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따뜻한 환영을 받을 것이다. 카이퍼의 반혁명적인 비전은 여기서 상세히 논의되고 있으며, 기독교와 세속주의 사이에서의 동시대적인 논쟁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인 렌즈를 제공한다.

고든 그레이엄 (프린스턴 신학교 헨리 루스 철학·인문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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