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리뷰 총점9.6 리뷰 17건 | 판매지수 36
베스트
종교 top10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09g | 150*210*10mm
ISBN13 9788953130845
ISBN10 89531308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되어진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값없이 의롭다 하신 것은 우리의 힘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죄는 그 값을 요구합니다. 죄에는 반드시 대가가 요구됩니다. 죄 가 운데 있는 우리의 존재 자체가 대가를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데 우리에게는 죄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그 핏값만이 우리를 자유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선택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나는 택함 받았어’ 하는 교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가 됩니다. 자랑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했다면, 내가 믿기로 결단했다면 그 선택과 결단 이전에 하나님의 선택이 먼저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붙잡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붙잡아 주신 것입니다. 나의 깨달음 이전에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셔서 그 깨달음의 과정을 주셨던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가 선택받은 사람인가 아닌가는 우리가 거룩한 삶을 추구하고 있는가, 갈망하고 있는가를 질문해 보면 압니다. 때로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내가 선택받은 사람일까?’ 이들은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선택 가운데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런 고민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민 자체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가시는 과정인 것입니다. 이는 매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본문 중에서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내적으로는 죄에 대해, 외적으로는 세상에 대해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죄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되기 위해서는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종종 ‘나를 위해서’라는 단어에 머물러 버립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십자가로 초청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죽자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세상에 대해 죽은 자는 세상에 대한 사랑, 기대, 관심, 초점이 달라집니다. 사랑의 대상이 완전히 바뀐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세상을 사랑했지만 이제는 세상이 십자가에 죽인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던 마음을 무너뜨리고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능력뿐입니다.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만이 세상에 대해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의 관계를 ‘그리스도 안에’라는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소개할 때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고백을 체험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참된 믿음은 내가 예수님을 붙잡는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가지치기를 거부하지 않고 그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땅에 파묻혀 쓸모없는 가지들을 하나님께서 들어 올리고 쳐 내실 때 이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 안에 온전히 머물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 본문 중에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령을 따라 행할 때 나타나는 자기 부인의 모습은 겸손입니다. 겸손은 겸손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죽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 속에는 늘 거짓 겸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모습이 겸손인지를 따지는 건 진짜 겸손이 아닙니다. 자기의 옛 사람의 죽음, 자아의 죽음이야말로 진정한 겸손입니다. 새 생명 가운데 살기에 자기 자신을 의식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은 악보에 철저히 순종할 때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1분간 자유롭게 연주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사람은 자유라고 말하겠지만 그 안에는 악보가 없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가 될 수 없습니다. 악보에 충실하게 순종할 때 자유가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진정한 악보 되신 그리스도께 온전히 순종할 때 우리는 진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의 믿음을 향한 최고의 공격은 휴머니즘(humanism)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그냥 착하고 선하게 살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합니다. 똑바로 살면 되지 뭐 그리 복잡하게 믿으라고 그러냐는 것입니다. 이는 굉장히 무서운 도전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가장 큰 공격입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한 만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용서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 그 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거나, 혹은 받아들였지만 누리고 있지 않거나, 아니면 그것을 믿지 않거나 체험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 본문 중에서

영원하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 영원하신 그리스도 안에 날마다 거하는 삶, 이것이 바로 영생의 삶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죄 용서를 받는 것은 용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임재와 그분과의 관계 속에서 날마다 영원을 경험하는 삶으로 우리를 초청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의 삶을 날마다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