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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사회를 잡아라 2

리뷰 총점9.7 리뷰 3건 | 판매지수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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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부터 내 시체를 지키는 방법』 출간 - 그립톡 증정!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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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534g | 172*235*15mm
ISBN13 9791160943429
ISBN10 11609434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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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육과정 개정으로 올해부터 고등학교에서는 『통합사회』가, 중학교에서는 탐구 활동형으로 꾸려진 『사회』 교과서가 적용되고 있다. 중고교 사회 교과가 학생 참여를 지향한다는 점은 공통된 방향이다. 고교 『통합 사회』 교과서는 계통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관행을 넘어서서 삶과 사회 현상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초 소양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곧 ‘시간적, 공간적, 사회적, 윤리적 관점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 사회, 세계의 다양한 현상을 통합적으로 탐구하는 능력’, ‘일상생활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삶을 통합적으로 성찰하고 설계하는 능력’(『2015 사회과 교육과정』) 등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2018년부터 사용되는 새 교과서는 기존의 교과인 일반 사회, 지리, 윤리 과목의 교육 내용이 통합되어 제시되고 있다. 새 교과서의 방향이 교육적으로 옳다는 것은 공통된 목소리이지만 교육 방법이 급작스럽게 바뀌는 것에 대해서 우려가 많았고, 통합적 형태의 주제를 소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들이 나타났다. 또한 학생들 역시 기초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 탐구와 토론 등의 활동, 그리고 평가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고교 『통합 사회』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방대한 세 교과 범위의 지식이 필요하다. 교사들의 경우 지리 교사는 일반사회와 윤리가, 일반사회 교사는 지리, 윤리 지식이 필요해졌다. 기존처럼 각 분야 교사들이 단원을 쪼개서 가르치는 것도 통합주제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학생들의 경우도 각 단원 교육 목표에 해당하는 일반사회, 지리, 윤리 지식과 개념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가 없다. 이에 『통합 사회를 잡아라 1,2』는 『통합 사회』 교과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개념과 주제를 선정하고 풀어썼다. 교과 기초 역량과 통합적 사고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VI.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014
-사회 정의와 불평등
1. 정의란 무엇일까? 016
2. 고대 사상가들은 정의를 어떻게 보았을까? 018
3. 정의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021
4.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일까? 023
5. 정의로운 분배의 실질적 기준은 무엇일까? 026
6. 자유주의적 정의관과 공동체주의적 정의관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031
7. 자유주의적 정의관과 이를 대표하는 사상가는 누구일까? 033
8. 공동체주의적 정의관이란 무엇일까? 037
9. 개인의 권리와 공동체에 대한 의무, 어느 것이 중요할까? 039
10. 사익과 공익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042
11. 사회 불평등 현상이란 무엇일까? 045
12. 공간 불평등 현상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048
13.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051
14. 사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054

VII. 알록달록 무지갯빛! 문화 속의 삶, 삶 속의 문화 056
-문화와 다양성
15. 지역마다 다른 문화가 나타나는 이유는?-문화권의 형성 058
16. 문화권은 어떻게 구분할까? 061
17.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은 문화권 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064
18. 두 문화권 이야기①-아시아 문화권과 유럽 문화권 067
19. 두 문화권 이야기②-건조 문화권과 아프리카 문화권 070
20. 두 문화권 이야기③-아메리카 문화권과 오세아니아 문화권 073
21. 문화 변동이란 무엇일까? 077
22. 문화 동화는 무엇일까? 079
23. 문화 융합은 무엇일까? 081
24. 문화 병존은 무엇일까? 083
25. 우리에게 전통문화란 무엇일까? 085
26. 전통 문화를 어떻게 계승해야 할까? 088
27. 자문화 중심주의는 왜 바람직하지 않을까? 091
28. 문화 사대주의는 왜 바람직하지 않을까? 094
29. 문화 상대주의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096
30. 문화 상대주의는 어떤 한계가 있을까? 098
31. 보편 윤리를 통한 성찰이 왜 필요할까? 100
32. 다문화 사회란 무엇일까? 104
33. 다문화 사회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06
34. 다문화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09
35. 우리나라의 다문화 정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113
36. 올바른 다문화 사회로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116

VIII. 더 가까워진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 121
-세계화의 양상과 문제
37. 세계화란 무엇일까? 122
38. 가깝고도 먼 세계화와 지역화, 이 둘은 어떤 관계일까? 125
39. 세계화 시대에 세계 도시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128
40. 세계화는 다국적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131
41. 세계화가 낳은 문제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35
42 세계화의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138
43. 오늘날 국제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141
44.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현실주의 이론과 이상주의 이론은 무엇일까? 142
45. 국제 갈등의 모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44
46. 국제 협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48
47. 국제 사회의 행위 주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50
48. 행위 주체로서 국제기구는 어떤 역할을 할까? 151
49. 행위 주체로서 비정부 기구는 어떤 역할을 할까? 154
50. 평화의 의미는 무엇일까? 157
51. 우리나라는 어떻게 분단됐을까? 160
52.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63
53. 통일에 반대하는 논리와 이를 반박하는 논리는 무엇인가? 165
54. 통일로 얻는 편익은 무엇이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 167
55. 통일과 관련된 비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70
56. 동아시아 역사 갈등과 그 해결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74
57.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은? 178
58. 우리나라는 국제 사회의 평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180

IX. 미래 사회를 위한 숙제들 182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59.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184
60. 사람들은 주로 어디에 살고 있을까? 187
61. 세계의 인구 구조는 어떤 모습일까? 190
62.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는 어떤 모습일까? 194
63. 인구 이동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까? 197
64. 개발도상국의 인구 문제와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200
65. 선진국의 인구 문제와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203
66.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인구 문제와 그 해결방안은 무엇일까? 207
67. 자원이란 무엇인가? 211
68. 자원의 특징은 무엇일까? 214
69. 석탄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분포하며 소비되고 있을까? 216
70. 석유와 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분포하며 소비되고 있을까? 219
71. 주요 에너지 자원의 분포와 소비에 따른 문제는 어떤 것이 있을까? 222
72. 신·재생 에너지는 무엇이며 신·재생 에너지 개발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225
73.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228
74. 미래 사회①- 국가 간 정치·경제 문제의 갈등과 협력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232
75. 미래 사회②-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공간과 삶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될까? 236
76. 미래 사회③- 미래의 생태 환경은 어떤 모습일까? 241
77. 미래의 삶을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243

저자 소개 (9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 정의란 무엇일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늘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한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 데 비해 사회적 재화는 유한하기 때문에 이를 분배하는 데서 갈등이나 다툼이 일어나게 된다. 분배는 인간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 ‘분배적 정의’는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분배적 정의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이 받아야 할 몫만큼 받아야 정의롭다는 것이다.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공정하게 나누어 주는 것이며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나누는 것이다. 누구에게 얼마나 줄 것인지 기준을 잘 세워서 분배적 정의가 실현되면 사회적 갈등이나 다툼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p.17

30. 문화 상대주의는 어떤 한계가 있을까?
아프리카의 수단에서는 바지 입은 여성을 처벌한다는 사실이 유엔 직원이 재판을 받으면서 전 세계에 알려졌다. 루브나 후세인이라는 이 여성은 2009년 7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다가 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체포돼 재판에 회부되었으며, 국제적인 관심 속에 태형을 면제받고 벌금형을 받았다. 지금도 수단에서는 1년에 수천 명의 여성이 이 법으로 처벌받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문화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앞에서 살펴본 문화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까?
--- p.9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통합 사회〉 새 교육과정의 필수적인 탐구 주제들로 구성했다
이 책은 교육과정에서 한정하고 있는 내용 범위를 기준으로 하여 탐구 주제들을 사례 중심으로 흥미롭게 서술했다. 이것은 학생들의 학습 참여와 탐구활동을 위한 쟁점과 핵심을 개괄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개개 글의 주제는 곧 학생들이 생각해 볼 만한 질문의 목록이다. 그 질문들에 대해 스스로 조사, 탐구,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 확장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만한 것들로 구성하였다.
각 장은 〈통합 사회〉의 9가지 핵심 개념 곧,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 경제, 정의, 문화, 세계화, 지속가능한 삶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개념을 세부주제로 나누어 다층적으로 다루었다.
1권 1장에서는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바람직한 관점과 함께 그것이 인간의 행복이라는 삶의 목표와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인간의 삶과 문화가 형성되는 기본조건으로서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담으며 환경문제가 비롯된 원인들을 성찰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생활공간의 변화가 이루어진 과정을 살피며 산업화, 도시화, 교통과 통신의 발달에서 비롯되는 지역 공간의 변화 양상을 탐구한다.
4장에서는 인권의 문제와 헌법의 관계를 기본으로, 정치와 정치 참여의 문제와 함께 세계의 인권 문제에 대해 살펴본다.
5장에서는 시장 경제의 의미와 한계, 가계, 기업, 정부의 역할을 총체적으로 살피며, 개인의 생애 설계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조명한다.
2권 6장에서는 정의의 여러 측면을 살펴보며,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성이 더해지는 분배적 정의에 대한 여러 관점들, 그리고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정의관을 통해 정의 실현에 대해 성찰한다.
7장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살펴보고 문화 상대주의의 의미와 한계, 보편 윤리에 대해 살펴보며 다문화 사회로 향해가는 우리 사회에서의 삶의 모습을 되돌아본다.
8장에서는 세계화의 뜻과 세계화 시대의 문제점, 국제사회의 갈등과 협력을 살피고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실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에 대해 성찰하며 나아갈 바를 모색해 본다.
9장에서는 인구문제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자원의 불균형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살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의 준비를 살펴본다.

교과서 집필 교사들이 새 교육과정에 맞추어 최근의 사회 현상까지 사례로 들어 풀어냈다
『통합 사회를 잡아라1,2』는 지학사, 비상교육 등에서 고등학교 〈통합 사회〉 교과서를 집필한 교사들이 참여했다. 〈통합 사회〉 교과서 집필은 윤리, 일반사회, 지리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어 수많은 협의를 거치는 새로운 작업이었기 때문에 서로 다른 교과에 대한 이해 과정에서 관점이 다른 부분들이 드러나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른 교과에 대한 이해 속에서 시야가 더욱 확장되는 경험을 얻었다고 한다.
저자들은 2년여에 걸친 교과서 집필 기간에서 얻은 고민과 역량을 이 책의 집필에 집중하였다. 그래서 교과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개념과 주제를 선정하고 최근의 사회 현상까지 사례로 들어 명쾌하게 풀어낼 수 있었다. 물론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도 수많은 회의와 논의를 거친 끝에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었다.
2018년에 새로 시작되는 〈통합 사회〉는 시행 초기인 만큼 학습 과정과 평가 과정에서 다양한 과도기적 현상을 겪으리라 예상된다. 그 과정에서 『통합 사회를 잡아라 1,2』가 교사들과 학생들이 균형을 잡으며 학습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사계절] 통합 사회를 잡아라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7 | 2018.04.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통합적 관점으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다.통합사회를 잡아라 2사회 정의와 미래를 위한 숙제교사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개념서이자교양서로서 [통합사화] 책을 만들고자 집필진 꾸리는것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심혈을 기울이고 탄생한 [통합사회를 잡아라]!!총 8명(일반사회 2, 윤리 3, 지리 3)으로 구성된그 분야의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긴 시간동안만들고 다듬어진 결과물;
리뷰제목

통합적 관점으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다.

통합사회를 잡아라 2
사회 정의와 미래를 위한 숙제

교사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개념서이자
교양서로서 [통합사화] 책을 만들고자
집필진 꾸리는것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이고 탄생한 [통합사회를 잡아라]!!

총 8명(일반사회 2, 윤리 3, 지리 3)으로 구성된
그 분야의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긴 시간동안
만들고 다듬어진 결과물 2권 중에 1권을 읽은 후
이제 2권을  읽어보려 한다.

 

정의는 기본적으로 올바름,공정함, 공평함 같은 의미를 포함하여 동양에서든 서양에서든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공통적으로 뜻하는 바가 비슷하다.

정의로운 사회가 무잇이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
불평등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10. 사익과 공익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개인과 집단 간의 양보와 타협,협상 등을 통해
해결하거나 적절한 보상 또는 혜택을 제공하는 식으로
이해관계를 조절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환경과 역사 속에서
'다른' 문화를 이룩했을 뿐이지,
'틀린'문화를 가진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주고 있다.

33.다문화사회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외국인 범죄 증가로 외국인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언어,문화, 종교적 갈등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세계화와 지역화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등 국제사회의 평화에 어떻개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50. 평화의 의미는 무엇일까?
갈퉁의 주장에 따라 소극적 평화와 적극적 평화를
두루 생각해보면서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증가하는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자원은 줄어들면서
미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마련해야
할지에 대해 짚어주고 있다.

77. 미래의 삶을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우리는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로 인힉하고
나 자신이 지구촌의 한 구성원임을 자각해야 한다.
우리 미래사회는 불확실하다.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공평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요즘은 초등학교 3학년 수학문제를 푼다치면
달랑 정답만 적는게 아니라 정답이 나오기까지의
서술형 과정을 자세하게 적어야 하고,
수학문제가 국어문제처럼 문제 이해하는것 부터가
독해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많다.

우리 아이들은 벌써부터 폭넓은 사고와 통찰력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는 능력을 가져야먄
앞으로 직면하는 문제들을 풀 수 았는
힘을 생기는 것이다.

가볍게 이렇게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탄탄한 기초를 쌓고 단단한 지식을
채울수 있는 적격의 책으로!!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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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사회를 잡아라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달**벌 | 2018.04.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통합사회를 잡아라 2  /  사계절 차례 6.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 사회 정이와 불평등7. 알록달록 무지갯빛!  문화 속의 삶, 삶 속의 문화 : 문화와 다양성 8. 더 가까워진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법: 세계화의 양상과 문제9. 미래 사회를 위한 숙제들: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일까?약자가 소;
리뷰제목

통합사회를 잡아라 2  /  사계절

 

차례

6.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 사회 정이와 불평등

7. 알록달록 무지갯빛!  문화 속의 삶, 삶 속의 문화 : 문화와 다양성 

8. 더 가까워진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법: 세계화의 양상과 문제

9. 미래 사회를 위한 숙제들: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일까?

약자가 소외 당하지 않고 부를 골고루 나누는 사회, 공자가 묘사한 이상적 대동사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공리주의, 이는 다수에 포함 되지 않는 소수의 희생이나 배제를 가져 오기에 롤스는 실질적인 정의가 이루어지는 공정한 사회를 주장했다. 질서 정연한 사회, 누구에게나 기회는 평등하게, 절차는 공정하게, 결과는 정당하게 분배하여 인간다운 삶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는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보편적인 내용인데 실천이 좀 처럼 되지 않는것이 문제이다.

 

문화사대주의는 왜 바람직하지 않을까?

우리의 전통문화가 다 옳다고 생각지 않는다. 급변하는 시대의 전통문화가 그 의미를 이어 가기 위해선 현대사회에 창조적으로 접목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자문화 중심주의는 자신들의 문화만 훌륭하다 생각하고 다른 문화를 배척하는 태도, 자신들의 문화는 열등하고 강대국,선진국의 문화는 우수하다 평가하는 태도를 말한다. 비인간적 비윤리적이라 생각이 드는 것도 각 사회가 놓인 역사적, 환경적요인을 찾아 이해하려는 태도를 길러 다른 사회의 문화를 존중하고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개방형 생각을 추구해야 한다.

 

보편윤리를 통한 성찰이 왜 필요할까?

파키스탄의 명예살인,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운전 금지법, 아프리카 수단의 여성이 바지를 입으면 처벌하는 법등 인류가 공통으로 누리고 인식하는 사랑,평화, 자유,평등, 정의등과 같은 포편적 윤리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고유한 문화로 존중하기 어렵다. 지구 곳곳의 많은 나라 여성들이 말도 안되는 가치와 윤리 규범속에 아직도 고통받고 있다니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다.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남북통일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필요하다.수많은 이산가족의 고통과 세대가 점점 노령화되어 통일이 더욱 시급하다.

둘째,훼손된 민족의 정체성 회복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 점점 심각해지는 민족 이질화 현상을 극복하고 동질성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셋째,국력 낭비를 없애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필요하다. 남북 통일을 이루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다.

넷째, 한반도 통일이 되면 동북아 평화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다.

멀리 내다보고 큰 편익을 얻을 수 있고 대륙과 해양을 잇는 한반도 특성을 살려 동북아 무역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다.

분단비용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통일 비용이 단기간 한시적으로 발생함을 예상해볼때,통일이 가져다 주는 경제적 편익도 무시 못할 부분이다. 그리고 판문점에서 대통령과 김정은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는데 통일이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 기대해 본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은?

우리민족만큼 우수하고 열정적이고 흥이 많은 민족이 있을까? 전쟁의 잿더미에서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IMF를 이겨내고 문화를 통한  한류열풍과 촛불집회를 통한 민주적이고 자발적인 국민의 노력으로 정권교체라는 엄청한 힘을 발휘했다. 우리나라 좀 멋진 나라다.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인구 문제와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저출산과 함께 나타나는 고령화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계층간,세대간 갈등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되기 충분하다.경제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내가 노인이 되는 시대에는 노인이 더 많은 사회 생활을 할 지도 모를일이다.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과 요양시설을 늘리고 노인 문화시설,여가 공간도 마련해야하며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정책과 사회 인식, 개인의 노력등 복합적으로 판단하고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지혜와 지식을 시사와 사회문제를 한번쯤 고민 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살아보니 공부 잘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건 바른 사람이 되는것이다. 인성이 바로 선 사람을 만들어야 이 사회가 밝아지고 미래가 빛날 것 같다. 우리 딸들,아들들아 책읽고 바른사람되자.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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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이 밥 먹여준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異**********나 | 2018.04.18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동료 쌤들이랑 이야기할 때나 아이들에게 사회를 수업할 때 종종 '도덕적인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곤 한다. 우리 사회의 정의는 무엇이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인간이 얼마나 도덕적이어야 하는지...때론 흥분하는 것도 서슴지 않고 썰을 풀기도 한다. 난 그만큼 도덕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도덕에 흥분하게 된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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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동료 쌤들이랑 이야기할 때나 아이들에게 사회를 수업할 때 종종 '도덕적인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곤 한다. 우리 사회의 정의는 무엇이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인간이 얼마나 도덕적이어야 하는지...때론 흥분하는 것도 서슴지 않고 썰을 풀기도 한다. 난 그만큼 도덕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도덕에 흥분하게 된 계기가 있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에 대통령후보 토론회에서 한 후보가 내세운 주장 가운데 "도덕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다른 후보들은 누구 하나 그 발언에 적절치 못하다는 반론을 던지지 않는 모습을 본 뒤부터였다. 과연 그럴까? 그토록 '도덕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고 했던 후보는 10년 뒤 검찰에 송환되어 구속된 상태다. 대통령 임기 시절 내내 국민들의 혈세를 자기 호주머니 속에 차곡차곡 쌓는 일에만 열중했다는 정황과 그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토록 비도덕적인 대통령을 뽑은 결과가 지금 우리 나라 대다수 국민들이 밥 먹고 사는데 큰 악영향을 끼쳤다는 사실만 보아도 분명 '도덕은 밥 먹여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난 지금도 궁금하다. 그 당시 많은 우리 나라 국민들이 비도덕적이어서 부도덕한 대통령을 뽑았는지 말이다. 2007년 당시 20대 젊은이들은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중반에 태어난 세대들이다. 그리고 그 세대가 10때에는 우리 나라가 경제성장의 최고를 달리던 90년대였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의 성과를 가장 혈기왕성하게 즐겼던 세대일 것이다. 그랬던 그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었고 먹고 살기 빠듯한 경험을 했으니 일자리를 준다고 철썩같이 약속한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나쁜 선택이었다고 타박할 순 없을 것이다. 도덕이 직접적으로 밥 먹여주는 건 아니니까 말이다.

 

  2007년 당시 30대들은 어땠는가. 어린 시절 빠듯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40대이상이신 분들에 비하면 먹고 살만한 시절을 살았었다. 그러나 비록 끝자락일지언정 민주화 되지 못한 사회를 겪어보고 철저한 반공교육을 받으며 '통제된 사회'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느끼며 살아오지 않았던가 말이다. 그런데 이들은 정작 뒷세대들에게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바로 '잘 먹고 잘 살려면 도덕적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그릇된 생각말이다. 이 30대들이 당시 20대들을 잘못 이끌었다고 본다. 아니 이런 잘못된 관행이 비단 30대 뿐이었겠나 40대, 50대도 덩달아서 부추겼을 것이다. 이들의 잘못된 가치관이 '최순실이 정유라 가르치듯', '대한항공이 땅콩항공, 물벼락항공으로 불리는' 사태를 만들었다고 본다. 에고, 나 지금 살짝 흥분했다. 이렇게 단순도식적으로 몰아가선 안 되는데 말이다.

 

  다시 돌아와, 분명 <도덕은 밥 먹여준다>. 아니 <도덕이 밥 먹여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권력이 있어서는 안 되고, 사람을 차별해놓고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 족속을 그냥 냅둬서도 안 된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땅에 세금 꼬박꼬박 내는 개돼지는 없다. 그리고 이 땅에 차별받아 마땅한 사람도 없다. 누구는 금수저, 은수저 물고 태어났을지는 몰라도 흙수저 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고 개돼지 취급할 권리는 없다. 금수저를 물었다면 은수저보다 더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야 하며 은수저를 물었다면 흙수저들이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을 때 더 분노하고 바로잡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흙수저를 물었다면 두 발을 단단히 딛고 허리를 곧추세우며 가슴은 활짝 펴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내가 흙수저로 태어난 것이 내 잘못도 아니오, 내 부모의 잘못도 아니다. 나를 흙수저로 부르는 사회에 구조적 문제점이 나를 흙수저로 불렀으니 그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라. 내 가난이, 내 장애가, 내 성별이 문제일리는 없다. 그런 나를 문제로 삼는 사회가 병든 것이니 아픈 사회를 치료하기 위해 금수저, 은수저들이 앞장을 서라. 그 뒤에 흙수저들이 너희를 믿고 지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 비리는 용납하지 못한다. 부정부패는 더욱 용납할 수 없다. '당신들만의 천국'은 더더군다나 바라지 않는다. 끝으로 도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련다.

 

  <통합 사회>의 두 번째 책을 읽으니 살짝 흥분하고 말았다. 주제가 정의와 인권을 다룬 내용이 많아서 이생각 저생각 많아진 덕분이다. 내 학창시절에도 사회선생님들이 가끔씩 거품을 물던 기억이 난다. 지금 선생이 된 나도 종종 그런다. 아직 우리 사회가 그다지 성숙하지 못한 까닭인가? 아니면 숙성되지 못한 까닭인가? 아직은 유치찬란한 정치인들의 행보에 기가 찰 따름이고, 깊은 맛을 우려내지 못하는 재벌들의 행태에 눈쌀을 찌푸리곤 한다. 이제 더는 마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본격적으로 맴매를 들어 찰싹찰싹 해줘야 할 때가 된 듯 싶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에게 그 '사랑과 정의로 용서할 수 없는 맴매'를 들 수 있는 개헌이 절실하다는 생각이다.

 

  국민투표, 국민소환, 국민발안...내 고딩때 사회선생님이 목놓아 외치던 직접민주주의를 실천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마냥 기다릴거냐고? 안 나오면 쳐들어가야지~뚠뚜당뚱땅~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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