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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11월 0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19쪽 | 428g | 146*210*30mm |
| ISBN13 | 9788993484304 |
| ISBN10 | 8993484309 |
인도하심
: 365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는 놀라운 현장
최성자 저
|
상상나무
|
2011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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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성자
저자이자 23년간 선교사로 사역 중이며, 자칭‘고난을 통해 만들어진 선교사’라고 하는 최성자는, 48년간의 삶을 주님이 온전히 인도하셨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을 매일 맛보며, 현재 인도(印度)에서 8년째 활발한 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2남 1녀의 맏이로 태어난 저자는,“첫 태생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어머니에 의해 하나님께 드려졌다. 선교사인 남편을 따라 영국, 필리핀, 한국을 거쳐, 인도에 와서 비로소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 12억 인도영혼을 구원하는 선교사의 길임을 깨닫는다. 고난의 광야시절을 거쳐 지금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은혜를 매일매일 체험하는 행복한 사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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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로소 인도에 와서야 선교사다운 선교사로 다시 태어나고 있음을 느낀다. 내가 태어난 목적을 이루고 있음을 매일 느끼고 있다. 또한‘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하고 복된 일인지 깊이 깨닫고 있다. 인도가 필요로 하는 선교사가 되고 싶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인도는 육신의 눈으로 보면 살 곳이 못 된다. 낙후되고 더럽고 힘들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인도에 천국을 빛낼 무한한 영적 보석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믿음의 눈이 있는 자에게는 그렇게 보인다. -‘프롤로그’중에서-
주님이 주신 비전을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주님이 일하신다. 눈에 보이는 부정적인 환경을 바라보고, 어려운 환경만 보고 포기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실 방법이 너무 많으신 분이다. 우리가 흔들림 없이 받은 비전을 끝까지 품으면, 주님은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일하시는 분이다. 오로지 그분께 맡기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다. -‘비전을 붙들어라’중에서
목사 이야기를 듣던 그는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했고, 그 눈물은 곧 통곡으로 변했다. 예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러 이 땅에 왔는데 자신은 남을 저주하는 못된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자, 말할 수 없는 죄책감이 느껴져 통곡을 한 것이다. 그날 그는 예수를 영접했다. -‘주술사의 통곡’중에서
그 순간, 신기하게도 큰 코끼리가 연기처럼 스르르 사라져 버렸다. 인도인들이 그토록 부의 상징으로 섬기는 코끼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때 확실히 알았다.
예수 앞에서는 그 어떤 신도 연기처럼 사라지는 하찮은 존재들이다. 그런 헛된 신들을 인도 사람들이 믿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졌다. 더 열심히 선교해서 인도 사람들을 빨리 구원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가네샤 코끼리 신과의 싸움’중에서
많은 분들이 여러 영역에서 열심히 뭔가를 뿌리고 있지만, 열매가 금방 나타나지 않으면 실망하고 절망한다. 그때 우리는 자신의 위치가 뿌리는 자임을 명심해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씨를 뿌리다 보면 반드시 열매 맺는 날이 오게 마련이다. 주님은 보상하시는 분이다. 되로 받고 말로 주시는 분이다. -‘성령은 최고의 동역자’중에서
앞으로 인도사역은 인도 해처럼 크고, 열정적이며,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울 것이다. 우리의 사역은 인도를 거점으로 해서, 세계 열방을 향하여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다.
예수 없이 썩어 가는 사람들의 삶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 것이다. 열방의 빛으로! 사랑의 빛으로! -‘인도에서 다시 떠오르다!’중에서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인도 가정을 치료하고 회복하는 사역을 거침없이 해 나갈 것이다.
전 인도 가정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이 사역을 쉬지 않을 것이다. 각 지역마다 가정사역자들을 훈련시켜 파송할 것이다. -‘깨어지는 인도 가정을 구하라’중에서
이제 인도 부흥의 물줄기가 서서히 잡히기 시작한다. 첸나이에서 시작된 이 부흥의 새바람은 인도 전역으로 거세게 불어갈 것이다. 인도 남쪽에서 북쪽으로 강하고 급한 성령의 새바람, 그 바람의 중심에 우리가 서 있는 것이다.
-‘인도부흥을 주도하라’중에서
인도에서 사역하기 시작하면서 내 눈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인도 민족을 위해 기도를 할 때마다 뜨거운 눈물이 쉼없이 흘러내린다. 내 눈물이 이 메마른 인도 땅을 적셔, 주님께 돌아오는 영혼이 구름떼처럼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내 눈물이 인도 땅을 적실 때’중에서
인도는 육신의 눈으로 보면 살 곳이 못 된다. 낙후되고 더럽고 힘들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인도에 천국을 빛낼 무한한 영적 보석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믿음의 눈이 있는 자에게는 그렇게 보인다. -‘프롤로그’중에서-
주님이 주신 비전을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주님이 일하신다. 눈에 보이는 부정적인 환경을 바라보고, 어려운 환경만 보고 포기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실 방법이 너무 많으신 분이다. 우리가 흔들림 없이 받은 비전을 끝까지 품으면, 주님은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일하시는 분이다. 오로지 그분께 맡기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다. -‘비전을 붙들어라’중에서
목사 이야기를 듣던 그는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했고, 그 눈물은 곧 통곡으로 변했다. 예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러 이 땅에 왔는데 자신은 남을 저주하는 못된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자, 말할 수 없는 죄책감이 느껴져 통곡을 한 것이다. 그날 그는 예수를 영접했다. -‘주술사의 통곡’중에서
그 순간, 신기하게도 큰 코끼리가 연기처럼 스르르 사라져 버렸다. 인도인들이 그토록 부의 상징으로 섬기는 코끼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때 확실히 알았다.
예수 앞에서는 그 어떤 신도 연기처럼 사라지는 하찮은 존재들이다. 그런 헛된 신들을 인도 사람들이 믿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졌다. 더 열심히 선교해서 인도 사람들을 빨리 구원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가네샤 코끼리 신과의 싸움’중에서
많은 분들이 여러 영역에서 열심히 뭔가를 뿌리고 있지만, 열매가 금방 나타나지 않으면 실망하고 절망한다. 그때 우리는 자신의 위치가 뿌리는 자임을 명심해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씨를 뿌리다 보면 반드시 열매 맺는 날이 오게 마련이다. 주님은 보상하시는 분이다. 되로 받고 말로 주시는 분이다. -‘성령은 최고의 동역자’중에서
앞으로 인도사역은 인도 해처럼 크고, 열정적이며,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울 것이다. 우리의 사역은 인도를 거점으로 해서, 세계 열방을 향하여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다.
예수 없이 썩어 가는 사람들의 삶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 것이다. 열방의 빛으로! 사랑의 빛으로! -‘인도에서 다시 떠오르다!’중에서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인도 가정을 치료하고 회복하는 사역을 거침없이 해 나갈 것이다.
전 인도 가정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이 사역을 쉬지 않을 것이다. 각 지역마다 가정사역자들을 훈련시켜 파송할 것이다. -‘깨어지는 인도 가정을 구하라’중에서
이제 인도 부흥의 물줄기가 서서히 잡히기 시작한다. 첸나이에서 시작된 이 부흥의 새바람은 인도 전역으로 거세게 불어갈 것이다. 인도 남쪽에서 북쪽으로 강하고 급한 성령의 새바람, 그 바람의 중심에 우리가 서 있는 것이다.
-‘인도부흥을 주도하라’중에서
인도에서 사역하기 시작하면서 내 눈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인도 민족을 위해 기도를 할 때마다 뜨거운 눈물이 쉼없이 흘러내린다. 내 눈물이 이 메마른 인도 땅을 적셔, 주님께 돌아오는 영혼이 구름떼처럼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내 눈물이 인도 땅을 적실 때’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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