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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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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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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12g | 138*207*20mm
ISBN13 9788992814447
ISBN10 89928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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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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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지민
뮤지컬 배우. 2009년 뮤지컬 「드림걸즈」 무대에서 개성 있는 에피로 분해 대한민국 뮤지컬 위상을 높였다. 뮤지컬 「캣츠」, 「넌센스」, 「메노포즈」, 드라마 「온에어」, 「나는 전설이다」를 비롯하여 CF, 영화까지 폭넓은 무대를 누비고 있다. 제15회 한국 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골든 티켓 어워즈 뮤지컬 부분 티켓파워상,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을 받았다.
저자 : 윤석남
여성주의 미술가. 불혹의 나이에 그림을 시작, 2년 만에 첫 개인전을 열었다. 주로 일상 속 익명의 여성들을 통한 역사성을 드로잉과 유화, 나무 조각, 설치 등으로 표현하며 30년 넘게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1996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제8회 이중섭미술상을 수상했고, 1997년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저자 : 임오경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 팀 감독.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한국 여자 핸드볼 역사를 새롭게 기록했다. 1995년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일본 메이플레즈 팀 최연소 플레잉 감독,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의 기록을 세웠다. 2008년 14년의 일본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와 구기 종목 첫 여성감독이 되어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 팀을 이끌고 있다.
저자 : 윤원정
패션 디자이너. 1999년, 한국에서 브랜드를 만들어 세계로 나가겠다는 의지로 남편 김석원과 자신의 영어 이름을 딴 디자인 브랜드 앤디앤뎁(Andy&Debb)을 론칭했다. 8년간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강의했고 지금은 글로벌 브랜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004년 제8회 서울패션인상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상, 2010년 서울컬렉션 10주년 기념 10인 헌정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저자 : 한경희
기업인. 1986년 이화여대 불문과 졸업반 시절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에 입사한 뒤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다. 귀국 후 1997년 교육인적자원부 교육행정 사무관으로 일했고, 1999년 한영전기를 설립했다. 2001년 스팀청소기 판매를 시작하여 2005년 발명특허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저서로『청소 안 하는 여자』,『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가 있다.
저자 : 지순
대한주택영단 건축과 기사, 일양건축연구소 대표, 연세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회장을 거쳐 (주)간삼파트너스 종합건축사 사무소에서 20년간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 (주)간삼건축 상임고문, 한국건축가협회 명예회장, KOSID 고문, 실내장식학회 고문을 맡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한국은행 본점, 포항공대 마스터플랜, 포스코역사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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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꿈을 잃지 않는다면 결국 언젠가 그 꿈을 만나게 될 거야. 가끔은 먼 길로 돌아가고 때로는 길을 잃은 것처럼 암담했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그 모든 과정이 결국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과정이었어.---p.19

절망스러운 나날이 오래 지속되더라도, 네가 하지 못하고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유가 수만 가지일지라도, 너 자신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평가하지 마. …… 지금의 절망보다 더 힘든 나날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어. 넌 삶의 무게가 세월만큼 무거워지는 것이라는 걸 언젠간 깨닫게 될 거야. ---p.75

지금 초라한 너의 성적표,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우람한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싹이 반듯하게 뿌리내려야 하니까. 세찬 바람과 뜨거운 볕에 단련돼야 하니까. 지금의 초라함은 훗날 숲의 일원이 되기 위해 치르는 비용이야. 수없이 넘어지고, 울고, 실수하는 순간에도 미래의 꿈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는 걸 잊지 마. ---p.103

누구나 자기가 확신했던 일에 한 번쯤은 의문을 품곤 해. 이 일이 과연 나에게 어울리나, 내가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의심을 거두는 순간 너는 많은 지혜를 얻게 될 거야. ---p.115

모든 걸 완벽하게 잘할 순 없어. 제발, 너무 애쓰지 마! 네가 행복하지 않다면, 앞으로 좋아질 수 없다는 판단이 섰다면, 손에 쥔 뜨거운 돌을 던져 버려. 몇 가지 의무를 버린다 해서 네게 손가락질할 사람은 없으니까. ---p.130

상처가 너무 깊어서, 혹은 가난 때문에 꿈을 이룰 수가 없다고 지레짐작으로 실패한 인생을 생각했다면 이렇게 감격스러운 순간은 오지 않았을 거야.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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