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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와 순교 2

박해와 순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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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3*224*30mm
ISBN13 9788934117889
ISBN10 893411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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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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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오늘날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매우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헌신이다.
그러나 이것이 새로운 사실인가?
역사적으로 볼 때 언제나 그래왔다. 기독교인들이 평화, 번영, 영향력 그리고 자신들의 신앙을 마음껏 표현하는 자유를 누리는 상황에서 살았던 적은 역사상 별로 없었다. 이런 ‘자유’는 기독교 역사에서 예외에 속한다. 오늘날 예수를 따르는 2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여러 형태의 괴롭힘과 온갖 박해와 순교의 가능성을 직면하는 상황에서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 pp. 18-19

투라키에 따르면 이러한 개척자적인 선교사들은 수단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착수하기 위해서 그들 앞에 있는 어떤 어려움이나 위험도 직면할 수 있는 영적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진실로 그들은 그랬다. 초창기 개척 선교사 3명 중 2명은 오늘날 나이지리아가 된 땅에서 1년도 채 안되어 죽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섭리적으로 롤란드 빙햄(Roland Bingham)을 살리셨고 그는 모든 난관을 거슬러 전진했으며 마침내 SIM 교회들을 세웠다. 이 교회들은 현재 ECWA(Evangelical Church Winning All,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복음주의 교회)라고 불리는 5,000개의 교회로 확장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교인들이 600만 명을 넘는다.
--- p. 86.

188명의 선교사들이 의화단의 난 때 죽었으며, CIM은 가장 많은 죽음으로 고통을 받았지만 허드슨 테일러는 어떤 청구도 하지 않았으며 어떤 보상금(서구 열강들이 중국에게 바치라고 요구했던)도 받기를 거절했다. 그는 그러한 행동이 복음과 반대되는 행동이라고 간주했다. 선교 사역은 의화단의 난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큰 열정으로 지속되었다.
사역자의 수는 그 다음 10년 동안 4배가 뛰었다(Hefley 1994). 그는 새로 모집된 자들이 당면할 위험과 고난에 대해서 물으면서 1865년 브라이톤 비치에서 이미 주님과 씨름을 했었기 때문에 이 엄청난 비극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 p. 137

고난과 더불어 고독 가운데 서 있기 위해 기쁨을 거부하는 것은 고난을 구제할 수 없다. 그 반대가 진실이다. 모든 좋은 것과 모든 아름답고 선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심지어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심지어 지금 여기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는 용감한 자들이야말로 온 세상에 충만한 빛을 가져오는 변화의 주도자들이다(Voskamp 2010, 58).
박해받는 자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열매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고난과 역경 한복판에는 예기치 않은 열매가 기다리고 있다.
--- p.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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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선교 역사는 박해와 순교가 늘 함께 엮어져서 이루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세계복음주의연맹 선교위원회에서 본서를 집필하기로 결정한 것도 현재 선교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세계 각처에서 박해와 순교가 앞으로도 늘어나면 계속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였기 때문이다.
- 이태웅 (박사, 한국글로벌리더십포커스 원장)
내 눈앞에 펼쳐진 통계자료, 보고서, 증언, 그리고 성경적 성찰들은 나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과 역사의 의미를 발견한 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얼굴들을 보게 해주었다. 그들의 증언을 나는 잠잠히 경외심을 갖고 듣기를 원한다. 이것은 놀라운 작품이다. 하나님께 영광!
- 발디르 스튜어나겔 (박사, 국제월드비전, 브라질)
종교적 박해는 유럽의 기독교 이후 사회와 이슬람 및 다른 종교들이 지배하는 나라에서 현재 매우 일상적이고도 시급한 문제이다. 본서가 보여주는 풍성하고도 다양한 국적, 관점, 그리고 반응은 어떻게 기독교 선교학이 진정으로 범세계적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 사무엘 에스코바 (박사, UEBE 개신교신학교,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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