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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구름

무지의 구름

클리프턴 월터스 저 / 성찬성 역 | 바오로딸 | 1998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4건 | 판매지수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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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19g | 152*225*20mm
ISBN13 9788933101957
ISBN10 89331019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무지의 구름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무지의 구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0 | 2021.03.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지의 구름을 읽으면서  신을 만나는 방법 중에는 짤막한 기도가 천상을 꿰뚫는다는 부분에서  하나님께 영혼의 기도를 드리는 단음절로된 짤막한 단어로 하나님의 전부를 구하도록 하는 것과 또 하나님외는 어떤 것도 기도자의 마음이나 의지가 작용하지 않도록 하면서 마음을 다해 오로지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 매우 감동적;
리뷰제목

무지의 구름을 읽으면서  신을 만나는 방법 중에는 짤막한 기도가 천상을 꿰뚫는다는 부분에서  하나님께 영혼의 기도를 드리는 단음절로된 짤막한 단어로 하나님의 전부를 구하도록 하는 것과 또 하나님외는 어떤 것도 기도자의 마음이나 의지가 작용하지 않도록 하면서 마음을 다해 오로지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 매우 감동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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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무지의 구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리* | 2018.11.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무지의 구름은 중세시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수도승의 저서이다. 신을 만나는 방법을 가장 적절하게 비유하고 설명해 놓은 책으로서동양의 수련법의 참나를 각성하기 위해서는 나를 버리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불교에서도 부처를 만나기 위해서는 부처를 죽여야 한다는 말 또한 같은 의미이다. 내가 누구인지, 내 이름이 무엇인지, 여기가 어디인지, 몇 시인지 모든;
리뷰제목

무지의 구름은 중세시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수도승의 저서이다. 

신을 만나는 방법을 가장 적절하게 비유하고 설명해 놓은 책으로서

동양의 수련법의 참나를 각성하기 위해서는 나를 버리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불교에서도 부처를 만나기 위해서는 부처를 죽여야 한다는 말 또한 같은 의미이다. 

내가 누구인지, 내 이름이 무엇인지, 여기가 어디인지, 몇 시인지 모든 것을 모른다, 

괜찮다 하여 오직 청정하고 순수한 상태에서야 참나 즉 신을 조우할 수 있다. 

무지의 구름이란 하느님과 영혼을 합일하는 공간으로 그 안에 거주하기 위해 바로 이런 모른다! 괜찮다! 라는 상태에 돌입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무지의 구름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향연과 축복을 이야기한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무지의 구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s******s | 2017.04.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무것도 아닌 것 그러므로 어디에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좋아해야 합니다. 이 아무것도 아닌 게 전혀 느껴지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그 자체가 너무 귀하기 때문입니다. - 무명의 형제의《무지의 구름;
리뷰제목
아무것도 아닌 것

그러므로 어디에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좋아해야 합니다.
이 아무것도 아닌 게 전혀 느껴지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그 자체가 너무 귀하기 때문입니다.


- 무명의 형제의《무지의 구름》중에서 -  


*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놓치고 살기가 쉽습니다.
'어디에도 없다'는 것은 '어디에나 있다'는 뜻도
됩니다. 그 소중함을 놓치고 살아갈 뿐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아무것도 아닌 것에
모든 귀한 것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길이 열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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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유익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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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 | 2022.01.26
평점5점
위대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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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 2021.09.20
구매 평점5점
하나님 오직 그 분만 바라보시오 하는 관상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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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 |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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