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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성장통 묻고 답하다

30대 성장통 묻고 답하다

: 회사가 원하는 당신의 성장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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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20g | 188*254*20mm
ISBN13 9788955966251
ISBN10 895596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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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이란 무엇일까?
그 의미를 알려면 한 가지 진실을 이해해야 한다.
'나'라는 인간 속에는 자신도 느끼니 못하는 다양한 내가 존재한다.
성장이란 인생의 다양한 경험과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기 안에 있는 다양한 자신의 존재를 느끼고, 그 가능성을 꽃피워가는 것을 말한다.---p.17

일에서 실패와 패배란 무엇일까?
그 해답을 가르쳐주는 일화가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스즈키 이치로(鈴木一朗)가 시즌 안타 262개로 세계기록을 세우기 한 해 전의 일이다. 그 해 이치로는 유난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Oakland Athletics)의 투수 팀 허드슨(Tim Hudson)만 만나면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었다.
인터뷰 중 한 기자가 이치로에게 물었다.
"당신에게 허드슨은 가능하면 맞붙고 싶지 않은, 까다로운 투수입니까?"
이치로가 대답했다.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타자로서의 제 가능성을 끌어내 주는 훌륭한 투수입니다. 그러므로 저도 그의 가능성을 끌어낼 수 있는 타자가 되고 싶습니다."
인생의 괴로움과 어려움, 실패와 패배는 우리의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해 하늘이 주는 좋은 기회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인생의 풍경이 바뀔 것이다. 살아가는 데 일어나는 모든 일이 훌륭한 기회로 보일 테니 말이다.---p.81

마음속에 '무의식적 열등감'을 품고서는 타인을 진심으로 칭찬할 수 없다.
이 말은 '내가 가진 열등감 때문에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칭찬한다'라는 상식과 모순되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서 살펴보면 이 역설이야말로 진실이다.
또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겸허해진다'고생각하지만 이 또한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그렇지 않다. 사람은 자신감이 없으면 겸허해지지 않는다.
뛰어난 경영자가 젊은 사원의 이야기에도 마음을 열고 의견을 존중하며 들을 수 있는 이유는, 경영자가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어떤 과장이 젊은 사원의 이야기를 겸허하게 들을 수 없다면,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젊은 사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행동이 열등감을 자극하는 것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은 '진정한 자신감이 싹틀 때 인간은 자연스럽게 겸허해진다'라는 의미다.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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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공하기 위한 기술과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일생 동안 진정한 전문가의 길을 걷기를 열망하는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한 답변을 들려준다. 최근 심리학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성장'과 '지혜'라는 새로운 길이 제시되어 있다."
손영우(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인간으로서, 또 직업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책. 끊임없이 성장을 꿈꾸며 전진하고 있는 나에게, 발걸음을 멈추고 '나는 어디쯤 와 있는가'를 되돌아보게 했다. 더불어 참다운 성장을 어떻게 이루어나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다."
박경숙(그랜드 하얏트 서울 인사담당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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