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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의 여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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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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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735g | 140*198*35mm
ISBN13 9788974834937
ISBN10 89748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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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르셀 파뇰 (Marcel Pagnol)
극작가이자 소설가로 남프랑스 오바뉴에서 출생하여 소년기를 마르세유 항구에서 보냈다. 대학 문과를 졸업한 뒤 중학교 영어교사로 있다가 파리의 콩도르세 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여러 편의 희곡을 썼다. 1925년 니브와와 함께 쓴 희곡 《영광을 파는 사람들》로 등단한 뒤, 1926년 파우스트처럼 청춘을 회고하는 노박사의 고뇌를 다룬 《재즈 Jazz》(1926)와, 《토파즈 Topaze》(1928)가 큰 성공을 거둔다. 이후 마르세유 항구의 카페를 무대로 한 풍자희극 3부작 《마리우스 Marius》(1929), 《파니》(1931), 《세자르》(1937)를 내놓아 다시 큰 성공을 거둔 뒤 극작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한다. 1930년경부터는 영화로 전향해 영화 20편이 넘는 영화를 제작했으며 1946년에는 영화감독으로서는 최초로 아카데미 프랑세즈에 선출되었다. 그밖에도 1952년에 영화로 제작해 큰 호응을 얻은 뒤 [장 드 클로레트], [마농의 샘]으로 다시 써서 출판한 연작소설 《언덕의 물》이 있고 〈철가면〉 등의 소설을 썼다. 마르셀 파뇰이 자전적 연작소설 4부작으로 기획한 《마르셀의 여름》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1957년 첫 두 권인 〈아버지의 영광〉과 〈어머니의 성〉이 출간되었고, 각각 [마르셀의 여름]과 [마르셀의 추억]으로 영화화되었다. 마르셀 파뇰은 1960년 《어린 시절의 추억》 제 3부작인 〈비밀의 시절〉을 출간한 뒤 4부작을 완성하지 못한 채 1974년 4월 18일 파리에서 사망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 마지막 4부작인 〈사랑의 시절〉은 1977년 유작으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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