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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한 달 살기
아이랑 놀며 살며 배우며

사이판 한 달 살기

같이 갈래-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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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253g | 112*184*17mm
ISBN13 9788965291787
ISBN10 89652917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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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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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이판도 미국령이기 때문에 당연히 미국 학교이다. 실제로 사이판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친 후 미국으로 대학을 가는 경우도 많다. 사이판 유학을 하는 한국인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작은 섬나라의 안전함 때문이다. 치안이 좋고 유흥가가 없는 게 최대 장점이다.
--- p. 92

우리 아이들 넷은 바다에 들어간 지 2시간이 넘도록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스노클링을 끼고 바닷속의 물고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제도 바다, 오늘도 바다, 내일도 바다. 매일매일 다른 비치에서 수영하는 게 재미있단다.
--- p. 122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서 든 생각은 ‘아, 너무 물건이 많다. 쓸데없는 일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동생은 웬만한 가구들을 버리고 미니멀한 거실을 만들었다. 나는 옷과 신발과 책 등을 정리해버렸다. 가장 큰 결심 중 하나는 일을 줄인 것.
--- p. 27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두 엄마와 아이들의 조합. 경비를 아끼는 현실적인 방법이 근사해 보인다. 아이들은 서로 부대끼며 타인을 배우고, 엄마들은 조금 더 느긋해졌으니까. 함께 바다를 헤엄치는 동안 아이들의 키는 분명 더 자랐을 것이다. 여행을 삶으로 가져온 그녀가 다음은 어디로 갈까?
- 최창연 (『나의 서른이 좋다』 여행작가)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 설레지만 걱정도 따른다. 아이들을 동반하고 긴 일정으로 떠나면 더 그렇다. 이 책은 자녀의 학교, 장기거주 하우스렌트, 생활 꿀팁 그리고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과 아픈 역사를 모두 담은 생활 가이드북이다.
- 김은선 (라온경제교육협동조합 이사장)

사이판 여행을 고작 3일 앞두고 앞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기대감에 가슴이 벅차올랐다. 작고 소박한 섬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자잘한 불편함을 피하기보다 그 의미를 새기고 대자연의 풍요를 누리는 저자의 인문학적 통찰이 감동을 준다.
- 안세정 (그림책 『사라질 거야』 작가)

문명의 개발을 반기지 않는 천혜의 자연이 숨 쉬는 곳. 햇빛과 바람과 비만이 생명에 신비를 가하는 곳. 그 매력에 이끌려 오늘도 사이판에서 살고 있어라. ‘사이판 한 달 살기’는 사이판 여행에서 최상의 선택!
- 손재옥 (사이판 오케이 농장주)

한 달을 살아보면 두 달 살고 싶고, 다음엔 이민을 오게 만드는 곳이 사이판이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하는 사이판 장기체류여행자에게 딱 맞는 책이다.
- 김수진 (사이판 라임게스트하우스 주인장)

비자 필요 없이 하루든 이틀이든 미국식 사립학교를 최저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사이판, 아이와 함께 휴양과 영어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이판 한 달 살기 여행 어때요?

윤소미 (아동미술지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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