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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영성

길 위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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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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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278g | 148*210*20mm
ISBN13 9788993620238
ISBN10 89936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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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보쉬
남아프리카의 선교학자(1929-1992). 프레토리아와 바젤 대학을 졸업하고, 트란스키 네덜란드 개혁주의 선교사를 지냈다. 남아프리카 선교학회를 설립하였으며, 남아프리카 대학의 선교학 교수로, 20세기 선교학을 총망라한 대표적인 고전 『변화하는 선교』의 저자이다.
역자 : 이길표
목원대 신학대학, 대학원 졸업. 싱가포르 선교사, 미국 사랑의 교회 교육목사. 미국 에즈베리 신학교 선교학 박사. 현 목원대학교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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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이라는 것은 우리가 기도를 하든지 일을 하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성은 행동과 대조되는 명상이 아니다. 또한 세상과 연관되어 살아가는 것과 대조되어 세상으로부터의 탈출도 아니다.

진실한 선교사는 어떻게든 그리스도가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프로젝터 안의 보이지 않는 작은 공간을 통해 살아있는 이미지가 비춰지는 영화 스크린과 같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 자신은 배경 속에 보이지 않은 채로 남아 있지만, 우리 선교사들 위로, 안으로 투사된 보이지 않은 그의 이미지는 우리 안에서 모습을 갖추어,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아닌 우리 안의 그리스도를 알아봄으로써 모습을 갖추어 보이게 될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는 너무 이르고, 이 세상을 위해 살기에는 너무 늦은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미 도래한 나라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나라 사이의 국경에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오는 세계의 일부분이고,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마을이고, 하나님의 실험적 정원인 것이다. 지상에 있는 그분의 실험적 정원인 것이다. 우리는 마치 눈 속에 피어 있는 크로커스와도 같다. 앞으로 올 세상의 징후이면서 동시에 그 세상이 올 것을 보장하는 보증서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데이비드 보쉬는 세상 한가운데에서 십자가의 영성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황금찬 (KOMIS 이사장, 세검정교회 담임목사)
내면 중심의 이기주의적 영성을 거부하고 십자가의 영성을 명백하게 보여준 데이비드 보쉬의 이 강연은 진정한 영성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강력한 메시지로 다가갈 것이다.
코넬리어스 딕 (메노나이트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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