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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와 기독교 신앙

동성애와 기독교 신앙

: 교회들을 위한 양심의 질문들

무지개신학시리즈-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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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9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96337414
ISBN10 119633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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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이 우리네 가정에 침입하고, 재산을 도둑질하고, 우리의 딸들을 강간하는 식으로 위협하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동성애자들이 바로 동성애자라는 이유 때문에 이성애자들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들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살해당한 기록은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폭력, 굶주리는 아이들, 잔인한 독재정권들, 그리고 자연재해로 가득한 세계 속에서, 도대체 왜 기독교인들은 그토록 해롭지도 않고, 때로는 이익이 되는 동성애자들이 우리들 가운데 있는 것에 대하여 그토록 열불을 내는가?
--- 본문 중에서

로마서 1장에서 바울은 사람이 명백히 선택할 수 없는 성적인 지향(sexual orientation)과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성적인 행위(sexual behavior) 사이의 차이를 전혀 알지 못했다. 그는 자신이 비난한 사람들을 이성애자들로 여겼기 때문에, 그들이 자연에 반대로 행동해서, 그들에게는 낯선 것을 위해 그들의 정상적인 성적인 지향을 “버리고” “바꾸고” 한 것으로 말한 것이다. 바울은 성적인 지향이 어린 시절에 일찍이, 혹은 어떤 경우엔 태어나면서 아마도 유전학적으로 확정된 동성애자들에 대한 현대의 성 심리학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 동성애자들에겐, 이성애적인 관계들을 갖는 것이야말로, 자신들에게 낯선 것을 위해서, 자신들의 자연스러운 성적인 지향을 “버리고” “바꾸고” 하는 것으로서,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에 역행하는 행동일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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